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학생인지라 49.99달러는 나한텐 너무 큰돈이다. 요샌 왠만하면 소프트웨어는 돈주고 사거나 무료만 사용하려고 노력하는데 슈컴2가 하고싶지만 돈이없다 ㅠㅠ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근데 또 막상 지르면 주변에 게임 사서하는 놈들이 없으니 온라인에 들어갈테고. 나는 발리고 관두겠지.
난 보통
1. 게임 지름
2. 주변에 게임 사는건 나뿐이라서 멀티를 하기위해 온라인으로 접속
3. 발리고 흥미하락
4. 돈아까워서 버티다 접음
이런 패턴이 되기때문에 게임을 사기가 좀 힘들다. 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못하는 자의 최후랄까. 팀포 맵제작가이드 중단한 이유도 팀포에 흥미가 안생겨서다. 팀포를 해야 맵을만들지.
게다가 슈컴같은 요즘게임은 어둠의 경로로 구해봤자 컴퓨터랑밖에 못하니 의미도 없고.
친구들 꼬임에 넘어가서 시작한 아이온도 슬슬 재미가 없어진다. 난 왜 아이온만 하면 와우가 생각나는건지. 그나마 하나 건진건 나에게 잠재되어있는 힐러의 기운을 감지했다는거 정도일까. 재미없어서 인구가 없다는 진짜귀족 치유성으로 플레이중인데 꽤 할만하고 느껴서 이번에 와우 하게되면 회드로 갈듯. 서버는 아마도 말퓨리온이 될 듯 하다. 학기중이라 바빠서 언제 시작할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얼른 졸업하고 취직해서 게임이나 자유롭게 해보고싶은것들 사서 해보고 싶다. 게임 하나 질렀다고 머라하시는 부모님이나 신기하게 보는 주위녀석들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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