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람들은 책보다는 인터넷에 의존하는 것 같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 중 반정도는 지식인을 의지하는 것 같은데,
지식인은 양이 많아보이지만
내눈엔 그중 80%이상은 써먹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이 포스트를 보니 나도 그동안 책에 소흘했던 것 같다.
제작년엔 그래도 10권은 넘게 읽었는데
작년이랑 올해는 한두권 뿐이다.

올해는 책좀 사다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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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uybrush 2009.04.08 00:32 신고

    네이버 지식인은 지역정보를 제외하면 거의 쓰레기정보의 요람이라고 할 수 있죠.

    • Widyou 2009.04.08 11:19 신고

      그쵸. 진짜 쓸만한 정보 건지기가 힘들더군요

  2. 미스터멧 2009.04.09 18:35 신고

    그러게요 저도 잡지는 많이 읽는데 책읽는게 좀 줄은것 같아요 ㅠ

    • Widyou 2009.04.10 10:49 신고

      저도 그래서 요즘 책 사다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ㅎ

이번에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책을 세권 질렀다. (나머지는 부모님께~)
그중 두권이 컴퓨터 관련서적이라 그런지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

일단 첫번채는 개발자들의 필독서! 라고 알려지고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그 책.
사야지사야지 맘만 먹고 못샀던 그 책.
바로 리팩토링Refac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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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Fowler 지음, 윤성준.조재박 옮김/대청미디어


정말 이 책에 대한 명성은 엄청나다. 코드를 최적화하는것은 나도 노력하는것 중에 하나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내 개발적 사고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를 기대해 본다.

두번째는 저번에 샀던 프로그래밍 루비에 이어 루비 유저라면 대부분 해본다는 바로 그 프레임워크인 루비 온 레일스 관련책인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Easy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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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산 지음/에이콘출판

사이트 하나를 간단한 코드로 순식간에 뚝딱 만드는 멋진 프레임워크로 유명한 ROR, 루비 온 레일스에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나도 루비를 조금이나마 공부한 사람이라 관심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
결국 후보 두권중에 뭘 살까 하나가 이 책으로 골랐다. 다른 한권은 번역서였는데 이 책은 대산님이 쓴 책이라서 더 끌린걸지도. 저번 미투백일잔치게임회사 이야기라는 책을 공짜로 받은 후로 에이콘 출판사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책은 그냥 출근때 보는 무료 신문에서 제목을 보고 바로 끌려서 사게된 책.
10%할인으로 9000원인데 1000원짜리 쿠폰을 또 줘서 8000에 산 책.
바로 소심한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라는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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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스 베넌 지음, 이미숙 옮김/다산북스

제목부터가 딱 나를 위한 제목인데다가 가격도 착한지라 안살 수가 없었다.
소심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정말 궁금하다. 도착하면 일단 이책부터 읽어볼 예정. 나같은 소심한 사람은 어떻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은에 명쾌한 답은 내려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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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버처드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윙스


그리고 저번에 커리어 블로그에서 책이벤트에 당첨되어 골든티켓이라는 책을 받게 됐다. 아직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저번에 당첨됬던 책 두권이 다 좋은 책이어서 이번에도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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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편리 2007.07.04 15:29 신고

    소심한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라는 책은 저도 사서 읽어보고 싶어지네요.. ^^;

    • Widyou 2007.07.04 17:39 신고

      두근두근 하고있습니다.
      낚느냐 낚이느냐죠 하핫

  2. 최종욱 2007.07.07 20:13 신고

    리팩토링 좋으삼

  3. 작은인장 2007.08.02 07:30 신고

    『골든 티켓』 모두 읽고 독후감을 썼는데... 그래서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소심한 사람이 성공한다』라는 책은 어떤가요? 읽어 보셨으면 좀 알려주시겠어요? ^^

    즐거운 시간 되세요.

    • Widyou 2007.08.02 17:47 신고

      둘다 읽었는데 아직 포스팅을 못했네요.
      조만간 올릴께요.

  4. SHIBATA 2007.10.11 13:37 신고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Easy Start!! <-- 이 책 어떻던가요? 너무 기초에 치우쳐있지만 않다면 구입하고 싶은데... 제가 일본에 있는 관계로 책 내용을 살펴보기가 어렵거든요. 간단한 평이라도.. ^-^;

    • Widyou 2007.10.11 21:06 신고

      레일즈에 호기심은 있는데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분에게 추천하고싶네요.
      기초적인 설명이나 예제가 잘되있어서 따라하면서 배우기 좋습니다.
      다만. 레일즈의 테스트기능은 다루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직 끝까지 보진 않았지만 초반에 몇번 언급이 되어 있지요.
      저처럼 루비를 좋아하고 레일즈에 호기짐이 충만한 분들께 추천할만한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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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루비

얼마전 루비언어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이 책이 나온걸 알았다.
이 책을 보는 순간 나에게 지름신이 강림하셨고, 결국 질렀다.
이제 내통장엔 잔액 5500원[각주:1]이 남았다.
하지만 간만에 이렇게 두근거리는 물건을 본거 같다. 이런 기분은 NDS살때[각주:2] 이후로 처음인듯 하다..
그래서인지 매우 뿌듯하고 루비를 배우는데 있어서 욕구가 충만해질 것 같다.
이제 배송을 기다리는 일만 남았다.

루비! 얼마나 재미있는지 함 보자! 도착은 아마 다음주 월요일이겠지.
그날을 기다리며 즐거운 포스팅을 마친다.
유후~
  1. 군인은 돈이 없다...OTL [본문으로]
  2. 작년 4월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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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owndew 2007.03.30 17:54 신고

    우와 부럽부럽. 부럽습니다.

    • Widyou 2007.03.30 18:26 신고

      또 와주셨네요 감사감사^^
      다음주에 책 도착하면 간만에 배우는 재미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2. 탁신 2008.10.15 18:15 신고

    루비에 책이 있었다니. 1년도 훨씬 넘게 지났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루비로 프로그래밍 시작하려고 했는데, 대부분의 루비 언어 강좌들이 다른 언어에 익숙해있다는 전제 하에 하는 바람에 ㅡ.ㅡ 씨플플부터 들었지요. 그나저나 책은 어떠던가요?

    • Widyou 2008.10.15 21:11 신고

      루비를 처음 시작하는 분꼐 추천하고픈 책입니다.
      저도 이 책을 읽을 당시 루비쪽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였는데도 이해가 잘 되더라고요.
      전 자바쪽을 하던 상태에서 읽었기때문에 첫 프로그래밍 언어 입문자에겐 어떻게 비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처음부터 스크립트언어로 시작하는것은 반대하는 입장인지라 추천하고싶지는 않네요.
      C까지는 아니더라도 C++이나 자바를 먼저 시작해보시길 권하고 싶네요.

요즘 봄도 오고 슬슬 춘곤증 시즌이 오고 있다.
이럴때 생각나는건 고등학교 0교시때 그날 배우려고 가져온 책을을 베고 자는 꿀같은 시간.

그걸 노린걸까? 책베게라는게 나온거 같다.

발견 장소는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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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은 진짜 책처럼 되어있고 넘길수록 글들이 물결치며 잠이 오는 느낌.
저기 아저씨가 베고있는 부분은 베게처럼 부드럽게 되어있단다..
하지만 가격이 12000엔이라고 되어있는걸 보고 바로 GG선언..
어디 짝퉁제품은 없을까?

관련사이트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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