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D Boy의 명작 게임인 월드 오브 구를 1주년 생일 이벤트로 구입했다.

이벤트의 내용이 뭔가 하니 그건 바로 '자유금액'으로 구입하는것.

난 요즘 잔고가 없는 고로 대세를 따라 0.01달러에 구입했다.
한화로하면 약 12원정도?

이벤트 기간 연장 전까지의 판매량 ( http://2dboy.com/2009/10/19/birthday-sale-results/ )


이번의 대인배적인 이벤트로 회사&게임홍보 제대로 한듯.

예전에 어둠의 경로로 구해서 다 깼었지만
정식으로 구입한 기념으로 간만에 다시한번 깨봐야겠다. ㅋ

ps
하고싶은 지인들은 메신저나 문자 등 개인적인 방법으로 연락 주시길.

ps2
페이팔 처음가입했는데 무지 편하다. 앞으로 내 해외결재는 페이팔이 책임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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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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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것도 귀엽고 부드럽다.
어머니가 괜찮아보인다고 하셔서 어머니께 드렸다.

덤으로 미스터피자 씨푸드아일랜드 라지도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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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화요일에 배달온다는데 크크크
기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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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만있으면 3개월 지르는건데... 대충 1개월이나 질러야할듯.. 아직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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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짜잘한 이벤트에 자주 당첨되는것 같다.
시작은 커리어블로그였다.
커리어블로그에서 책 이벤트를 가끔 하는데 지금까지 3번 도전해서 3번 다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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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ye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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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릿 2 이벤트할때 운좋게 선착순에 들어서 올블릿 티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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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http://revival.mireene.com/blog/469/



그리고 이하루616 에서 트랙백 이벤트가 있었는데 1등에 당첨되서 아이리버 B20을 받았다.
이건 정말 최고의 수확이다 ㅠ.ㅠ 정말 지르려고 총알 장전중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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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iriver.co.kr



그리고 떡이떡이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이벤트에 당첨되어 간지나는 블랙 구글티와 구글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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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http://itviewpoint.com/tt/index.php?pl=3066



그리고 얼마전 나루 트랙백 이벤트에 응모만 해도 받을 수 있었던 USB선풍기 '나루풍'까지(이건 당첨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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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출처: http://blog.naaroo.com/58

이제 더운 여름도 문제없군.. 후후


역시 공짜는 좋은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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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첫 월급을 받은 기념으로 책을 세권 질렀다. (나머지는 부모님께~)
그중 두권이 컴퓨터 관련서적이라 그런지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

일단 첫번채는 개발자들의 필독서! 라고 알려지고 정말 귀가 따갑도록 들어온 그 책.
사야지사야지 맘만 먹고 못샀던 그 책.
바로 리팩토링Refacto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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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 Fowler 지음, 윤성준.조재박 옮김/대청미디어


정말 이 책에 대한 명성은 엄청나다. 코드를 최적화하는것은 나도 노력하는것 중에 하나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다. 이 책을 보고 내 개발적 사고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기를 기대해 본다.

두번째는 저번에 샀던 프로그래밍 루비에 이어 루비 유저라면 대부분 해본다는 바로 그 프레임워크인 루비 온 레일스 관련책인 웹 개발 2.0 루비 온 레일스 Easy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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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산 지음/에이콘출판

사이트 하나를 간단한 코드로 순식간에 뚝딱 만드는 멋진 프레임워크로 유명한 ROR, 루비 온 레일스에 요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데, 나도 루비를 조금이나마 공부한 사람이라 관심이 가는건 어쩔 수가 없더라.
결국 후보 두권중에 뭘 살까 하나가 이 책으로 골랐다. 다른 한권은 번역서였는데 이 책은 대산님이 쓴 책이라서 더 끌린걸지도. 저번 미투백일잔치게임회사 이야기라는 책을 공짜로 받은 후로 에이콘 출판사가 좋아지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책은 그냥 출근때 보는 무료 신문에서 제목을 보고 바로 끌려서 사게된 책.
10%할인으로 9000원인데 1000원짜리 쿠폰을 또 줘서 8000에 산 책.
바로 소심한 사람이 빨리 성공한다라는 책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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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스 베넌 지음, 이미숙 옮김/다산북스

