문화생활2007/12/15 02:16
어거스트 러시를 두번째 보고왔다.
두번 본 영화는 트랜스포머 이후 두번째.

두번째로 보니까 처음 봤을땐 무심코 보고 지나갔던 것들이 보였다.

남녀 주인공이 처음 만날때 하모니카랑 기타 연주하던 사람이 위자드.
다시보니 그 모자하며. 연주하는 음악 하며.
이때 연주하는 멜로디가 영화 내내 자주 흘러나온다.

그리고 에반이 마지막에 작곡, 지휘하는 음악에는 영화 내내 에반이 듣는 자연의 음악들이 다 들어있었다.

영화는 비현실적이지만 감동은 남다른 영화.
뭐 요즘 현실적인 영화가 뭐 있겠냐만은
비현식적이어서 더 감동적인듯.

그 여자아이는 역시 귀엽고.
어서는 좀 불쌍해지긴 했지만 다행히 삐뚤어지지 않고 마지막에 주인공을 도와주고.

남자주인공과 에반이 만나서 같이 연주하는 장면은 역시 감동적.

글이 두서없지만 매우 재미있었던. 감동적인 영화였다.
이런 영화가 앞으로 더 있으려나.


2007/12/09 - 어거스트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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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Wid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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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악영화의 진수 '어거스트 러쉬'  삭제

    2008/01/15 20:51TRACKBACK FROM 빈둥이v Lecture Note

    얼마만인가... 영화를 보고 감동에 빠져들다 영화를 즐겨보고 영화보는것이 가장 일상적인 문화생활중 하나이면서도 정작 영화를 보고 감동에 빠져들기는 쉽지 않다 매번 재미있고 볼만하고 시간죽이기용이 대부분. '카핑 베토벤' 이라는 영화를 보았을때는 베토벤의 9번교향곡의 전율에 한동안 몸과 마음이 떨렸고 나머지부분은 이해가 가지 않는 광적인 부분에 좀 당황스러웠다 그리고 본 영화 '어거스트 러쉬' 9번교향곡의 감동과 그 이상을 매순간 느끼게 하다 부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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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호~ 두번이나 보셨군요
    아주 감동적이었죠~^^;

    2008/01/15 20:52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