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장 체제로 운영된 사이트를 처음본건 Google Mail 이었다.
힘들게 초대장 얻어서 써보고 좋아서 계속 쓰다보니 초대장이 200개[각주:1]나 생겼지만 이제 초대장이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져 버렸다..

그다음은 티스토리.. 이건 사이트에 신청해놓고 잊고 지내다가 메일확인중에 발견해서 가입한 서비스다.
지금 초대장이 5장 있는데 마땅히 줄사람이 없다.

그후 미투데이 초대장을 얻어 미투데이를 이용중인데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톡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만족..
이것도 초대장이 3장 있는데 줄사람이 없다.

스프링노트도 쓰고있는데 내가 원했던 기능들이 가득해서 정말 맘에 든다.
이클립스의 느낌이 살짝 나는듯도 하고.

난 내 성격상 초대장 방식이나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느낌상 더 좋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 라이프팟 서비스도 꼭 100명안에 들어가고싶다.



p.s.[각주:2]
  1. 계정이 여러개라서 그만.. [본문으로]
  2. 혹시 위의 초대장 필요하신분은 남겨주기바랍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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