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엔 시멘틱 웹이라는게 뭔지 몰랐다..
존재자체도 몰랐다

어느날 인터넷 여기저기서 웹 2.0이다 뭐다 하고 떠들어대고 난 후에 AJAX를 알았고
웹2.0에 대에 조사를 하기 시작했다.
AJAX를 코딩해보니 AJAX는 그냥 javascript라는걸 알게 되었다.
그리고 웹2.0에 대해 알면 알수록,
시멘틱웹에 대해 알면 알수록,
다 개소리라는걸 알았다.

그렇다.. 다 개소리다..

시맨틱웹? 웹2,0?
뜬구름잡는 이야기다.
그냥 웹이 발전될 뿐 웹2.0이라는 패러다임은 없다.
웹은 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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