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untu 10.04 기준으로 작성

apache2 소스를 받아 configure를 해보면 apr, aprutil, pcre가 각각 필요한데
apr과 aprutil을 apt-get을 이용해 설치를 하게되면 최신버전이 아니어서 그런지 configure는 성공하지만 make할때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가 생긴다. (난 apr_file_link 에러가 발생했다)

수동으로 빌드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라이브러리도 수동으로 설치하자.

apr & aprutil
http://apr.apache.org/download.cgi 

pcre
http://pcre.org/ 

apr은 간단함
$ ./configure --prefix=/usr/local/apr
$ make
$ sudo make install 

aprutil은 apr경로 지정해줘야함
$ ./configure --prefix=/usr/local/aprutil --with-apr=/usr/local/apr
$ make
$ sudo make install 

pcre도 간단함
$ ./configure --prefix=/usr/local/apr
$ make
$ sudo make install 


이제 아파치 소스 디렉토리로 가서 아래처럼 경로를 지정해주자
$ ./configure --prefix=/usr/local/apache2 --with-apr=/usr/local/apr --with-apr-util=/usr/local/aprutil --with-pcre=/usr/local/pcre --enable-module=so --enable-so
$ make
$ sudo make install


빌드가 완료되었으면 테스트
$  /usr/local/apache2/bin/apachectl -k start
netstat -ntl 해봤을때 80번 포트 열리면 성공 

자동으로 시스템 부팅시 실행되도록 서비스 등록
실행 스크립트를 init.d에 복사한 뒤 update-rc.d 이용
$ sudo cp /usr/local/apache2/bin/apachectl /etc/init.d/apache
$ sudo update-rc.d  apache defaults

우분투 9.04가 배포중이라고 한다.
회사에선 이상하게 리눅스 환경만 되면 인터넷이 안되는 이유로 리눅스를 안쓰고 있었으니 9.04가 나오면 바로 판올림을 해봐야겠다.

그나저나 요즘 colinux로 페도라를 띄우고 레일즈 환경으로 해볼라고 '했는데'...
루비 1.9.1을 다운받아 컴파일해서 깔았떠니 zlib가 없다고 잼이 실행이 안된다 -_-!!!
루비 깔리면서 같이 깔려야될 것 같은데... 안깔리는걸까나...

colinux용 페도라 이미지 다시 다운받아서 새로 깔아보고 그래도 안되면 GG
새로 해도 안되면 grails나 다시 도전해야겠다.
루비 1.8은 왠지 뒤처지는 기분이니... 쩝..

현재 회사에서 내 노트북으로 일하고 있다.
(제공해준 컴이 너무 느려 ㅠㅠ. 알바 무시하냐)

일에 어느정도 익숙해 져서 슬슬 우분투 환경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는 시점.
짜증나게 인터넷이 안되고 있다.

우분투는 인터넷이 생명인데..
회사답게 고정아이피 방식이라 열심히 설정을 해줬음에도 불구하고..
게다가 연결됬다고 메세지를 띄워놓고도 인터넷이 안되는 이 아스트랄함..

현재 윈도에서 설정된 모습.
분명 저상태로 인터넥이 잘 되는데...


우분투 설정 밎 연결 상태 모습..
윈도랑 다른점이라면 뭔지모를 저 브로드캐스트 주소인데.. 내가 설정가능한게 아닌듯도 하고.
아래 트레이 아이콘을 보면 알수 있듯 인터넷에는 연결되어있다고 뜬다.
하지만 인터넷 먹통에 핑도 안가는 상황...

하아... 총맞은 가슴에~

요즘 우분투를 세팅중이다
예전에 잘 쓰던 우분투를 노트북 고장때 날린 후로 깔아만 두고 거의 쓰지 않고있었는데 요즘 어쩐 일인지 우분투가 자꾸 끌려서 이런저런 세팅을 하는 중이다.
심지어는 사운드도 제대로 안나고 있었다는..
ALSA로 잡아주니 잘 나더라.
집에 가진 음악파일들 다 리눅스에 집어넣고 이지태그로 태그 다 유니코드로 갈아버렸다.
예전쓸땐 그먄 euc-kr 읽는 플레이어만 썼는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싹 갈았다. 덕분에 두시간쯤 날린듯.

