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루는 귀족인거다.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회사에 다니느라 겜도 별로 못하고 하루 두시간정도씩 하면서 휴식게이지로 먹고사는 위드.
얼마전 20렙을 찍고 캣폼(표범변신)을 배웠다.

통곡의 동굴 퀘스트는 다 모았는데 시간도 얼마 없고 해서 아는녀석에게 콜~을 날렸다.
그리고 통곡 버스를 타기 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만랩 흑마였는데 가만히있어도 주면몹들이 때리다가 죽더라. 우왕 ㅋ굳ㅋ


한시간도 안되서 네 군주들을 잡고 보석 및 퀘템들을 모은뒤 던전 입구에 나랄렉스의 신도에게 나랄렉스를 깨우는 퀘스트를 수행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곳은 예전엔 신전이었단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잠자고 있는 나랄렉스를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랄렉스의 꿈에 들어가 깨울때까지 호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지막의 걸신들린 무타누스는 퀘 시작템을 줬다


그리고나서 선더블러프로 돌아가 한동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초승달지팡이를 받으러 갔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군주들을 다 죽였소. 물론 내가 죽인건 아니라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오 초승달지팡이 오오


그리고 개인적으로 타우렌 치프틴이라고 부르고있는 대족장 캐른 블러드후프를 축제때 산 고글로 보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무기 정말 껴보고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굴욕. 뽀대나는 무기는 그내로네.


그리고 다음날의 출근을 위해 여관에서 그는 잠들었다.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예전 아즈샤라에서 할때 쪼렙때 네임드 늑대를 잡아본 기억이 나서 한번 가봤다.

선더블러프 북쪽에서 근처를 어슬렁거리다가 발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쪼렙이라 몰리면 GG라서 일단 주변 몹들부터 잡았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온 조제법. 확인해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신속의 물약!!! 어익후~ 내가 연금술 올릴지 어찌알고!!
경매장가서보니 100골쯤에 팔던데 우후훗!

암튼 가서 유령울음늑대를 잡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잡으면 언제나 나오는 퀘스트 시작아이템.

블러드후프로 귀환! 하려고 하는 찰나.
소유저들이 찾기 귀찮아하는 알라치아가 알아서 나에게 왔다.
갑자기 찾아오는 아즈섭때의 악몽, 이놈을 찾는데 30분이 넘게 돌아다녔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퀘도 아직 안받았는데 잡아버렸다.

그리고 귀환~
퀘 완료를 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대단한 놈이었나.
그래봤자 레벨이 깡패인걸 ㅉㅉ

퀘하면서 금방 바뀌겠지만 잠깐 쓸 무기를 받고 끝났다.

한줄요약: 신속의물약 조제법 겟~




덧, 와우는 역시 지원받아서 키워야 잼나는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16칸가방4개+100골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러고 한 30분 걸리지..


솔플만 죽어라 하다보니 퀘스트도 고갈이고 업도 잘 안되고 심심하고 무었보다 접속자도 압박이고 해서
아는 동생이 상주하고 있는 말퓨리온으로 이사를 가기로했다.
정확히말하면 새로키우는거지.
3번째로 키우는 타우렌 드루이드.
나도 버스타고 초중반 광렙해서 만랩좀 찍어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소간지 다시시작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ui도 생각보다 괜찮은듯.


와우인벤 ui다운이 안되서 오픈베타때 이후 처음으로 기본ui로 써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기본ui로도 큰 불편은 없는듯.
그냥 이성태에서 몽키퀘스트,메타허드,가방도우미,지도확장정도만 깔고 그냥 쓸까도 생각중..

