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로깅과 RSS구독을 시작한건 겨우 4개월정도 된 거 같다. (블로그 이전 포스트가 기준)
처음엔 그저 내가 좋아하는 게임 팬사이트나 뉴스정도 말고는 인터넷으로 할게 별로 없었다.
내가 블로깅을 시작할때 괜찮다고 생각되는 몇몇 블로그가 있었는데 처음엔 즐겨찾기로 들어갔었다. 그러다가 RSS라는걸 알게 되었고 쓸만한 RSS리더를 찾기 시작했는데, 제일 처음 써본건 구글 개인화페이지였다. 요즘은 아이구글로 불리는 것 같은데 이게 RSS가 적을땐 좋았으나 많아질수록 스크롤도 압박이 오고 읽은 글인지 아닌지도 헷갈리고 해서 이것저것 써보다 정착하게 된곳이 한RSS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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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자드는 아는사람이 쓰는걸 봤었는데 구글이랑 비슷해보여서 써보지도 않았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칸타빌레 칸타빌레 말이 계속 들려서 한번 써봐야지.. 생각했다가 오늘에야 써보게 되었다.
일단 사이트는 깔끔하고 좋았다.

위젯이나 한번 추가해 볼까.. 하는 생각에 왼쪽 위에 버튼을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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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젯들이 다양하게 종류가 많긴 했지만 막상 이것저것 써보니 쓸만한게 별로 없었다.
자바스크립트가 많이 쓰여서인지 속도도 느렸다.
그리고 집에있는 컴퓨터가 좀 딸려서 그런지 화면처리도 자주 느려졌고. 버그도 몇개 보였다.
다행히 아직 베타라서 나중에 고쳐지겠지 했다.
발견한 버그는 두번째 탭을 만든다음에 이름을 수정하려고 하니 탭쪽이 사라져버리는 것이고,
다른 버그는 RSS를 추가하면 로딩중입니다라고만 뜨고 설정 들어갔다가 나와야 RSS가 로딩되는점.
이렇게 두가지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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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탭. 탭을 숨겼다가 꺼내면 나타나긴 한다.



위자드에 접속해서 나쁜점만 보인건 역시 이런 사이트는 나랑 맞지 않는다는 것이겠지 싶다.
RSS리더로 쓰기엔 자동으로 새로고침고 안되는거 같고, 내가 구독하는 블로그만 해도 150개가 넘는다.
이정도면 위자드로 볼 수가 없다. 게다가 위젯은 내가 쓸만한게 별로 없었다.
나중에 몇개 만들어보고싶은 생각은 들더라.
일단 살짝 꾸며본 게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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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오른쪽에 올블 위젯은 수시로 갱신되는듯.

확실히 좋은 사이트임엔 틀림 없다. 시작 페이지로 쓰기에도 손색이 없고. 화면도 깔끔해서 좋고.
회사에서 쓰는 피시는 사양이 좋으니까 회사에서 간간히 써보면서 위젯이나 만들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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