말만 무성하게 들어본 아마로크를 깔았는데 재생만 시키면 뻗길래 왜그런가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니 그놈에 깔아서인지 혼자 이상한데다 사운드를 출력하고있었다. 처음 해맬땐 그냥 리듬박스 쓸까 하다가 오기로 옵션 뒤지니 보이더라. 역시나 진리의 ALSA

학교사이트 접속을 위해 익스플로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예전에 썼던 wine에 ies4linux를 깔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버추얼박스를 깔고 xp를 설치해봤다. 삽질좀 하면서 깔아보니 속도도 괜찮고 인터넷도 잘되고 심리스도 쓸만하고 리눅스랑 파일공유도 잘되고. 만족중이다.

인터넷이야기하니까 생각나는데 리눅스에서 네스팟 맥인증이 안되서 몇주동안 학교에서 우분투를 안켰다는...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잠시 허탈.

예전 놋북고장떄 해킨에 잠깐 삘받아서 고치면 깔아야지 했었는데 막상 우분투 쓰니 필요성을 별로 못느낀다.
그냥 컴피즈만세 외치면서 우분투 쓴다.

폰트도 깔끔하게 은진체로 바꾸고 에메랄드도 깔까 하다가 예전 자꾸 창 테두리 날라가던 기억에 그냥 기본 디자인으로 쓰고있다. 이것도 얼마 쓰다가 눈에 거슬리면 바꿔버릴듯.

와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버철박스는 아직 다이렉트3d 지원이 안되는듯 하다. dxdiag 실핼해보니 3d지원이 안된다. 우분투에서 몬헌만 돌리면 이제 윈도켤일은 없는데.
뭐 확실히 게임은 윈도가 편한게 사실이니 그냥 C드라이브 밀고 10기가정도만 게임용 윈도파티션으로 쓰는게 나을지도.

다음 포멧주기 오면 리눅스랑 윈도 파티션 용량이 바뀔듯하다.
이번학기는 그냥 귀찮아서 코딩도 vi로 하고있으니. 게다가 학기초에 윈도쓸땐 cygwin에 vim이랑 g++깔고 c++코딩했으니... 1학기때 쓰전 비주얼스투디오는 무거워서 못깔겠다. 지금은 우분투도 이것저것 깔아서 우분투에서 바로 하면 되지만 ㅋ

예전에 루비온레일즈가 너무 멋져보였는데 그동안 해온게 자바라서인지 요즘은 grails에 급뽐뿌중.
예전엔 없던 홈페이지도 생겨서 보고 따라하면 될것같다. 틈틈히 뭐좀 만들고싶은데 아직 만들자 하는게 없다.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살았나. 그냥 몬헌관련해서 스킬시뮬이나 만들어볼까 하고있다. 인벤에 있는건 원하는 스킬 띄우기가 짜증나서 스킬들을 고르면 가능한 방어구 세트에 장식주를 찾아주는 걸로 구상중인데. 몬헌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니 쉽지가 않다.

우분투나 지지고 볶다보면 뭔가 나오려나.

내가생각해도 난 너무 게으르다.
루비 잼있다고 말만 하고 정작 루비로 뭔가 한건 없다.
간간히 rss 읽으면서 루비,파이선으로 뭔가 끄적끄적하는 글이라도 볼라치면 나는 뭘하고있는가 자학한다.
요즘은 레일즈나 좀 연습해볼까하는데 우분투로 부팅을 잘 안하다보니 '에이 귀찮아' 이러고 만다.
많은 삽질로 어느정도 잘 쓰게된 우분투도 몇달째 부팅 안하다가 8.04나오면 그거깔고 제대로 써야지 이러고 있다.

이번에 2학년 복학하는데 과목에 씨쁠쁠이 있다.
생각만해도 토나는 씨쁠쁠이지만 토나올정도로는 파고들지 않겠지 라는 생각으로 애써 외면하고 있다.

