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쓰던 무선 키보드가 고장이 났다.
마침 일도 하고 있고 해서 이 기회에 월급을 받으면 기계식으로 질러야지 하는 생각으로 노트북 키보드를 그냥 쓰면서 버티다가 얼마전 결국 질렀다.
지른건 필코 마제스터치 텐키래스 넌클릭
그리고 드디어 물건이 도착!

오오 필코 마제 오오


박스를 냉큼 뜯어서 함께 주문한 레드 키캡을 장착했다
텐키레스라서 우측 키패드부분이 없다.
노트북을 쓰다보니 키패드를 안쓰게 되서 공간절약도 할겸 없는걸로 샀다.

위풍당당한 키보드의 자태

레드 키캡이 포인트!



타이핑하는 느낌도 맘에 들고 너무 좋은 것 같다.
넌클릭이라 클릭음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타이핑소리는 좀 있는 편.
다각다각 소리덕분에 더 느낌이 좋다.
키보드를 사면서 USB허브도 샀는데 4포트중 두개는 뒤에 있고 두개는 위에 있어서 잠깐 뭔가를 뺏다꼈다 하기가 좋다.
다만 먼지가 살짝 걱정되는데 안쓸땐 뭔가를 올려놔야겠다.

USB가 위쪽에 달려있어서 편한 허브

현재 내 책상



그나저나 핸드폰바꿔야되는데 언제바꾸지...
바깥쪽 액정 깨진지가 언젠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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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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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쯤 전부터 건담 시리즈를 처음부터 보고 있다

퍼스트건담부터 우주세기 순서대로 보고있고
현재는 0087년 배경인 Z건담을 보고있다.

건담을 보고있으니 필연적으로 오게되는 건프라 지름신 ㅎㄷㄷ...
다음달에 MG퍼스트건담 지를듯.
아무리 요즘 건담들이 멋있다고해도 퍼스트건담이 최고.
이번에 2.0 나오던데 올드스타일이라 딱 내스타일.
게다가 기동성도 좋다고하니 기대중.

이러다 제대로 건프라에 빠지면 큰일인데.
집에 놀자리도 없고.
그렇지만 퍼스트건담이 있으면 필히 그분전용 자쿠도 있어야하는데 ㅠㅠ
그럼 또 허전하니까 V작전이랑 자쿠소대도 끌리겠지 ㅠㅠ

후우...
이래서 건덕후는 답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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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월급으로 구매한 두가지

1.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
wii 정발이후로 위스포츠와 처음만나는위만 하고있는 나에게 구세주같이 내려온게임.
위스포츠를 능가하는 스포츠형 파티게임. 참고로 둘이서하면 무지재미있다.
세계신기록 깨고 좋아했는데 WIFI 세계유저기록에서 3만등인거보고 좌절..
세계엔 미친놈 폐인들이 많다는걸 새삼 느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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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장 하드디스크 500G
데이터 백업 and 이동용으로 하나 구입.
용량도 빠방하고 가격도 이용량에 11만원이면 꽤 괜찮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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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위, 위 스포츠, 잭&위키 발바로스의 보물 구매.

5000포인트도 사려고했는데 홈플러스에서는 안팔더군.
인터넷구매 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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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라디오키즈님 블로그에서 발견한 베이와치.
이 포스팅을 하게 된 원인에는 크림에이드 파티도 한몫 했지만 무엇보다 중고 전문검색기라는게 내 심금을 울렸다.

나같은 가난한 중고사랑유저는 어떤 물품의 중고를 찾기위해서 그 물품 관련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그곳에 있는 중고장터를 이용하는 방법 외에는 없었다.
내가 예전에 아이리버 클릭스를 사려고했을때 약 2주일간 중고를 찾아다녔지만 맘에드는 물건을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결국 새 물품을 질렀던 기억이 있다. 그래서인지 이 프로그램의 컨셉부터가 매우 마음에 들었다.
홈페이지 주소는 http://www.baywatch.co.kr/

프로그램을 다운받고 설치를 해봤는데 용량도 적고 설치과정도 매우 간단했다.
왠지 내 컴퓨터에 나중에라도 찌꺼기가 남지 않고 나쁜짓도 하지 않을듯한 설치과정이었던 것 같다.
단순히 복사한 뒤 단축아이콘을 만들어주는것 같았다. 일단 첫인상이 매우 좋았다.

