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싸게먹을기회가 생겨서 가족끼리 외식으로 피자헛에 다녀왔다.
피자는 배달이 안된다는 프레쉬고메이 갈릭 고르곤졸라.
에피타이저는 여러가지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베스트샘플러
음료는 콜라로 주문했다.
샐러드도 먹어보고싶었는데 4인가족이면 만원이 나와서 일단 자금사정상 포기.
(상품권이랑 할인카드 이용해서 깍고 나머지는 내가 돈내는거라...)
음식사진은 어렵군.
왼쪽 바비큐 폭립이랑. 오른쪽 버팔로윙이 제일 맛있었다.
역시 고기가 짱인듯. 오오 고기고기고기
그리고 오늘의 메인 갈릭 고르곤졸라
일단 프레쉬고메이 피자는 도우가 얇아서 평소에 싸게 시켜먹던 피자와는 좀 다른느낌이었다.
마늘 향도 매우 좋았고.
피자가 좀 짠편이었는데 함께 나오는 달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짠맛은 좀 덜해지고 맛있었다.
양이 부족해서 저렴한 허브치즈피자를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다.
간만에 입이 즐거웠음. ㅋ
피자는 배달이 안된다는 프레쉬고메이 갈릭 고르곤졸라.
에피타이저는 여러가지를 한번에 맛볼 수 있는 베스트샘플러
음료는 콜라로 주문했다.
샐러드도 먹어보고싶었는데 4인가족이면 만원이 나와서 일단 자금사정상 포기.
(상품권이랑 할인카드 이용해서 깍고 나머지는 내가 돈내는거라...)
먼저 나온 베스트샘플러
음식사진은 어렵군.
왼쪽 바비큐 폭립이랑. 오른쪽 버팔로윙이 제일 맛있었다.
역시 고기가 짱인듯. 오오 고기고기고기
그리고 오늘의 메인 갈릭 고르곤졸라
마늘 향도 매우 좋았고.
피자가 좀 짠편이었는데 함께 나오는 달콤한 소스에 찍어먹으면 짠맛은 좀 덜해지고 맛있었다.
양이 부족해서 저렴한 허브치즈피자를 추가로 주문해서 먹었다.
간만에 입이 즐거웠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