..
..
그래도 내가 세팅하는건 귀찮으니까 블루ui나 쓰자..
..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근데 와우공식홈피 struts로 만들었구나...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30찍고 치타변신.
이번달안에 백골마는 무리일듯.
사용자 삽입 이미지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난 아즈샤라서버가 좋다.
하나만 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습의 대기순위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난 게임을 하는 습관이 좀 특이하다
아무리 한 게임에 미친듯이 빠져살아도 한두달정도면 질려버린다는 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비노기도 그렇다.
군대가기전에 시작해서 한두달을 주기로 하다말다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
2003년 12월,
마비가 오픈베타를 시작하던날 나는 케릭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약 두달정도를 미친듯이 했는데.
그땐 길드에 들어서인지 한 서너달 정도는 한거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앙드레 유니온.
내겐 정말 특별한 길드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모를 나가본 길드이기도 하고.
윗선의 줄입대와 길드원들의 탈퇴 등으로 흔들리다 결국 사라져버린 길드.
군대에 있을때라 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다.
지금도 #adr 채널엔 한두명씩 놀러온다.

그렇게 하다쉬다를 반복하다가 약 1년 후 난 군대를 갔다.
군대야뭐 다들 알다시피
미친듯이 밖을 갈구하게 되는곳이기에
난 나갈때마다 환생을 해줬다.
전설의 6주 25렙 환생...
지금생각해보면 미친짓이지만 그땐 좋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뭐 이렇게 글이 길어질 필요는 없는 글이지만
탐험가옷 한정판에 낚여서 지른 계정이 끝나고 나는 질리는 마음에 와우를 하기로 했다
아즈샤라 타우렌 드루이드 22렙.
이제 막 표범변신을 배워서 매우 즐거워하는 중이다. 히히
곰으로 하다가 표범하니까 공속 너무빨라~ 아 감격~ ㅠㅠ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지난 일주일은 머리속에 게임만 들어있었다. 정확히는 지지난 토요일부터 지난 토요일까지.
요즘 마비노기를 하면서 오픈베타때의 열정이 솟아나는 듯 하다. 한동안 마비노기는 그냥 무료로 두시간 들어가서 끄적이다 마는 게임이었지만. 요즘은 정말 폐인처럼 지내고 있다.

출근전 남은 30분동안 게임을 하고, 출근해서는 인터넷으로 커뮤니티글 읽고, 마갤에서 놀고, 아얄씨에서 떠든다.. 퇴근하면 자기전까지 두시간정도 게임을 하고 11시에 취침.


일을 하다보니 하루에 게임하는 시간이 얼마 못되서일까. 더더욱 빠져드는 요즘이다.
게다가 지난 한주는 10살50렙 타이틀을 위해 미친듯이 달린 주이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환생을 했어요~


게임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선택한게 사나운 검꼬몽 노가다. 흔히말하는 사꼬몽 작업을 했다.
사꼬몽으로 1에서 50이 되기위해 잡아야하는 마리수는 3865마리. 이뭐..라는 말이 나오긴 했지만 토요일에 환생하고 주말동안은 좀비랑 뒹굴고, 빨구랑 라하를 돌면서 렙을 올렸다. 그리고 30렙에 주말이 끝나고 남은 5일간 남은 20렙을 달린 것이다. 다행이 회사가 주5일로 바뀌어서 금요일엔 밤을 새기도... 결국 근성으로 이루어냈다.
012

저 검꼬몽털을 빨리 써버리기 위해 탐렙 16을 만드는것이 시급했다.
그래서 나는 닥유물 작업으로 탐렙15를 만들었고 덤으로 승리라완도 하나 만들었다.
15필퀘로 16렙이 된 다음 무한 검꼬몽 러시!
0123

이제 본케릭은 빨구던전에서 돈노가다나 하면 될듯.
일단 이번주 목표는 수제A급브로드에 거센레이븐을 바르고 230식 개조를 하는것.
그리고 거꼬모에 도둑을 바르는것. 일단 이정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렙업을 하면서 ap때문에 못올렸던 크리를 2랭으로 올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이트나이트에서 홀리나이트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월요일엔 나도 가시좀 써보자! 하는 마음에 포제를 올리기로 결심.
0123

뭐 그래도 포제 랭은 이제겨우 D가 되었을 뿐..
시간나면 누를 질러줘야 할 타이밍인 듯 하다.