그리고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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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인터페이스는 적당히 깔끔해보인다.
예전 클럽박스 검색 프로그램을 썼을때의 느낌. 기본적인 검색기로서의 자세가 되어있어보인다.
우선 장터검색에서 내마음을 뺏어간 wii를 검색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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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일던 검색했던 결과들이 탭으로 누적되기 때문에 지난 검색결과를 쉽게 볼수 있다.
쭉한번 훑어보니 루리웹,다나와,네이버,디씨 등등 인기있는 중고장터들은 거의 다 나온다.
이젠 이곳저곳 다니면서 메모하여 가격을 비교하지 않아도 된다.
가격은 대부분이 본문참조로 되어있지만 중고물품의 성격상 가격 선제시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일것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상단에 장터감시라는게 있길래 눌러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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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로그인보고 놀랐는데 가입폼이 매우 마음에 든다.
주민번호같은 쓸데없는 개인정보를 원하지 않는다.
메일인증에 의해 간단히 본인확인을 할수있다는 점이 매우 마음에 들었다.
로그인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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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에서 위 버튼을 클릭하면 감시에 등록이 된다.
상세검색을 했다면 그 조건들까지 저장이 되는듯 하다.
얼마 안써봐서 감시결과를 어떻게 보여주나 하고 기다려 봤더니..
잠시후 검색결과에 해당하는 물품이 새로 등록되니 하단 구석에 알림창이 뜬다!
오오오!!! 내가 원하던 기능~

설정항목을 보니 특정 중고사이트를 검색에서 제외할 수도 있는 등 쓸만한 옵션이 돋보였다.

너무 장점만 나열한것 같은데 일단 내가 찾은 단점은
1. 감시기능에 로그인이 꼭 필요했을까.
2. 프로그램에서 웹페이지를 열때 기본브라우저가 아닌 인터넷 익스플로러로 열린다.
  (파폭유저 존중좀...)
수정: 메뉴에 도움말 눌렀을때만 익스플로러로 열린다. 검색결과 더블클릭하니 파폭으로 잘 열린다. 옵션에서 새탭에 열기 해놓으면 새탭으로 열리니 매우 맘에 든다.

이정도이다.
더치트 검색이라는것이 있어서 좀 알아보니 더치트라는 사이트에서 사기피해사례가 있는지 검색하고 신고도 할수 있는 기능같았다. (자세한 정보는 http://www.baywatch.co.kr/sub02_cheat.html 참조)

이프로그램이 더 발전하기 위해서 제안을 하나 해보자면 프로그램 사이트에서 택배 안전거래를 낮은 수수료에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중고거래는 보통 직거래가 많지만 택배거래를 위해 몇개의 사이트가 있는것으로 알고있다. 이 사이트는 거래대금을 사이트가 가지고 있다가 택배가 도착하고 구매자가 확인하면 판매액을 판매자에게 주면서 수수료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하는데 이왕이면 이 사이트에서 지원을 해주거나 한곳과 제휴해서 운영하면 좋을 것 같다.

끝으로 이 프로그램이 널리 퍼져 더욱더욱 많은 사이트에서 이 프로그램을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결국에는 중고구하기가 힘들어 새제품을 사게되는 일도 줄었으면 좋겠다.

이제 즐거운 중고라이프가 시작될 수 있을까.

상세한 리뷰: http://www.kbench.com/hardware/?no=52157&cc=0

p.s.1
Wii 너무 사고싶은데 이놈의 돈이 뭔지 ㅠㅠ
아흑 빨리 대학교 졸업하고 돈벌고싶다.

p.s.2
이왕 프로그램 쓰는 김에 크림에이드 파티 참가하고 5천원 벌어보는건 어떨까.
4월 15일까지니 아직 여유는 많을듯.
왜 이번 파티는 알림메일이 안왔을까...ㅠ
스팸으로 걸러진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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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데이
라는 쇼핑몰이 있다.
하루에 한가지씩 싸게 파는 쇼핑몰인데. 매일 들어가 눈팅만 하던 중.
드디어 필요한 상품이 나와서 덥썩 질러버렸다.

