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캐스트퍼즐을 질렀다.
원어데이에서 8500원에 싸게 올라오는바람에 자제하지 못하고 질러버렸다.
플레이타임을 늘리기위해 가장 어려운 레벨 6짜리중에서 괜찮아보였던 QUARTET을 샀다.
네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졌는데 한시간만에 일단 풀어내긴 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복구시키기..
풀기보다 더 어렵다..
언제쯤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게되려나 ㅋ
당분간은 손이 심심하지 않을 듯 하다.
원어데이에서 8500원에 싸게 올라오는바람에 자제하지 못하고 질러버렸다.
플레이타임을 늘리기위해 가장 어려운 레벨 6짜리중에서 괜찮아보였던 QUARTET을 샀다.
네개의 조각으로 이루어졌는데 한시간만에 일단 풀어내긴 했다.
하지만 문제는 다시 복구시키기..
풀기보다 더 어렵다..
언제쯤 자유자재로 다룰수 있게되려나 ㅋ
당분간은 손이 심심하지 않을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