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학생인지라 49.99달러는 나한텐 너무 큰돈이다. 요샌 왠만하면 소프트웨어는 돈주고 사거나 무료만 사용하려고 노력하는데 슈컴2가 하고싶지만 돈이없다 ㅠㅠ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근데 또 막상 지르면 주변에 게임 사서하는 놈들이 없으니 온라인에 들어갈테고. 나는 발리고 관두겠지.
난 보통
1. 게임 지름
2. 주변에 게임 사는건 나뿐이라서 멀티를 하기위해 온라인으로 접속
3. 발리고 흥미하락
4. 돈아까워서 버티다 접음
이런 패턴이 되기때문에 게임을 사기가 좀 힘들다. 게임을 좋아는 하지만 못하는 자의 최후랄까. 팀포 맵제작가이드 중단한 이유도 팀포에 흥미가 안생겨서다. 팀포를 해야 맵을만들지.
게다가 슈컴같은 요즘게임은 어둠의 경로로 구해봤자 컴퓨터랑밖에 못하니 의미도 없고.
친구들 꼬임에 넘어가서 시작한 아이온도 슬슬 재미가 없어진다. 난 왜 아이온만 하면 와우가 생각나는건지. 그나마 하나 건진건 나에게 잠재되어있는 힐러의 기운을 감지했다는거 정도일까. 재미없어서 인구가 없다는 진짜귀족 치유성으로 플레이중인데 꽤 할만하고 느껴서 이번에 와우 하게되면 회드로 갈듯. 서버는 아마도 말퓨리온이 될 듯 하다. 학기중이라 바빠서 언제 시작할진 모르겠지만 말이다.

얼른 졸업하고 취직해서 게임이나 자유롭게 해보고싶은것들 사서 해보고 싶다. 게임 하나 질렀다고 머라하시는 부모님이나 신기하게 보는 주위녀석들을 보면 그저 한숨만 나올 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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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할만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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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 3달결재.
본캐릭은 초대해서 1달 공짜.

그래봤자 당분간은 스킬만 찍을뿐...
페이팔은 괜히 가입해서
지르기만 더 쉬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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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인 5일에 복귀할 예정이었으나 요새 할만한 게임이 없어서 질러버렸다.

내 캐릭이 있던 스테이션은 이미 적진이 되었기 때문에 돈될만한건 셀오더로 올리고 도딕시로 점클

당분간은 미션질하면서 알트를 하나 키워 미션을 시키고 알트가 독립할떄 본케릭은 다시 아우터로 진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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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 Boy의 명작 게임인 월드 오브 구를 1주년 생일 이벤트로 구입했다.

이벤트의 내용이 뭔가 하니 그건 바로 '자유금액'으로 구입하는것.

난 요즘 잔고가 없는 고로 대세를 따라 0.01달러에 구입했다.
한화로하면 약 12원정도?

이벤트 기간 연장 전까지의 판매량 ( http://2dboy.com/2009/10/19/birthday-sale-results/ )


이번의 대인배적인 이벤트로 회사&게임홍보 제대로 한듯.

예전에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다 깼었지만
정식으로 구입한 기념으로 간만에 다시한번 깨봐야겠다. ㅋ

ps
하고싶은 지인들은 메신저나 문자 등 개인적인 방법으로 연락 주시길.

ps2
페이팔 처음가입했는데 무지 편하다. 앞으로 내 해외결재는 페이팔이 책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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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블리자드에서 메일이 와 확일을 해보니 와우와 배틀넷 계정을 통합한다고 하여 오늘 통합시켰다.

배틀넷 사이트는 예전에 가입해놓고 아무것도 없었으나 이제 와우가 추가.
요즘 할꺼도 없는데 오랬만에 와우나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이 살짝 들었으나 유료게임은 한번에 하나만 한다는 나의 개인적인 지침이 있는 한은 힘들것이다.
이번에 월급을 받으면 이브를 다시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배틀넷을 보면 스팀이 떠오른다.
내가 스팀을 좋아하는 이유는 방 책장 한켠에 꽂혀있는 게임 타이틀을 보는 만족감과 비슷한 만족감을 주기 때문이다.
아날로그와는 다른 디지탈 상의 수집.
컴퓨터를 이동해도 내가 구입한 게임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으로 큰 만족감을 준다.

