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마영전을 시작했다

내가 마영전을 하게될줄이야 ㅋㅋ

현재 햄오나 36레벨인데 꽤 재밌다

전투 조작스타일이 DC유니버스랑 비슷해서 나랑은 잘 맞는듯

이너웨어 지름신이 강림하시려고 하는데 다행히 잔고신이 막아주고 있는 상태

얼른 61이나 찍고싶다 

간지 발차기

옆에 이비는 무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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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KAIST 특강] 멋진 신세계: 게임 테크놀러지의 현주소와 공대생을 위한 서바이벌 가이드

직접 들을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런 업계 잘나가는 사람들의 강의는 맘속에 넣어두는게 좋다.
ppt를 다운받아봤는데 내가 주로 했던 웹개발과도 많이 다르지 않다는걸 느꼈다.

개발자가 가지면 좋은 자질은 내 생각엔 이런것들이다.

1. 개발 센스
    뭔가 기능을 들었을때 어떻게 구현하면 좋을지 머릿속에 어렴풋이 떠오름
2. 프로젝트에 대한 애정
    지신이 속한 프로젝트를 하는데 있어 애정을 가지고 있으면 사소한것에도 신경을 쓰게되어 효율이 증가하고 성공률이 올라간다. 반대로 애정이 없으면 자신이 맡은 부분 외에는 나몰라라 하게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짜증만 늘어가게 된다.

일단 떠오르는건 이정도.


그보다 내 마음속에 아직 남아있는 앙드레교(ㅋ) 초대 교주님인 아트D님이 아직 데브켓에 계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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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임을 하는 습관이 좀 특이하다
아무리 한 게임에 미친듯이 빠져살아도 한두달정도면 질려버린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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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도 그렇다.
군대가기전에 시작해서 한두달을 주기로 하다말다를 무한 반복하고 있다.
2003년 12월,
마비가 오픈베타를 시작하던날 나는 케릭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약 두달정도를 미친듯이 했는데.
그땐 길드에 들어서인지 한 서너달 정도는 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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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유니온.
내겐 정말 특별한 길드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정모를 나가본 길드이기도 하고.
윗선의 줄입대와 길드원들의 탈퇴 등으로 흔들리다 결국 사라져버린 길드.
군대에 있을때라 난 어떻게 해볼 수가 없었다.
지금도 #adr 채널엔 한두명씩 놀러온다.

그렇게 하다쉬다를 반복하다가 약 1년 후 난 군대를 갔다.
군대야뭐 다들 알다시피
미친듯이 밖을 갈구하게 되는곳이기에
난 나갈때마다 환생을 해줬다.
전설의 6주 25렙 환생...
지금생각해보면 미친짓이지만 그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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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글이 길어질 필요는 없는 글이지만
탐험가옷 한정판에 낚여서 지른 계정이 끝나고 나는 질리는 마음에 와우를 하기로 했다
아즈샤라 타우렌 드루이드 22렙.
이제 막 표범변신을 배워서 매우 즐거워하는 중이다. 히히
곰으로 하다가 표범하니까 공속 너무빨라~ 아 감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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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주일은 머리속에 게임만 들어있었다. 정확히는 지지난 토요일부터 지난 토요일까지.
요즘 마비노기를 하면서 오픈베타때의 열정이 솟아나는 듯 하다. 한동안 마비노기는 그냥 무료로 두시간 들어가서 끄적이다 마는 게임이었지만. 요즘은 정말 폐인처럼 지내고 있다.

출근전 남은 30분동안 게임을 하고, 출근해서는 인터넷으로 커뮤니티글 읽고, 마갤에서 놀고, 아얄씨에서 떠든다.. 퇴근하면 자기전까지 두시간정도 게임을 하고 11시에 취침.


