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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그까페 탄생 (와우카페 개설) 2007.04.04 2
- 내 블로그주소를 IDtail에서 인증하는 오픈아이디로 사용하기 2007.04.04 2
-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메일주소 만들기 2007.04.02 2
- 『프로그래밍 루비』결국 질렀다. 2007.03.30 4
- 책을 베고 자는 맛. 2007.03.29
- 초대장 홍수... 그리고 클로즈베타.. 2007.03.29 13
- 오픈아이디의 Unique id 에 대하여. 2007.03.28 9
-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콱(kwag) 2007.03.27 4
- 스킨 변경 2007.03.26 4
- 우분투, 너 이정도였니? 2007.03.21 8
블로그까페 탄생 (와우카페 개설)
2007. 4. 4. 11:30
내 블로그주소를 IDtail에서 인증하는 오픈아이디로 사용하기
2007. 4. 4. 07:25
내 홈페이지 주소를 오픈아이디로 사용하는 방법은 여러곳에서 찾으실 수 있습니다
링크로 걸어놓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마이아이디 기준으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IDtail의 오픈아이디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아래 코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저기 진한 부분을 자신의 provider URL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1
링크로 걸어놓겠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마이아이디 기준으로 설명이 되어있네요
IDtail의 오픈아이디를 사용중이신 분들은 아래 코드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link rel="openid.server" href="http://www.idtail.com/server" />
<link rel="openid.delegate" href="http://id.idtail.com/" />
<meta http-equiv="X-XRDS-Location" content="http://id.idtail.com/xrds" />
<link rel="openid.delegate" href="http://id.idtail.com/" />
<meta http-equiv="X-XRDS-Location" content="http://id.idtail.com/xrds" />
저기 진한 부분을 자신의 provider URL로 바꾸시기 바랍니다. 1
- 오픈아이디 인증업체에서 제공하는 아이디. http://widyou.net/65 참고. [본문으로]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메일주소 만들기
2007. 4. 2. 13:17
- 머리말
- 요즘같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본인의 도메인을 가진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나도 물론 그중 한사람이고, 내 도메인을 어떻하면 써먹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있던 찰나,
아는 지인에게 구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바로 사용해보기로 마음먹었다.
- 요즘같은 1인 미디어 시대에 본인의 도메인을 가진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다.
- 개인 메일서버의 필요성
- 사실 개인 메일주소를 꼭 가질 필요는 없고 널리 쓰이는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메일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내 도메인으로 된 메일주소를 가진다고 생각해보자. 이게 생각보다 뿌듯하다.
- 사실 개인 메일주소를 꼭 가질 필요는 없고 널리 쓰이는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메일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 구글에서 제공하는 메일 서버 사용하기
- 우선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하다
- 자신의 도메인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이건 당연한 이야기)
- 네임서버가 필요함
- 이것도 당연한 문제인데 메일 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일서버를 도메인에 설정해주어야 하는데 이건 네임서버에서 하는 일이다.
도메인 업체에서 지원해주는 네임서버는 일부를 제외하고 네임서버에 세부적인 설정을 하기 힘들다.
그래서 네임서버를 개인적으로 사용해야 하는데 당연히 직접 만들 수 없으므로 DNSEver를 추천한다.
이곳은 무료 네임서버이면서 네임서버의 모든 기능을 제공해 주는 곳이다.
자세한 설정법은 바람아래서님의 티스토리에 자신의 도메인 연결하기를 참고하면 된다
- 이것도 당연한 문제인데 메일 서버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메일서버를 도메인에 설정해주어야 하는데 이건 네임서버에서 하는 일이다.
- 위의 두가지 필요사항이 만족되었다면 http://www.google.com/a/를 방문한 뒤 지금 가입하기를 눌러서 항목을 채운뒤 제출하면 끝이다.
- 참고로 가입시 꼭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아래 그림을 참조하면 된다.
클릭해서 보세요
- 참고로 가입시 꼭 선택해야 하는 것이 있는데 아래 그림을 참조하면 된다.
- 장점
- 메일주소만 봐도 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다.
(참고로 내 메일주소는 hi@widyou.net 이다.) - 도메인을 여러 방면으로 써먹는 즐거움이 있다.
- 메일주소만 봐도 나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거 생각보다 재미있다.
- 단점
- 로그아웃시 계속 로딩한다.
(로그아웃시 기다려 주십시오 상태로 계속 멈춰있는 문제가 있는데 새로고침을 하면 로그아웃이 된다. 아직 베타니까 기다려 주자)
- 로그아웃시 계속 로딩한다.