제목부터가 딱 나를 위한 제목인데다가 가격도 착한지라 안살 수가 없었다.
소심한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들이 담겨 있는 책이라고 하는데 정말 궁금하다. 도착하면 일단 이책부터 읽어볼 예정. 나같은 소심한 사람은 어떻해야 성공할 수 있을까 하는 물은에 명쾌한 답은 내려주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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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든 버처드 지음, 안진환 옮김/웅진윙스


그리고 저번에 커리어 블로그에서 책이벤트에 당첨되어 골든티켓이라는 책을 받게 됐다. 아직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저번에 당첨됬던 책 두권이 다 좋은 책이어서 이번에도 기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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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나루가 서비스를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다.
나는 블로고스피어 어딘가 깊숙한 자료들을 나루가 꺼내주리라 기대했고, 내 기대에 나루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나루는 뭐랄까. 사실 자주 쓰는 사이트는 아니다. 그러나 꼭 필요했던 사이트이고 지금도 매우 유용하다.

얼마전 검색을해도 정말 나오지 않는 자료가 있었다.
나는 '분명 예전에 블로그에서 봤던 사진인데?' 하면서 기옥을 더듬더듬 하면서 찾았었다.
실마리는 거의 없었고. 흐릿한 이미지만이 단서였다.

구글링과 네이빙(????)을 하다가 나루잉(??)을 해보았다.
그리고. 몇번의 검색어를 입력한 끝에 그 블로그와 포스트를 찾을 수 있었다.

나루를 쓰고 보름쯤 됬을때. 안정화가 거의 끝났는지 내가 초반에 신청한 블로그 통합신청이 완료되었다는 메일이 왔다. 그리고 들어가서 내 블로그를 검색해보니 잘 나왔다. 하지만 최근글의 거의 없었다.
나루는 방대한 자료를 가지겠다는건 알지만 최근글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알아주었으면 했었다.
오늘 검색해보니 내 최근글들이 보였다.(최근이 2일쯤 전이던가...;) 이정도면 만족할 만한 수집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나루블로그에 가보니 나루 사용백서 이벤트를 한다. 사람들의 사용후기를 원하는듯 하다.
200만원의 상금까지 걸어둔 걸 보면 양질의 후기를 원하는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시작한지 10일이 다되어가지만 트랙백은 18개였다.
예전 나루케익 이벤트때와는 많이 다른 분위기.
아직 나루는 그다지 유명하지 않은 서비스랄까, 아직 사용빈도가 낮은 서비스인 것 같다.
이렇게 두서없지만 그나마 글을 쓰는건 나루에서 이벤트 참가 선착순 1000명에세 미니선풍기를 주는 것 때문만은 아니다.
그냥 이렇게 유용한 나루가 예전 비인기 검색사이트들처럼 사라지지 않았으면 하는 작지만 큰 바램에서다.



나에게 나루는 자주 쓰는 사이트는 아니다. 그러나 꼭 필요한 사이트이다.

나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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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마비노기 홈피에 들어갔는데 3주년 이벤트를 하고있었다.
나는 바로 1일권을 끊어서 주말을 버닝하기로 했다.
그동안 군에있느라 마비노기에 이벤트가 열려도 인터넷으로 보는것밖에 방법이 없던 나에세 가뭄에 단비같은 이벤트였다.
달방패나 얼음칼.. 다 놓쳤다..ㅠㅠ 크흑.

이벤트는 쉬웠다.
케익모자를 쓴 몹이 나오면(필드보스처럼 지령서와 함께 떼거리로 나온다)
파이어볼트로 케익 초에 블을 붙인뒤 잡는다.
그러면 일정확률로 케릭조각이 떨어지는데 이걸 5개 모아서 케오섬의 무로나 알비아레나의 고로에게 가져다주면 케익 모자를 주는 이벤트였다.