노트북 스탠드. 별로 쓸모 없어보일지 모르지만 노트북을 메인 컴퓨터로 쓰는 나에겐 정말 필요한 제품이다.
노트북처럼 화면이 아래쪽에 있으면 나도모르게 등이 굽고 목이 내밀어지는 거북목 자세를 하게 되어. 어깨근처가 금새 뻐근해진다. 그래서 예전부터 구입을 고려하고 있었는데. 마침 원어데이에 로지텍 alto cordless라는 노트북스탠드+무선키보드 제품이 단돈 9만9천원에 올라왔길래 냉큼 질러버렸다.
사실 노트북용 무선키보드도 사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정말이지 딱 나를 위한 상품이었다.
이 포스트를 쓰는 현재 네이버 최저가는 112,210원. 정말 싸게 산것이다.

그리고 이어지는 제품 개봉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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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향키 아래에 볼륨조절 버튼이 있어서 정말 편했다.
하지만 마지막 사진의 키배치는 정말 불만.
미니 키보드도 아닌데 굳이 저렇게 좁힐 필요가 있었을까?

뭐 일단 키감도 나쁘지 않고 쓸만하니 좋은 것 같다.

일단 문제는 내 노트북은 앞면에 이어폰 마이크 단자가 있어서 저렇게 스탠드에 올리면 사용이 불가능해진다.
그래서 오늘 원어데이에 올라온 블루투스 이어폰을 지르기로 결심. (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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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헤드셋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원어데이에 올라왔길래 덥석 물었다.
가격도 저렴한 2만8천9백원~

이제 내 B20 엠피 팔고 블루투스 되는 엠피로 바꿔야겠다. 그리고 핸드폰은 싸구려 공짜폰중에서 블루투스 되는걸로 바꿔야지.

신나는 무선세상 이라능~


p.s. 이러다가 모니터는 언제산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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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고 연심히 일해서 모은돈으로 드디어 노트북을 질렀다.

모델은 델 XPS-1330M이고 고성능에 가벼움을 원하는 나에겐 최고의 모델이었다.
간략한 스펙을 적어보면,

  • 기본사양
    • 인텔(R) 코어(TM)2 듀오 프로세서 T7300
    • 정품 Windows Vista(TM) Home Premium 32비트 (한글)
    • 2GB (2x1024MB) 667MHz 듀얼-체널 DDR2 SDRAM 메모리
    • NVIDIA(R) GeForce(TM) 8400M GS with 128MB DDR3 dedicated graphic memory
    • 160GB (5400 RPM) SATA Hard Drive
  • 옵션조정
    • LED 디스플레이로 변경
    • 블루투스 마우스 추가
    • 하드 200G, 7200rpm으로 변경
    • 6셀 배터리 추가
    • 보조 전원어댑터 추가
    • LED LCD용 블랙 케이스, 카메라 미포함으로 변경
    • 노트북 가방 추가
    • 비밀번호형 캔싱턴 락 추가
이렇게 구입했다.
어떤가! 저스펙에 배터리포함 2키로가 조금 안되는 무게!
끌리지 않는가.
(물론 가격의 압박이 살짝 있긴 하지만, 저옵션으로 사는데 190들었다 ㄷㄷ)

델은 애플처럼 주문때 옵션조정하고 결재하면 생산해서 보내주기때문에 오래걸리는데다가, 마친 내가 주문할땐 물량이 부족할때여서 받기까지 2주정도가 걸렸다.
월요일에 물건이 도착했을땐 정말 기분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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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타를 잠깐 써보고 역시나 조금 무거운 느낌.
나는 계획대로 파티션을 갈아엎고 XP를 설치했다.
80기가에 XP를 깔고 100기가를 자료저장용으로 쪼갰다.
나머지 공간은 나중에 설치할 리눅스를 위해 파티션을 분할하지 않고 남겨두었다.
화요일은 회사에서 일하랴 포멧하랴 드라이보찾고, 옮기고 정신없이 보낸끝에 노트북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무선 인터넷 환경 구성만 남았는데,
집엔 컴퓨터 근처에 남는 콘센트가 한개뿐.

