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블로그도 어느덧 개설 8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어떻게든 방문자를 늘려보고자 온갖 블로그를 마구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 내 블로그 댓글에 댓글을달면서 즐거웠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애드클릭스도 달아보고. 도메인도 사서 연결해보고. 오픈아이디로 블로그 주소도 써보고. 스킨도 몇번 바꾸면서 재미있는 블로깅을 해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포스팅도 뜸하고 하지만 한분한분의 방문자가 소중한 것은 그대로인 듯 하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은 줄었는데, 게임관련 포스팅은 늘었다.
일이 바쁘다보니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내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인듯.
처음 개설할 때만 해도 개발이야기들의 전문적인 글과 게임이야기의 취미쪽 글을 반정도씩 쓰려고 했는데.
떨어지는 글실력으로 포스팅을 이어가려다보니 쉽게 간단히 쓸 수 있는 일상이야기나 게임이야기를 주로 쓰게된 것 같다.
요즘은 압박도 안느끼고 그저 생각날때 가끔 포스팅하는 수준이라 방문자도 거의 없고. 다시 외딴섬의 블로그가 된 느낌. 하지만 가끔 와주시는 방문자들 덕분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가능한 것 같다.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글이 산으로 갔는데, 다음 웹인사이드와 구글 Analytics의 도움으로 간단하게 통계를 한번 내봤다.
우선 그동안의 방문자.
꾸준히 블로깅을했던 6월까지는 방문자와 페이지뷰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그 후로 불규칙해져 대폭 줄은 모습이다.
그동안의 인기페이지 베스트5를 보자.
이상으로 간단 블로그 정리를 마친다.
덧.
출퇴근길에 쓸내용이 가끔 떠오르는데 메모를 안해두면 자꾸 까먹어버린다.
작은 메모지라도 좀 챙겨서 다녀야겠다.
노트종류는 꺼내기가 귀찮아서리..
어떻게든 방문자를 늘려보고자 온갖 블로그를 마구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 내 블로그 댓글에 댓글을달면서 즐거웠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애드클릭스도 달아보고. 도메인도 사서 연결해보고. 오픈아이디로 블로그 주소도 써보고. 스킨도 몇번 바꾸면서 재미있는 블로깅을 해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포스팅도 뜸하고 하지만 한분한분의 방문자가 소중한 것은 그대로인 듯 하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은 줄었는데, 게임관련 포스팅은 늘었다.
일이 바쁘다보니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내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인듯.
처음 개설할 때만 해도 개발이야기들의 전문적인 글과 게임이야기의 취미쪽 글을 반정도씩 쓰려고 했는데.
떨어지는 글실력으로 포스팅을 이어가려다보니 쉽게 간단히 쓸 수 있는 일상이야기나 게임이야기를 주로 쓰게된 것 같다.
요즘은 압박도 안느끼고 그저 생각날때 가끔 포스팅하는 수준이라 방문자도 거의 없고. 다시 외딴섬의 블로그가 된 느낌. 하지만 가끔 와주시는 방문자들 덕분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가능한 것 같다.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글이 산으로 갔는데, 다음 웹인사이드와 구글 Analytics의 도움으로 간단하게 통계를 한번 내봤다.
우선 그동안의 방문자.
꾸준히 블로깅을했던 6월까지는 방문자와 페이지뷰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그 후로 불규칙해져 대폭 줄은 모습이다.
그동안의 인기페이지 베스트5를 보자.
- WWI 와우토너먼트에 혜성처럼등장한 '뿌뿌뽕' (844)
- 클릭스(clix)에 들어있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myPodder를 사용해보자. (755)
- 델 노트북에 우분투 깔기 성공~ (523)
- 드림걸즈 삽입곡 Listen의 재해석(양파, 이창우님) (521)
- 워크 타워디펜스 게임~ 은근히 중독성있네 (465)
이상으로 간단 블로그 정리를 마친다.
덧.
출퇴근길에 쓸내용이 가끔 떠오르는데 메모를 안해두면 자꾸 까먹어버린다.
작은 메모지라도 좀 챙겨서 다녀야겠다.
노트종류는 꺼내기가 귀찮아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