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에피소드10 업데이트를 하면서 무기한 이너아머를 판단다
기간제 캐시템을 절대 안사는 주의인 나에게 이너아머는 그냥 구경거리일 뿐이었는데
이번에 질러줘야겠다
내복파티
내복은 이제 안녕
내복파티
내복은 이제 안녕
간지 발차기 | 옆에 이비는 무시해주세요 |
내 요즘상태
안습.
오호~ 휴즈다~
휴즈가 자주 터지시네요 +_+;
저는 마비 접다시피 해서..
뭐 우선 만돌린에 200만원은 팔 생각입니다
계정까진 차마 팔기가 싫어서 옷 몇개두고 가끔식 접속해 볼 참입니다 'ㅅ'
후덜덜.. 사람수봐라
오예~ 독식~
간만의 휴즈다운 휴즈~
간만에 만난 서큐.
스매시 3방에 끝냈다. 아직 약해.
드디어!!!
변신 모습!
스킬창 공개
간지나요~
이번에 나온 야수화를 배우기위해 버닝중.
어제는 간신히 파티를 구해서 스톤홀스키퍼 스케치에 성공했다.
이제 빛나는 스톤가고일 던전을 깨기위해 대기중. 아.. 힘들어.. 역시 아는사람이 없으면 힘들다니까...
4숲내고 빛가고일던전 고고싱~
생각해보면 몬스터 사냥 -> 아이템 획득, 경험치 획득 -> 레벨업 이 대세인 다른 게임들과는 달리 여러가지를 할수 있는 게임인데 말이죠... 손이 안 가게 되는 건 역시 직업의 단순화일까요... 마법사로만 혹은 바드로만, 혹은 아쳐로먄 사냥하는 게 불가능한... 오로지 근접 전투기술을 익혀야만 몬스터와 싸울 수 잇는 마비노기 세계라... 음악만 다올렸더니 도저히 전투가 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