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의 게임기행 세번째 시간~
오늘은 이상한 나라의 페이퍼맨(이하 페이퍼맨)이라는 게임이다.
이게임은 겉모습은 fps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다른 fps들과 차이나는 점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름에 걸맞게 캐릭터가 종이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에 파생되는 특징들이 생기는데
우선 총알을 맞으면 몸에 구멍이 뚤린다.
우연히 총알이 그 구멍을 지나가게 되면 총에 맞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두번째로. 기본으로 주어지는 수류탄이 주변에서 터질 경우 몸이 팔랑거리며 위로 떠오르게 된다.
즉, 무방비 상태가 된다고 볼수 있다.
이런 재미있는 특징 떄문에 이 게임을 해보았는데 참신하면서도 재미를 안겨주는 것 같다.
페이퍼맨을 해보면서 느낀 단점이 있는데
옷이나 무기 등 모든 아이템이 기간제이다.
난 개인적으로 기간제 아이템을 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첫번째 단점으로 꼽았다.
그리고 팀데스매치인데 인원이 맞지않아도 시작할 수 있고 게임 중간에 나가고 들어올 수 있는건 좀 잘못된 것 같다.
신나게 지고있을때 탭키를 눌러보면 6:3정도로 하고있을때가 많다.
마지막으로 공격력이 생각보다 낮게 책정되어있어 전투가 길어지게 되고. 그로인해 게임 전체가 길어는 경우가 생긴다.
이 게임의 부위별 점수를 매겨보면
귀: 나쁘지 않다. 적에게 총을 쏠때 적이 맞으면 다른 소리가 들려서 알 수 있다는 점은 신선했다.
눈: 재미있다. 종이들이 움직이는 모습이나 구멍이 뚤린 모습을 보면 좀 웃기다.
손: 바쁘다. FPS가 다 그렇지 뭐.
뇌: 정신없다. 이것도 FPS의 특징.
이 게임의 랭크는
그럭저럭 할만하군
나머지 기타 스샷...
오늘은 이상한 나라의 페이퍼맨(이하 페이퍼맨)이라는 게임이다.
이게임은 겉모습은 fps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다른 fps들과 차이나는 점이 존재하게 되는데.
그것은 이름에 걸맞게 캐릭터가 종이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에 파생되는 특징들이 생기는데
기본 조작도 FPS. 키는 변경이 가능하다.
우선 총알을 맞으면 몸에 구멍이 뚤린다.
우연히 총알이 그 구멍을 지나가게 되면 총에 맞지 않는 현상이 일어난다고 한다.
두번째로. 기본으로 주어지는 수류탄이 주변에서 터질 경우 몸이 팔랑거리며 위로 떠오르게 된다.
즉, 무방비 상태가 된다고 볼수 있다.
캐릭터는 종이로 되어있다. |
전투는 이런 느낌 |
종이에 구멍이 숭숭~ |
바닥에 깔린 시체(?)들 |
이런 재미있는 특징 떄문에 이 게임을 해보았는데 참신하면서도 재미를 안겨주는 것 같다.
페이퍼맨을 해보면서 느낀 단점이 있는데
옷이나 무기 등 모든 아이템이 기간제이다.
난 개인적으로 기간제 아이템을 무지 싫어하기 때문에 첫번째 단점으로 꼽았다.
그리고 팀데스매치인데 인원이 맞지않아도 시작할 수 있고 게임 중간에 나가고 들어올 수 있는건 좀 잘못된 것 같다.
신나게 지고있을때 탭키를 눌러보면 6:3정도로 하고있을때가 많다.
마지막으로 공격력이 생각보다 낮게 책정되어있어 전투가 길어지게 되고. 그로인해 게임 전체가 길어는 경우가 생긴다.
친절하게 적들에겐 빨간 테두리 |
헤드샷에 장사없다 |
이 게임의 부위별 점수를 매겨보면
귀: 나쁘지 않다. 적에게 총을 쏠때 적이 맞으면 다른 소리가 들려서 알 수 있다는 점은 신선했다.
눈: 재미있다. 종이들이 움직이는 모습이나 구멍이 뚤린 모습을 보면 좀 웃기다.
손: 바쁘다. FPS가 다 그렇지 뭐.
뇌: 정신없다. 이것도 FPS의 특징.
이 게임의 랭크는
그럭저럭 할만하군
나머지 기타 스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