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얼마전 중갑을 샀다.
저렴하게 기초의 라멜카로 갔다.
어제 여기다 임프인을 사다가 발랐다.
다행히 한방에 성공!
성공하고 보니 체력이 어느새 190이 넘었길래 늦은감이 있지만 강한 타이틀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일단 체력을 200으로 만들기 위해 4000원에 발레스 화이어를 구입. 여유있게 4개정도 샀다.
그리고 렙업을 위해 검꼬몽 밭으로 고고. 역시 이놈들 경험치 쏠쏠하더군.. 렙업 직전에 발레스화이어 한잔 하고 가볍게 타이틀을 따주었다.
오늘 썬더버드 나와서 질렀다.. 이따 퇴근하고 또 달려야할듯..
저렴하게 기초의 라멜카로 갔다.
어제 여기다 임프인을 사다가 발랐다.
다행히 한방에 성공!
성공하고 보니 체력이 어느새 190이 넘었길래 늦은감이 있지만 강한 타이틀에 도전해보기로 했다.
일단 체력을 200으로 만들기 위해 4000원에 발레스 화이어를 구입. 여유있게 4개정도 샀다.
그리고 렙업을 위해 검꼬몽 밭으로 고고. 역시 이놈들 경험치 쏠쏠하더군.. 렙업 직전에 발레스화이어 한잔 하고 가볍게 타이틀을 따주었다.
오늘 썬더버드 나와서 질렀다.. 이따 퇴근하고 또 달려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