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번째 회식.
어제는 개발2과 총원 회식이었지만 오늘은 해군중전소 창립기념일 회식을 했다.
어젠 삼겹,소주에 오늘은 수육,막걸리
수육에 막걸리를 먹으니 속이 우렁이면서 호흡곤란이 오는거같다.
어제의 영향인가? 낮은 주량의 압박인가?
완전 압박이다..
그럼 난 지금 음주블로깅인건가...ㄷㄷ;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 군인 맞아?
오늘은 두번째 회식.
어제는 개발2과 총원 회식이었지만 오늘은 해군중전소 창립기념일 회식을 했다.
어젠 삼겹,소주에 오늘은 수육,막걸리
수육에 막걸리를 먹으니 속이 우렁이면서 호흡곤란이 오는거같다.
어제의 영향인가? 낮은 주량의 압박인가?
완전 압박이다..
그럼 난 지금 음주블로깅인건가...ㄷㄷ;
항상 느끼는 거지만..
나 군인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