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의 컬랙션들...
닥터는 대략 이런것...
악마성 창월의십자가 세이브포인트
역시 악마성 창월의십자가
악마성은 DS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한글패치가 나왔다..
유일하게 닥터에 손댄것이 슬프지 않은 이유랄까..
닥터의 세계는 역시 무궁무진 허허허
현재 나의 컬랙션들...
닥터는 대략 이런것...
악마성 창월의십자가 세이브포인트
역시 악마성 창월의십자가
악마성은 DS게임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한글패치가 나왔다..
유일하게 닥터에 손댄것이 슬프지 않은 이유랄까..
닥터의 세계는 역시 무궁무진 허허허
오늘 GET!!한 물건은 2년연속 MBC에서 대상을 타고 눈물의 앵콜곡을 들려줬던 모양이 완전 도끼의 압박... -_-;
이수영의 두번째 스페셜 앨범인
2005 스페셜 앨범 - As Time Goes By
입니다.
사실 차음 이수영을 좋아하게 된 계기는 친구녀석이 이수영의 팬이어서
그때 좋아하게 됐지요..
원래 전 가수보다 노래를 좋아하는 스타일이라
그전부터 노래는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언제부턴가 이뻐보이더군요..-_-
현재는 이수영,페이지,체리필터,거북이의 노래를 좋아합니다.
(후문이지만 그녀석은 지금 시들시들해져서 스페셜앨범 나온것도 모르고있을듯..-_-)
암튼 각설 하고!
자~ 빠져~ 봅시다~ (안어벙 Ver.)
사실 저 파란건 포스터 구김방지용 케이스랍니다.
안전을 위해 칭칭감긴 저 테잎들을 보십시오.. -_-;
(돌 내려 놓으시죠)
저 뽁뽁이에 눈이가는 당신은 뽁뽁이폐인..
포스터를 확대한모습..
시디케이스와 사진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