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하루하루가 바쁘다.
물론 일이 억수로 많아서 밤새 야근하고 그런건 아니다.
그냥 바쁘게 살고 있다.


아침엔 밥먹고 가볍게 출근전까지 인터넷을 잠깐 한다.
출근시간은 1시간50분정도. 신문을 보거나 잠을 잔다.
출근하면 얼마전 산 노트북을 내자리 옆에 펼친다. (항상 들고다닌다)
그리고 리눅스로 부팅한뒤 삽질을 한다.(삽질을 하면 할수록 리눅스의 기능이 다양해져서 즐겁다.)
삽질로 얻은 결과물들을 스프링노트에 잘 기록해둔다.
내 뒤로 똑같이 삽질하며 길을 가는 사람들을 줄여보고자.
그러면서 회사 컴으로는 일을 한다.
요즘은 그다지 일이 많지 않아서 후딱하고 노트북을 건드린다.
가끔은 이렇게 생각나는 내용을 포스팅한다.
6시가 되면, 퇴근을 한다.
퇴근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40분정도.
아침보다 사람이 적어서일것이다.
집에가면 늦은 저녁을 먹는다.
그리고 게임을 못해서 생긴 스트레스를 풀어준다.
저번에 포스팅한대로 요즘 와우에 빠져있다.
렙은 26밖에 안되서 맨날 얼라들한테 뒤치기당하고 죽지만.
그리고 잠자리에 들면 하루가 끝이 난다.

바쁘기도하면서 여유도 있는생활.
일은 개발직이면서 노트북이 있고 일은 적당히 안바쁘고.
내가 예전부터 바래오던 생활이라 참 좋다.

하지만 마음 한편엔 빨리 12월이 되어서 일 그만하고 좀 놀고싶다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래,
바쁘지만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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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타카노 2007.09.18 22:17 신고

    전 여유롭지만 참 괴롭습니다.^^;
    단순한 '백수'라서 말이죠.

    덧. 오른쪽 메뉴는 파폭에서 보니 정상이네요

    • Widyou 2007.09.20 09:50 신고

      저런. 어서 일을 구하시길 바랄께요
      그리고 역시 파폭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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