덤으로 지금 계정을 통합하면 펭귄 펫을 준다고 하니 나중으로 미루기보다는 지금 바로 하는게 좋을 것 같다.
계정 내 최고렙이 34인 나도 했으니말이다 -_-;

아날로그적인 게임 소유


스팀의 게임 목록


베틀넷 게임 목록



개인적으로는 스팀도 배틀넷처럼 게임목록 화면을 멋있게 꾸며주면 매출이 상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덤으로 앞으로 나올 디아블로3도 기대중.
내 컴은 이미 준비되어있다! 나오기만 해라!

덤으로 황당 태그...
요즘엔 저런데서도 스팀이 나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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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후 몬헌 달린지 한달이 좀 넘었다


강종쿠샬을 기다리며 프리미엄 코스를 달려 강종티켓을 모아두고.

리안셋도 하나 장만해주고


기다리던 강종쿠샬과 키린을 잡아 라팔=다오라와 시스네다오라2도 만들었고


이래저래 바쁘게 달리다보니 슬슬 목표가 흐지부지해졌다.
사실 라팔이랑 시스네가 목표였는데 막상 완성하고보니 딱히 할것도 없고.

슬슬 몬헌을 다시 쉴 때가 오는건가.

난 뭔겜을 해도 한번에 쭉 하질 못한다. 재미있는 게임은 다시 복귀하긴 하지만 오랬동안 이어서 하질 못한다.
마비를 할때도 길면 3개월 하다가 3개월 쉬고 또달리고 이딴식.
지금 몬헌도 오베때부터 거의 5개월쯤 달리다가 접고 반년쯤 쉬다가 다시 불붙었던거.

요즘에야 할겜도 많으니 이겜저겜 돌려막으면 되긴 하지만 ㄲㄲ
당분간은 정체기로 수렵단원 도와주러 댕기면서 보내다가 슬쩍 쉬면서 이브나 다시 해야할듯 싶다.
엑스트라 코스도 내일 끝나니 무료유저 생활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

몬헌에 빠져서 미뤄둔 일이 한두개가 아닌데 참 큰일이네.
열심히 쓰던 팀포트리스2 매핑가이드도 정지상태고.
이브 아우터 상황은 어찌 돌아가려나 모르겠고.
윈도 한번 밀어야될거같은데 이건 나중에 컴사면 그때 생각해야지.
프로그래밍 공부도 슬슬 해야할텐데 개인프로젝트로 할만한거 생각좀 해봐야지
일도 구해야하는데 전화가 안온다. ㄷㄷ
컴구입 계획은 점점 안드로메다로...

이제 슬슬 폐인에서 정상인으로 돌아올 시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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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를 탄 뒤 긴 시간이 지나고 몬헌이 4.0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2.0 -> 4.0으로 급 업글이라 대부분의 유저들을 방황시켰다.

"이리저리 구경하다 할게 없어서 껐어요" -인벤 자게의 어떤분
이건 괜히 하는 말이 아니다
새로 나온게 너무 많다보니 방황하다 끄게되는것.

나도 가끔 공방에서 무기와 방어구들을 보면서 이리저리 생각하다가 커스텀 시뮬 돌리고 하면서 한두시간을 막 낭비하곤 한다.

주말엔 프리미엄 코스를 지른뒤 돈벌이에 집중했다.
0분침에 20만제니. 쏠쏠한 돈벌이다.
이것도 결국 근성부족으로 800만선에서 그쳤지만 말이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반가웠던 마이파크 업그레이드
현재 푸기 출발시설과 모험점이 가동중이다.

퀘스트 클리어를 축하해주는 푸기

무광을 캐온



마이파크 포인트가 하루에 1포인트밖에 안들어오는지라 다른 상점들은 언제쯤 개설/업글할지 알수없다..
아마 조만간 새로운 일을 구하게 되면 캐시로 지를듯.

나중에 만들게될 라팔=다오라를 위해 리안셋을 열심히 업글하고 있다.
슬슬 강력주노가다도 해야하고 SP무기들도 좀 만들어야하는데 얼마나 걸릴지 모르겠다.
그저 열심히 달릴 뿐.

앞으로 두어달은 몬언에 푹 빠질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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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 아크라바심


뇌룡강림 벨큐로스


으음.. 기대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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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소속의 약자로 만들어진 =M.S.S= 클랜에 들게 되었다.
친목 클랜이긴 하지만 뭔가에 소속되니 부족한 실력을 좀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요즘 팀포 잘 안하고 있었는데 어제부터 다시 버닝중.

엔지니어는 위치잡는 센스가 관건인데 센스좀 키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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