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 이거뿐이네..
UCI나 쉬운 폰트설정이나 뭐하나 빠지는 기능이 없어서 대 만족.
아이리버 플러스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mp3파일의 태그정보와 앨범이미지등을 인터넷에서 바로 찾아 적용시켜주니까 정말 편하다.
요즘 그동안 안써본 팟캐스트 기능을 써보기로 했다.
사실 진짜 팟캐스트를 쓰게된 이유는 얼마전에 나온 오디오로그 42회차를 나중에 들어야지. 라고 생각했다가 까먹고 못들어서이다. 내 PC엔 clix가 자주 연결되어있으니 환경도 나쁘지 않고.
clix안에 들어있는 myPodder를 실행시킨 뒤 안듣는 기본 팟캐스트를 다 지운뒤 설정으로 갔다.
add a channel을 누른뒤 RSS를 추가했다.
사실 저 메뉴를 못찾아서 한참 걸렸다.
결과는..
짜잔~ 추가완료~
앞으로 들을만한 팟캐스트가 생기면 여기에 추가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