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탈 이후로 오랬만에 게임을 클리어했다.
이름하여 월드 오브 구 라는 게임
장르는 퍼즐.

쉬운 조작으로 시작해서 가끔은 순발력을 요하기도 하고 머리도 잘써야 하는 그런 재미있는 게임이었다.
말로는 설명하기 힘들어서 동영상을 찾아보았다.

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
솔직히 나로서는 단점을 찾기가 힘들었다.
아 하나 단점을 꼽자면 비교적 짧은 플레이 타임이랄까.
뭐, 막히면 끝이 없긴 하지만 일단 깨는것만 목표로 한다면 생각보다 쉬운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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