어머니가 요즘 컴퓨터로 가계부를 쓰는데 기존에 있던 서비스나 프로그램들은 다 맘에 안든다고 하신다.
결국 워드프로세서로 틀만 만들어드리고 어머니가 직접 내용을 쓰시고 계산기로 합계를 내신다.
그걸본 나는 프로그래머가 이런걸 보고만 있다니! 하면서 분개했지만 맨날 쓰던 java로는 만들기 싫어졌다.
이왕 하는거 레일즈로 해볼까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전에 샀던 레일즈책을 다시 뒤져보는 중이다.

목표는 컴퓨터를 잘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가계부 프로그램이다.

내부는 레일즈로 하지만 웹서비스는 아니다.
로컬에서 실행하면 기본 웹릭으로 서버 돌리고 브라우저 띄우도록 할 예정이다.
가계부같은건 웹에 저장하면 불안한것도 있고. 어머니가 그런정보들을 웹에 저장하는걸 싫어하신다.
레일즈는 뭣도 모르지만 그까이꺼 배우면 되는거 아니겠어? 하면서 해보는 중이다.
일단 책 예제 다 해본다음에 제대로 해볼란다.
딱봐도 뭐하는건지 알수있도록 하는 ui로 최대한 만들면서 여기저기 도움말을 붙이는걸 목표로 열심히 연습한다.
얼마나 걸리려나.

이왕 하는거 진행상황을 계속 포스팅 해봐야겠다.

들어가며

개인적으로 IRC를 무지 좋아해서 리눅스용 IRC를 찾아보니 xchat이 거의 독보적인 존재더군요.

그래서 가볍게 설키 및 세팅을 해보았습니다.

 

설치

1. sudo apt-get install xchat

• 우분투를 사용하시면 이곳을 클릭하시면 간단하게 설치됩니다.

 

기본 설정

1. 설치가 완료되었다면 프로그램 - 인터넷 - XChat IRC 메뉴를 통해 실행합니다.
2.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3. 대화명을 적절히 입력하신 후 아래쪽에 서버 리스트가 있습니다.
   HanIRC 서버를 추가하기 위해 오른쪽의 추가버튼을 누른 뒤 HanIRC를 입력합니다.
4. HanIRC를 선택하고 편집 버튼을 누른 뒤 추가버튼을 이용해서 아래 서버리스트들을 입력해줍니다.

5. irc.hanirc.org/6664

   7kr.hanirc.org/8080

   iz4u.hanirc.org/8080

   holywar.hanirc.org/6664

   • 7kr서버는 오늘(07.11.19) 접속해보니 추가됬다고 공지로 뜨더군요.

6. 참여할 대화방을 입력해주세요. 부분에 접속시 자동 조인될 채널들을 #붙여서 ,(쉼표)로 구분해 띄어쓰기없이 나열합니다.

   • 예) #gnome,#linux,#ubuntu,#adr,#dcwow,#디씨마갤
7. 시작시 자동 접속 체크
8. 프록시는 사용 안할시 체크 해제
9. 문자설정 CP949로 변경
10. 아래와 같이 완료되었으면 확인을 눌러 방금전의 창으로 돌아갑니다.
    
11. 맨 아래에 있는 Skip network list on startup 에 체크하고 접속을 누릅니다.
12. 접속 완료~
    
13. 글꼴을 변경하려면 설정 - Preferences 메뉴로 들어가서 글꼴을 바꿉니다.
    
    
14. 짜잔~ 글꼴도 변경 완료되었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우분투 7.10 정식버전을 새로 깔면서 모르면 삽질할만한 내용이나 알면좋은 팁 등을 스프링노트에 문서화 하는 중이다.
주소는 http://widyou.springnote.com/pages/551949
깔끔한 xhtml버전은 http://widyou.springnote.com/pages/551949.xhtml
이제 시작이라 언제쯤 목표치를 다 채울지는 미지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생성될때마다 블로그로 전송할 계획.

우분투. 깔아보지 않겠는가.

