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사람들은 책보다는 인터넷에 의존하는 것 같다.
주변에 그런 사람들 중 반정도는 지식인을 의지하는 것 같은데,
지식인은 양이 많아보이지만
내눈엔 그중 80%이상은 써먹을 수 없을 것 같아 보인다.

이 포스트를 보니 나도 그동안 책에 소흘했던 것 같다.
제작년엔 그래도 10권은 넘게 읽었는데
작년이랑 올해는 한두권 뿐이다.

올해는 책좀 사다가 읽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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