일을 하다보니 하루에 게임하는 시간이 얼마 못되서일까. 더더욱 빠져드는 요즘이다.
게다가 지난 한주는 10살50렙 타이틀을 위해 미친듯이 달린 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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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을 했어요~


게임시간이 부족하다보니 선택한게 사나운 검꼬몽 노가다. 흔히말하는 사꼬몽 작업을 했다.
사꼬몽으로 1에서 50이 되기위해 잡아야하는 마리수는 3865마리. 이뭐..라는 말이 나오긴 했지만 토요일에 환생하고 주말동안은 좀비랑 뒹굴고, 빨구랑 라하를 돌면서 렙을 올렸다. 그리고 30렙에 주말이 끝나고 남은 5일간 남은 20렙을 달린 것이다. 다행이 회사가 주5일로 바뀌어서 금요일엔 밤을 새기도... 결국 근성으로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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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검꼬몽털을 빨리 써버리기 위해 탐렙 16을 만드는것이 시급했다.
그래서 나는 닥유물 작업으로 탐렙15를 만들었고 덤으로 승리라완도 하나 만들었다.
15필퀘로 16렙이 된 다음 무한 검꼬몽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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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본케릭은 빨구던전에서 돈노가다나 하면 될듯.
일단 이번주 목표는 수제A급브로드에 거센레이븐을 바르고 230식 개조를 하는것.
그리고 거꼬모에 도둑을 바르는것. 일단 이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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렙업을 하면서 ap때문에 못올렸던 크리를 2랭으로 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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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나이트에서 홀리나이트로 업그레이드를 했다.


월요일엔 나도 가시좀 써보자! 하는 마음에 포제를 올리기로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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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도 포제 랭은 이제겨우 D가 되었을 뿐..
시간나면 누를 질러줘야 할 타이밍인 듯 하다.


마지막으로 일주일간 터진 휴즈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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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요즘상태


요즘 마비노기를 달리고 있다.
슬슬 자이보다 본케를 키워 돈을 벌어야 할때도 됬고.
마비를 3년 반씩이나 한놈이 이제서야 누렙 400을 갖 넘다니.. 역시 군-대 크리

남케 프리뉴비는 이미 섬머 윈터 일반 다 가지고 있는지라. 그냥 베이직으로 카드만 사놓은.
자이언트 탐험가셋트도 지르는 바람에 얼덜결에 40일쯤 정액기간이 생겨버려서,
겸사겸사 달리고 있는 중이다. 본케가 가방때문에 무료플엔 달리기가 힘드니..
내가 키우는 여캐는 자이언트밖에 없는지라 탐험가세트는 자이언트로 질러줬다.
나중에 환생할때 염색해서 입혀봐야지.
자이 키우기전만해도 너여개는 아니었는데;;
(여자이언트는 신성합니다.. 예예.. -_-;)

얼마전 디시 마비노기 갤러리에 심심해서 들어가봤는데 나도 닥눈삼(닥치고 눈팅 3일) 후에 마갤러가 되었다.
마갤은 참 재밌는곳이라 맘에 든다. 가끔오는 테러도 귀엽고.
요즘 업무가 바쁘지 않아서 마갤 죽돌이가 되어버렸다..

자이언트는 탐험렙을 위해 코르에서 열심히 유물을 캐고있다.
빨리 탐렘 20(15던가?)을 만들어서 아이스웜의 비늘을 뽑아줘야하는데.

간만에 자이언트로 라비를 돌았는데 휴즈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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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겜하면서 스샷찍는 버릇이 안되있어서 특별한 스샷이 별로 없다...


본케는 요즘 평드를 몇번 뛰었더니 탐렘이 어느새 15가 되어있어서 처음으로 15렙 필퀘를 했다.
귀찮아서 공략은 안보고 직접 얼굴석상을 뱅뱅돌면서 찾아서 스케치.
(어이.. 뭐가 더 번거로운거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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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습.