불을 안붙이면 대부분의 공격에 1만 달기때문에 빨리 불을 붙이는게 관건.
인식을 당한 상태가 아니면 불이 붙지 않기 때문에 난 펫을 먼저 공격시키고 파이어볼트로 쓰러트리면 펫이 마무리하는 방법을 택했다.

그러나 문제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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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사람수봐라



필스보스처럼 일정시간마다 한무리가 나오는데 사람들이 우루루루~ 몰려가서 잡으니 한두마리 잡으면 없다는게 문제였다.
그래서 난 일찍 자고 새벽에 플레이를 하겠다는 계획으로 일찍 잡자리에 들었다.

결전의 일요일.

6시 반에 접속해보니 사람이 거의 없었다.

럭키!

그러나 나오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난 무작정 채널을 쑤시고 다녔다.
그리고 독식의 기회를 몇번 처치고 나니.(시간은 무지 오래 걸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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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예~ 독식~


근데 막상 케익모자 스샷이 없네...
아래 자이언트 스샷에 쓴 모습 있으니 그걸로 대신해야겠다.


그리고 간만에 부케인 자이언트로 라비를 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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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휴즈다운 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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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서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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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매시 3방에 끝냈다. 아직 약해.




요즘 마비 이벤트가 조금 맘에 안든다.
모두가 즐거운 이벤트가 좋은데 꼭 이벤트를 이런 노가다로 만든단말이지.
사람 많으니 케익도 얻기 힘들고. 괜히 케익값만 올라가고. 오늘까지 이벤트라 더 오르지 싶다.
이게뭐니 이게..


뭐 그래도 간만에 재미있게 마비를 즐겼으니 그걸로 됐다.

다음엔 언제 또 해볼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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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 오픈 기념 깜짝 이벤트

나루를 아는 당신께 나루 케익이 찾아갑니다!
라는 이벤트가 시작되어 참가하기 위해 글을 써본다.

나루는...
하나, 2007년 5월 15일에 선보이는 나루는 RSS를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
        전문 검색 서비스입니다.

둘, 나루는 시시각각 변하는 사람들의
(
관심도attention)
     
검색 결과에 반영합니다.

셋, 나루는 블로그에 담긴 사람들의 다양한 생각과 의견을 찾아주고 이어주는
(생각)
      검색 서비스입니다.

나루를 개발하시는 모든분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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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데스크는 내 블로그 첫페이지를 꾸밀 수 있는 [가장 간단하고 예쁜 방법] 입니다.

티스토리
는 안정적인 웹트래픽을 제공반으면서도 태터툴즈의 막강한 블로그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좋은 서비스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태터툴즈의 또다른 막강한 장점인 소스편집과 수많은 플러그인에 의한 개인화는 티스토리의 특성상 사용할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각주:1]

요즘들어 플러그인추가가 뜸하던중 반가운 소식을 접했으니 이름하여 '태터데스크' 라는 서비스이다.

아직 자세한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티스토리 공지 블로그에서는 이용 대상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 블로그에 개인 홈페이지 같은 대문을 만들고 싶으셨던 분..
  2. 블로그에 쓴 글이 최신 작성된 순서로만 쌓여서 불만이었던 분..
  3. 블로그 첫 페이지에 멋진 사진 슬라이드쇼를 만들고 싶으셨던 분..
  4. 블로그에 올린 글과 사진을 마음대로 편집해서 웹진 만들고 싶으셨던 분..
글을보니 블로그의 첫페이지를 커스터마이징 할수 있다는 서비스인듯 하다. 네이버블로그의 프롤로그? 아니 그보다 막강한 기능일거라고 내심 기대하고 있다.

현재 베타테스터 신청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신청해보는게 어떨까?
  1. 보안 검토후에 플러그인들을 사용 가능하게 할 예정이라고 한다.(언제쯤 가능할지는 모르겠지만...)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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