기다리던 우분투 7.10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출시된건 18일인데 오늘알았으니 좀 늦었군.
우분투 홈페이지에 가서 받으면 한국 미러서버가 안보이니 아래 주소에서 받아주자.
ftp://ftp.daum.net/ubuntu-releases/7.10/
내일 불안정한 베타버전을 밀고 정식버전으로 재설치 해봐야겠다.
삽질은 할만큼 해봤으니 기본 세팅은 어렵지 안을듯. 후후후~

홈페이지에서 눈에띄는 변화점들을 보자 (원문은 이곳에서)

1. GNOME 2.20
GNOME 2.20 탑재

2. Desktop 3D effects
Compiz Fusion이 기본으로 들어있어 메뉴에서 간단히 설정하는것으로도 3D데스크탑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Desktop search
deskbar applet에 강력한 데스크탑 검색기능이 추가되었다.
4. Firefox plugins in Ubuntu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검색기능이 좀더 좋아졌다. 그리고 애드온을 추가/삭제 메뉴에서도 설치할수 있게 된 듯 하다. 5. Graphical configuration tool for X
모니터 관련 설정을 간단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젠 듀얼모니터 설정도 어렵지 않다) 이외에도 많은것들이 좋아졌다.
아직도 리눅스 설치를 망설이고 있다면 한번 깔아보자.


덧,
게임만 아니면 우분투를 메인으로 쓸텐데 흐음..

올블랙스타일로 쓰다보니 눈도 좀 피곤하고 질리더라.
그래서 gnome-look.org를 뒤져서 처음엔 비스타 스타일로 가려다가 요즘은 너무 흔한 것 같아서 맥스타일로 바꿔보았다.

언제나 올리는 기념스샷 GoGo~

이제 점점 윈도우로 부팅할 이유들이 사라져간다.


일단 윈도우에서 와우를 설치했다고 가정한다.
우분투에서 설치까지 하려면 아래 문서름 참고해서 설치한다.
http://gentoo-wiki.com/HOWTO_Install_and_update_World_Of_Warcraft_with_wine
이 글도 저 문서에서 우분투에서 할일들만 뽑아서 해석하는것이니 문제발생시는 위 문서를 보고 해결해보자.

일단 와인을 설치해야한다
간단히 터미널을 열고 아래 명령을 입력하자

완료 후 터미널에 아래 명령어를 입력해본다

설정창이 뜨고 한글이 나온다면 와인이 제대로 작동하는것.
난 한번에 됬으므로 여기에서 발생한 문제는 해결할 수가 없으니 kldp.org 에서 검색해서 해결한다.

설정창이 떴으면 드라이브 탭에서 자동 찾기를 누른다.
그리고 오디오 탭에 들어가서 자신이 쓰는 사운드를 체크한다.
우분투는 기본적으로 ALSA를 사용하니 따로 해준것이 없는 사람은 OSS에 체크된것을 해제하고 ALSA에 체크한다
그리고 확인.

이제 터미널에 아래를 입력한다.

그럼 윈도우에서 보던 레지스트리 에디터가 나타날 것이다
아래 경로를 찾아가본다
HKEY_CURRENT_USER\Software\Wine
그리고 트리에서 Wine 우클릭하고 새로만들기 - 키 - OpenGL
대소문자구분해서 잘 적자. 레지스트리는 대소문자 구분한다
키를 만들었으면 그 키를 선택한뒤 우측 부분에서 우클릭 - 새로만들기 - 문자열값
이름은 DisabledExtensions
더블클릭해서 값은 GL_ARB_vertex_buffer_object
난 새로만들기 - 문자열 했는데 문자열이 만들어지질 않아서 리지스트리 파일을 만들어서 임포트했다
나와같은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엔 아래 파일을 다운받은뒤 레지스트리 - 레지스트리 파일 가져오기 하면 된다

이제 레지스트리 설정은 완료되었다.

와우를 opengl 모드로 돌리기 위해 와우가 설치된 경로로 찾아간다.
난 "/media/sda1/Program Files/World of Warcraft"이다
들어간뒤 WTF 디렉토리로 들어가보면
Config.wtf 파일이 있을것이다.
이걸 편집기로 열어준다

그리고 마지막줄에 다음 한줄을 추가해준다

저장 후 닫고
다음 내용의 파일을 만들어서 홈폴더(~/)에 wow.sh 라는 이름으로 저장한다

자 이제 설정이 완료되었다.

위 명령어를 아이콘으로 등록해준뒤 상큼하게 실행해주자
모두들 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