그리고 요즘 여름이벤트를 하는데 지겨운 폭죽 이벤트를 또해서 더더욱 지겨웠지만 그래도 몇번 참가해 주었다.
물론 수늬권은 못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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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빨구는 자꾸 실수나 렉으로 죽는게 짱나서 라급이나 뺑뺑이로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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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휴즈다~


기초의 라멜카를 하나 샀는데 저렴하게 임프나 발라서 입어야겠다.
환생전 목표는 이제 곤란갑 하나 만들고 렙 50근처까지 달성하기..

다음생에는 10살때 마구 키워서 키상이나 도전해 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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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비노기 홈피에 들어갔는데 3주년 이벤트를 하고있었다.
나는 바로 1일권을 끊어서 주말을 버닝하기로 했다.
그동안 군에있느라 마비노기에 이벤트가 열려도 인터넷으로 보는것밖에 방법이 없던 나에세 가뭄에 단비같은 이벤트였다.
달방패나 얼음칼.. 다 놓쳤다..ㅠㅠ 크흑.

이벤트는 쉬웠다.
케익모자를 쓴 몹이 나오면(필드보스처럼 지령서와 함께 떼거리로 나온다)
파이어볼트로 케익 초에 블을 붙인뒤 잡는다.
그러면 일정확률로 케릭조각이 떨어지는데 이걸 5개 모아서 케오섬의 무로나 알비아레나의 고로에게 가져다주면 케익 모자를 주는 이벤트였다.

불을 안붙이면 대부분의 공격에 1만 달기때문에 빨리 불을 붙이는게 관건.
인식을 당한 상태가 아니면 불이 붙지 않기 때문에 난 펫을 먼저 공격시키고 파이어볼트로 쓰러트리면 펫이 마무리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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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사람수봐라



필스보스처럼 일정시간마다 한무리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려가서 잡으니 한두마리 잡으면 없다는게 문제였다.
그래서 난 일찍 자고 새벽에 플레이를 하겠다는 계획으로 일찍 잡자리에 들었다.

결전의 일요일.

6시 반에 접속해보니 사람이 거의 없었다.

럭키!

그러나 나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난 무작정 채널을 쑤시고 다녔다.
그리고 독식의 기회를 몇번 처치고 나니.(시간은 무지 오래 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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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독식~


근데 막상 케익모자 스샷이 없네...
아래 자이언트 스샷에 쓴 모습 있으니 그걸로 대신해야겠다.


그리고 간만에 부케인 자이언트로 라비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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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휴즈다운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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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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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 3방에 끝냈다. 아직 약해.




요즘 마비 이벤트가 조금 맘에 안든다.
모두가 즐거운 이벤트가 좋은데 꼭 이벤트를 이런 노가다로 만든단말이지.
사람 많으니 케익도 얻기 힘들고. 괜히 케익값만 올라가고. 오늘까지 이벤트라 더 오르지 싶다.
이게뭐니 이게..


뭐 그래도 간만에 재미있게 마비를 즐겼으니 그걸로 됐다.

다음엔 언제 또 해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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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들었던 빛가고일던전 클리어를 끝내고 필리아 잠입퀘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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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 귀찮은 메달 노가다를 간신히 클리어하고(경쟁자가 많아서 2시간쯤 걸렸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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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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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 모습!

그리고 자이언트 풀스윙을 써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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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넘치는 스킬이라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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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창 공개


지금은 간지나는 여자이언트로 환생했다.
역시 여자이언트가 간지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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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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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나온 야수화를 배우기위해 버닝중.
어제는 간신히 파티를 구해서 스톤홀스키퍼 스케치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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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빛나는 스톤가고일 던전을 깨기위해 대기중. 아.. 힘들어.. 역시 아는사람이 없으면 힘들다니까...

4숲내고 빛가고일던전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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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비노기를 한동안 쉬었더니 자꾸 끌리네.. 흠냐리..
야수화도 기대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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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올줄 알고 별로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나와버렸군요..

바로 퍼날라 왔습니다~

이번 3탄은 완성형이군요!
절묘한 사운드와 대사의 조합!

정말 재밌다는 말밖에는.. 덜덜덜;;;

출처는 로리파티넷(http://www.loliparty.net/53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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