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깅을 시작한지도 어느새 약 3달려가 지났다..
그전엔 네이버블로그에 자료나 긁어놓는 수준이었다..
물론 지금도 그럴때가 많긴 하지만 그건 환경탓이다..
(20k 이상은 업로드할 수 없기때문에...)

오늘도 이올린에서 유유히 부유하며 새글들 중 관심가는것을 읽어보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히 들어간 블로그는... 바로 영회님의 블로그

블로그 활용관련 카테고리를 보던중
아직도 정보화의 격오지에 계신 분들을 위하여 라는 글을 읽는데
rss이야기가 나오는걸 보게되었다..

이 글을 보니 난 무인도까진 아니지만 문명의 혜택을 막 받기 시작하고 개발도상국이 되려는 나라의 국민정도인듯한 느낌이었다.

나도 요즘 블로깅을 하면서 쓸만한 rss를 찿다가
구글이 제공하는 개인화페이지를 rss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약간 불편한 감이 있었다.. 그래서 난 바로 한RSS로 들어갔다..

이럴수가.. 이정도면 내가 찾던 수준이 아닌가.

영회님 감사합니다..
개발자에게 도움되는 팁도 많은데 시간나면 찬찬히 다 읽어봐야겠다..
초보개발자로서 이런 블로그를 만나는건 참 좋은 일 같다.

내 블로그도 저렇게 알차게 채워질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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