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 이마트에서 집어왔다.
일본에서 위가 나온지 얼마 안됐을때 나온걸로 아는데
그때부터 눈독들이고 있던 타이틀.
그땐 당연히 일판지를 돈이 없었으니
입맛만 다시고 있다가 정발소식에 좀 설레였다.
주말에 동생이랑 해봤는데 역시 메이드 인 와리오 시리즈 특유의 센스가 넘친다.
그유명한 마지막 보스 스테이지인 춤 따라하기는 좀 대박.
게임 결때 나오는 경고문에 있는 '주위 시선은 잊어주세요'가 딱 들어맞는 스테이지 ㅋㅋ
진짜웃긴다 ㅋ
위 컬렉션 추가
이제 8개가 되었다.
아참. 그리고 얼마전 컴포넌트 케이블을 질렀는데 역시 화질 굿굿 -_-b
+. 마카 150cc 아직 다 못깼는데..
++. 아니 그보다 마리오갤럭시 별 120개 다모았는데 마지막판 다시깨기 귀찮아서 아직 루이지 못꺼낸건 언제꺼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