내가 가진건 유선 공유기와 라포네라.
PC와 노트북 둘다 인터넷을 하려면 콘센트가 두개 필요해서 GG
이달말 월급으로 유무선 공유기를 하나 사기로 했다.

그래서 사무실에라도 라포네라를 설치하기위해 가져왔는데 내자리 근처에 콘센트 남는곳이 없었다.
결국 함께 가져온 랜선으로 유선인터넷 연결. 어차피 내자리에서만 할꺼니 상관없지만.

나중에 기회봐서 설치해야겠다.

빨리 유무선 공유기를 질러서 집에서 쾌적한 무선 인터넷을 해야지,

아참 이번에 같이 지른게 잘만에서 나온 노트북쿨러인데
내 노트북은 열나는부분이 하단인데 잘만꺼도 하단에 통풍구가 있어서 내 노트북과 찰떡궁합이었다.
집이 좀 시끄러워서인지 쿨러속도를 최대로 해도 소리가 별로 느껴지지 않아서 또한번 대만족.
돈이 아깝지 않았다.

그리고 블루투스 마우스 써보니까 진짜 편하다.
나중에 블루투스 키보드도 지르게 될 듯 하다. 좀 하다보면 따뜻해지고 키배열도 키패드부분이 없으니 약간 불편하기도 하고.

나 이번주는 입찢어지는듯 ㅋㅋ
기분 최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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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책을 세권 질렀다. (나머지는 부모님께~)
그중 두권이 컴퓨터 관련서적이라 그런지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

일단 첫번채는 개발자들의 필독서! 라고 알려지고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그 책.
사야지사야지 맘만 먹고 못샀던 그 책.
바로 리팩토링Refac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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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Fowler 지음, 윤성준.조재박 옮김/대청미디어


정말 이 책에 대한 명성은 엄청나다. 코드를 최적화하는것은 나도 노력하는것 중에 하나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내 개발적 사고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를 기대해 본다.

두번째는 저번에 샀던 프로그래밍 루비에 이어 루비 유저라면 대부분 해본다는 바로 그 프레임워크인 루비 온 레일스 관련책인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Easy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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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산 지음/에이콘출판

사이트 하나를 간단한 코드로 순식간에 뚝딱 만드는 멋진 프레임워크로 유명한 ROR, 루비 온 레일스에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나도 루비를 조금이나마 공부한 사람이라 관심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
결국 후보 두권중에 뭘 살까 하나가 이 책으로 골랐다. 다른 한권은 번역서였는데 이 책은 대산님이 쓴 책이라서 더 끌린걸지도. 저번 미투백일잔치게임회사 이야기라는 책을 공짜로 받은 후로 에이콘 출판사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책은 그냥 출근때 보는 무료 신문에서 제목을 보고 바로 끌려서 사게된 책.
10%할인으로 9000원인데 1000원짜리 쿠폰을 또 줘서 8000에 산 책.
바로 소심한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라는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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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스 베넌 지음, 이미숙 옮김/다산북스

제목부터가 딱 나를 위한 제목인데다가 가격도 착한지라 안살 수가 없었다.
소심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정말 궁금하다. 도착하면 일단 이책부터 읽어볼 예정. 나같은 소심한 사람은 어떻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은에 명쾌한 답은 내려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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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버처드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윙스


그리고 저번에 커리어 블로그에서 책이벤트에 당첨되어 골든티켓이라는 책을 받게 됐다. 아직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저번에 당첨됬던 책 두권이 다 좋은 책이어서 이번에도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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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구나!

기타 연습한지도 몇달 안됬고 실력도 얼마 없지만 이 모델을 본 순간 바로 끌려버렸다.
다행인점은 나에게 살돈이 없다는거.
자금에 여유만 있었으면 샀을지도 모른다. 요즘 바람의시 마스터를위해 연습중인데 외우긴 외웠지만 마음대로 쳐지질 않아서 고생중이다.
나중에 여유가되면 꼭 사고싶은 기타.
기다려라 내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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