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시멘틱 웹이라는게 뭔지 몰랐다..
존재자체도 몰랐다

어느날 인터넷 여기저기서 웹 2.0이다 뭐다 하고 떠들어대고 난 후에 AJAX를 알았고
웹2.0에 대에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AJAX를 코딩해보니 AJAX는 그냥 javascript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웹2.0에 대해 알면 알수록,
시멘틱웹에 대해 알면 알수록,
다 개소리라는걸 알았다.

그렇다.. 다 개소리다..

시맨틱웹? 웹2,0?
뜬구름잡는 이야기다.
그냥 웹이 발전될 뿐 웹2.0이라는 패러다임은 없다.
웹은 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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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nyruru 2007.03.02 15:52 신고

    맞는 얘기네요 ㅎ
    웹은 그냥 웹이고, 변경된 것 없이 기존기술을 쓴 것 뿐인데..

    • Widyou 2007.03.02 19:50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그렇죠. 기존기술의 간단한 응용을 2.0이라고 한다면 2.0붙일거 무지 많을거에요

  2. N.com 2007.05.24 18:58 신고

    말씀대로 2.0은 별 의미가 없죠.
    웹2.0하면서 예를 들은 서비스들을 보면 이미 한국에선 서비스하던 것들이 많고, 사실 외국이야기를 우리나라에도 들먹이는 듯한 느낌이 어느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Ajax와 시멘틱웹은 다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름만 섞어놓은 Ajax라는 단어를 그렇게 긍정적으로 보는건 아니지만, 예전같으면 그냥 찔끔찔끔 DHTML이나 끄적여야 했던 자바스크립트들이 비동기통신을 만나면서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이 이뤄질 수 있는 수준까지 됨에 대한 파급효과는 상당하죠. 예전엔 ActiveX나 플래시나 자바어플릿이 아니면 죽어도 못할것이라 하는걸 웹브라우저 자체 해석엔진만 가지고도 전부 해낼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정도라면 상징적 의미로 Ajax라는 단어를 쓰는데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시멘틱웹도 마찬가지인데, 이 단어는 꼭 쓰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시다시핀 아직까지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html코딩은 테이블기반의 야매코딩이 대부분이죠. 화면구성에만 신경을 쓰고 html문서 자체의 문서로써의 가치는 너무 떨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xhtml 표준코딩 해라 시멘틱한 코딩 해라 하는거죠. 제목은 <h1>태그해서 강조해주고! 디자인요소는 문서랑 큰 연관없으니 <div>하고 등등 식으로 적절하게 써주고 디자인은 css로 따로 빼버리는거죠. 그렇게 하면 html파일이 문서로써의 가치를 발휘할 수 있죠. 그래서 의미있는 웹인 시멘틱웹이라고 부르는 겁니다. 또, 이렇게 코딩하면 시각장애인분들도 손쉽게 사이트를 돌아다니실 수 있습니다. 이래저래 좋은거죠.

    • Widyou 2007.05.25 08:06 신고

      저도 이 포스팅을 쓸땐 시맨틱웹과 웹2.0의 차이를 잘 몰랐었습니다. 지금도 완벽하게는 이해가 부족하지만 시멘틱웹은 xhtml기반의 방탄웹정도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어떤 브라우저로 봐도 기획자의 의도대로 화면을 알수 있게 해주는 웹표준 같은거라고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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