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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계정이 끝나고 할만한 게임을 찾아다니는 이시점.
겜할시간도 부족하고 해서 유료게임은 당분간 안하기로 하고 무료게임을 찾고있던중 친구녀석이 날 던파로 끌어들였다.

피로도때문에 폐인처럼 하면 금새 질리는 내 게임속성을 제어할 수 있어서 좋은듯.
(물론 결장이라는게 있지만 난 패스)

뭔가에 이끌려 프리스트를 하게 됬는데.
보통 프리스트라 함은 호리호리한 사제(미인이면 금상첨화)가 파티 후방 졸졸 따라다니면서 힐 및 버프를 주거나 상태이상을 치료하는 이미지인데.
일부 게임에선 힐이 강해져 스스로 치료하는 밀리 어태커가 되기도 한다.(예를들면 라그나로크의 전투프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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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던파의 프리스트는 무려 근육질의 남자가 케릭으로 나와서 (다름 모든직업보다 우람하다.)
거병을 무기로 쓰고 (거대 십자가나 염주는 이해가지만 거대한 배틀액스나 심지어 낫까지!!)
주먹을 마구 휘두르거나 잡아서 던지는 근거리 어태커가 되어있었다.
게다가 인파이터로 전직하면 주위의 적들까지 빨아들이면서 주먹을 연타하는 기술이나 대쉬해서 주먹으로 스턴을 먹이는 등, 엄청난 포스를 자랑한다.
(참고: http://lineni.com/entry/프리스트의-뎀프시롤)
이,이건 프리스트가 아냐..
나의 프리스트는 카와이하고도....(여기까지)
"사악한 것들은 모두 망설임없이 때려죽여야한다고. 설령 그것이 자신의 가족이라도 말이지."
-공식홈 캐릭터소개 인파이터부분에서 발췌(http://df.hangame.com/?GO=info|character&TO=priest)

암튼 하루에 게임할수있는시간이 한두시간정도밖에 안되기 떄문에 던파나 간간히 하기로 했다.
주말엔 완미세계라는 게임을 한번 해보기로 마음먹었다.
얼마전엔 니드포스피드 모스트원티드를 구했는데 이것도 좀 해보고,
헬게이트 런던 2차클베도 신청해놨는데 되면 이것도 좀 하고.

꼭 유료겜 아니어도 할건 많구만.

퇴근하면 던파스샷좀 찍어서 추가해야겠다.

아참. 서버는 디레지에. 직업은 인파이터. 이름은 -위드- (빼기기호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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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1.09 01:26 신고

    완미세계...그거 왜하냐 =ㅅ=
    와우했으면 눈에 안들어올텐데;;

    • Widyou 2007.11.09 17:37 신고

      그래서 아직 안하고 있다능
      이번 주말은 헬게이트 런던 달려야지~
      완전 기대 만빵~

  2. 근영 2008.02.12 00:52 신고

    훗...디레지에 시군요.

    작년 거너 업데이트 되기 전까지만 해도 토네이도가 짬밥이 좀 됐는데...요즘은 참 힘들더군요..
    그래서 안 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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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제대하고 예비군이 되었다.


1.
제대한지 3일정도가 지났다.
전산병에다가 군대에서 웹개발만 죽어라 해서 작업같은것도 안해본 몸인데, 집에 왔더니 산지 11년 조금넘은 집에 인테리어 고친다고 작업만 계속 한듯.
벽지에 수성페인트 칠하고, 작은방 큰방 한쪽벽에 도배한다고 벽지 떼고, 벽지 새로 바르고, 장판 간다고 짐나르고(이건 다행히 직접 안하고 시공받음), 책들 정리하고, 등등.
이번주중에 침대하고 책상 오면 나머지 정리.
요몇일은 군대있을때보다 더 힘들었던것 같다.


2.
돈이 없는관계로(현재 구직중) 무료게임들을 찾고 있던중, 지인들의 추천으로 SD건담 캡슐파이터라그나로크2를 해보기로 결정.
위드도 해봤는데 너무 재미없어서 포기. (랑 비슷하던데 내 취향이 전혀 아니라서.)
건담캡파는 익숙해지니까 정말 재밌는 게임같다. 포스팅 한번 해야겠다.
라그2는 별로 안해봐서 아직 어떤지 잘 모르겠다. 아직 시간이 부족.


3.
얼마전 명작이라고 소문난 카우보이비밥을 드디어 봤다.
한편한편 단편 애니를 보는 기분으로 봤는데 중간중간 주인공들의 스토리가 완성도를 더 높여주는 것 같았다.
마지막화에서 스파이크가 손가락으로 총쏘는 시늉을 하면서 '빵~'이라고 하고 쓰러진건 정말 스파이크다웠던 것 같다.
비셔스는 어쩌다 그런 성격이 되었을까? 줄리아랑 스파이크랑 해서 삼각관계였나? 잘 모르겠다. 나중에 한번 더 봐야겠다.


4.
마비노기는 개인적으로 좋아하고 주위 친구들도 즐겨 하는 게임인데, 사람들이 거의 안하더라.
하루2시간 외엔 유료라서그런걸까? 뭔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무언가가 부족한 걸까?
난 재미있으므로 별로 신경 안쓰지만.
[마비 같이하고 싶으신 분들은 만돌린섭에서 위드를 찾아주세요.]
마비노기 내에 합주전문 소모임(또는 길드)을 하나 만들 생각인데. 아직은 돈이없어 계정을 못끊으니 실행은 못하고, 물밑작업과 홈페이지(이건 팀블로그를 고려중이다) 등등의 세부 계획을 짜봐야겠다. 함께하실 동지분들은 언제든지 댓글.


5.
와우도 하고싶은데 어떻하지. 내 사랑스러운 황금돼지펫도 있는데.
와우랑 마비 둘다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별걸 다 고민한다.


6.
이러다가 게임만 죽어라 하고 개발쪽 공부에 소흘하면 안되는데.
제대하니 놀생각만 자꾸 하는 요즘이다.
이러면 안되는데...


7.
여름하늘님 블로그에서 Firefox Universal Uploader라는 플러그인에대한 포스트를 보고 바로 깔았다.
이거 완전 유용한데? 여름하늘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Flickr좀 써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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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enim 2007.06.07 07:03 신고

    1. 그간 휴가, 외박마다 집에서 잘 돌봐 주셨는데 그정도는 해야지
    2. 무료게임도 재미있는게 꽤많아. 캡슐파이터 형이 재미있다고 하던데 ^^
    3. 나도 이번에 나가면 비밥이나 다시 한번 봐야겠어.
    4. 마비도 너무 폐인 게임이라서 그런것 같아. 사람들이 좀 화려한 것을 찾아서 그런 것일지도..
    5. 나 제대하기 전까지 나만큼은 키워놔. 그래야 같이 놀지
    6. 놀고 싶을땐 더 생각안날때 까지 확 노는게 좋아.
    7. 파폭의 확장기능은 끝도 없구나.

    • Widyou 2007.06.07 11:25 신고

      캡파는 잼있더라. 마비도 재밌고, 와우도 하고싶은데 돈이 없어.

  2. guybrush 2007.06.08 19:54 신고

    와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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