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쓰던 무선 키보드가 고장이 났다.
마침 일도 하고 있고 해서 이 기회에 월급을 받으면 기계식으로 질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노트북 키보드를 그냥 쓰면서 버티다가 얼마전 결국 질렀다.
지른건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래스 넌클릭
그리고 드디어 물건이 도착!

오오 필코 마제 오오


박스를 냉큼 뜯어서 함께 주문한 레드 키캡을 장착했다
텐키레스라서 우측 키패드부분이 없다.
노트북을 쓰다보니 키패드를 안쓰게 되서 공간절약도 할겸 없는걸로 샀다.

위풍당당한 키보드의 자태

레드 키캡이 포인트!



타이핑하는 느낌도 맘에 들고 너무 좋은 것 같다.
넌클릭이라 클릭음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타이핑소리는 좀 있는 편.
다각다각 소리덕분에 더 느낌이 좋다.
키보드를 사면서 USB허브도 샀는데 4포트중 두개는 뒤에 있고 두개는 위에 있어서 잠깐 뭔가를 뺏다꼈다 하기가 좋다.
다만 먼지가 살짝 걱정되는데 안쓸땐 뭔가를 올려놔야겠다.

USB가 위쪽에 달려있어서 편한 허브

현재 내 책상



그나저나 핸드폰바꿔야되는데 언제바꾸지...
바깥쪽 액정 깨진지가 언젠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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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yedge 2009.04.22 04:41 신고

    아 간지나는 기계식이네 ...

    아 나도 카스할 때 쓰는 키보드 사고 싶다 10마넌 정도 하던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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