마지막으로 일주일간 터진 휴즈샷!
01234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늦었지만 얼마전 중갑을 샀다.
저렴하게 기초의 라멜카로 갔다.

어제 여기다 임프인을 사다가 발랐다.
다행히 한방에 성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성공하고 보니 체력이 어느새 190이 넘었길래 늦은감이 있지만 강한 타이틀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일단 체력을 200으로 만들기 위해 4000원에 발레스 화이어를 구입. 여유있게 4개정도 샀다.

그리고 렙업을 위해 검꼬몽 밭으로 고고. 역시 이놈들 경험치 쏠쏠하더군.. 렙업 직전에 발레스화이어 한잔 하고 가볍게 타이틀을 따주었다.
012



오늘 썬더버드 나와서 질렀다.. 이따 퇴근하고 또 달려야할듯..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 요즘상태


요즘 마비노기를 달리고 있다.
슬슬 자이보다 본케를 키워 돈을 벌어야 할때도 됬고.
마비를 3년 반씩이나 한놈이 이제서야 누렙 400을 갖 넘다니.. 역시 군-대 크리

남케 프리뉴비는 이미 섬머 윈터 일반 다 가지고 있는지라. 그냥 베이직으로 카드만 사놓은.
자이언트 탐험가셋트도 지르는 바람에 얼덜결에 40일쯤 정액기간이 생겨버려서,
겸사겸사 달리고 있는 중이다. 본케가 가방때문에 무료플엔 달리기가 힘드니..
내가 키우는 여캐는 자이언트밖에 없는지라 탐험가세트는 자이언트로 질러줬다.
나중에 환생할때 염색해서 입혀봐야지.
자이 키우기전만해도 너여개는 아니었는데;;
(여자이언트는 신성합니다.. 예예.. -_-;)

얼마전 디시 마비노기 갤러리에 심심해서 들어가봤는데 나도 닥눈삼(닥치고 눈팅 3일) 후에 마갤러가 되었다.
마갤은 참 재밌는곳이라 맘에 든다. 가끔오는 테러도 귀엽고.
요즘 업무가 바쁘지 않아서 마갤 죽돌이가 되어버렸다..

자이언트는 탐험렙을 위해 코르에서 열심히 유물을 캐고있다.
빨리 탐렘 20(15던가?)을 만들어서 아이스웜의 비늘을 뽑아줘야하는데.

간만에 자이언트로 라비를 돌았는데 휴즈 ㄳ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직 겜하면서 스샷찍는 버릇이 안되있어서 특별한 스샷이 별로 없다...


본케는 요즘 평드를 몇번 뛰었더니 탐렘이 어느새 15가 되어있어서 처음으로 15렙 필퀘를 했다.
귀찮아서 공략은 안보고 직접 얼굴석상을 뱅뱅돌면서 찾아서 스케치.
(어이.. 뭐가 더 번거로운거냐..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습.


그리고 요즘 여름이벤트를 하는데 지겨운 폭죽 이벤트를 또해서 더더욱 지겨웠지만 그래도 몇번 참가해 주었다.
물론 수늬권은 못들었지만..
012

그리고 빨구는 자꾸 실수나 렉으로 죽는게 짱나서 라급이나 뺑뺑이로 돌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호~ 휴즈다~


기초의 라멜카를 하나 샀는데 저렴하게 임프나 발라서 입어야겠다.
환생전 목표는 이제 곤란갑 하나 만들고 렙 50근처까지 달성하기..

다음생에는 10살때 마구 키워서 키상이나 도전해 봐야겠다.


License
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cept where otherwise noted, this content is licensed under a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nCommercial-NoDerivs 2.0 Korea License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