- 우선 구글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하다
- 마치며
- 추후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일단은 다른 블로거분들의 글을 참조해보자)
- 내 도메인으로 구글의 Gmail 서버 돌리기 (T9T9님)
- 지메일을 이용한 나만의 독립 도메인 메일 계정 설정하기 (sonamu님)
- 추후 그림과 함께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일단은 다른 블로거분들의 글을 참조해보자)
『프로그래밍 루비』결국 질렀다.
2007. 3. 30. 08:51
책을 베고 자는 맛.
2007. 3. 29. 14:02
요즘 봄도 오고 슬슬 춘곤증 시즌이 오고 있다.
이럴때 생각나는건 고등학교 0교시때 그날 배우려고 가져온 책을을 베고 자는 꿀같은 시간.
그걸 노린걸까? 책베게라는게 나온거 같다.
발견 장소는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
앞부분은 진짜 책처럼 되어있고 넘길수록 글들이 물결치며 잠이 오는 느낌.
저기 아저씨가 베고있는 부분은 베게처럼 부드럽게 되어있단다..
하지만 가격이 12000엔이라고 되어있는걸 보고 바로 GG선언..
어디 짝퉁제품은 없을까?
관련사이트는 여기
이럴때 생각나는건 고등학교 0교시때 그날 배우려고 가져온 책을을 베고 자는 꿀같은 시간.
그걸 노린걸까? 책베게라는게 나온거 같다.
발견 장소는 라디오키즈님의 블로그
앞부분은 진짜 책처럼 되어있고 넘길수록 글들이 물결치며 잠이 오는 느낌.
저기 아저씨가 베고있는 부분은 베게처럼 부드럽게 되어있단다..
하지만 가격이 12000엔이라고 되어있는걸 보고 바로 GG선언..
어디 짝퉁제품은 없을까?
관련사이트는 여기
초대장 홍수... 그리고 클로즈베타..
2007. 3. 29. 12:16
초대장 체제로 운영된 사이트를 처음본건 Google Mail 이었다.
힘들게 초대장 얻어서 써보고 좋아서 계속 쓰다보니 초대장이 200개나 생겼지만 이제 초대장이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져 버렸다.. 1
그다음은 티스토리.. 이건 사이트에 신청해놓고 잊고 지내다가 메일확인중에 발견해서 가입한 서비스다.
지금 초대장이 5장 있는데 마땅히 줄사람이 없다.
그후 미투데이 초대장을 얻어 미투데이를 이용중인데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톡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만족..
이것도 초대장이 3장 있는데 줄사람이 없다.
스프링노트도 쓰고있는데 내가 원했던 기능들이 가득해서 정말 맘에 든다.
이클립스의 느낌이 살짝 나는듯도 하고.
난 내 성격상 초대장 방식이나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느낌상 더 좋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 라이프팟 서비스도 꼭 100명안에 들어가고싶다.
p.s. 2
힘들게 초대장 얻어서 써보고 좋아서 계속 쓰다보니 초대장이 200개나 생겼지만 이제 초대장이 없이도 가입이 가능해져 버렸다.. 1
그다음은 티스토리.. 이건 사이트에 신청해놓고 잊고 지내다가 메일확인중에 발견해서 가입한 서비스다.
지금 초대장이 5장 있는데 마땅히 줄사람이 없다.
그후 미투데이 초대장을 얻어 미투데이를 이용중인데 개인적으로는 플레이톡보다 좋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만족..
이것도 초대장이 3장 있는데 줄사람이 없다.
스프링노트도 쓰고있는데 내가 원했던 기능들이 가득해서 정말 맘에 든다.
이클립스의 느낌이 살짝 나는듯도 하고.
난 내 성격상 초대장 방식이나 클로즈 베타 서비스는 느낌상 더 좋은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번 라이프팟 서비스도 꼭 100명안에 들어가고싶다.
p.s. 2
오픈아이디의 Unique id 에 대하여.
2007. 3. 28. 10:28
요즘 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로 부상중이고 라이프팟에서도 사용 예정인 오픈아이디,
국내에서는 마이아이디에서 서비스중이다.
우선 오픈아이디가 무엇인지 위키피디아를 참조했다.
오픈아이디는 provider URL과 delegate URL 1이 있다. 2
아지만 아직 오픈아이디를 이용한 두 서비스에는 둘중 하나만 지원을 하고 있다.
eouia님의 글을 보면 문제가 무엇인지 좀더 잘 알수 있을것 같다
글의 일부를 인용해보면,
나의 결론은,
오픈아이디를 이용한 서비스에서는 오픈아이디의 Unique id를 delegate URL과 provider URL두개중에서 선택할수 있는 기능을 넣어줘야 한다.
또한,두 URL은 수정도 가능하게 해야 할것이다.
라는거다.
p.s.
참고로 아직 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는 widyou.net와 widyou.myid.net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 ㅠㅠ
국내에서는 마이아이디에서 서비스중이다.
우선 오픈아이디가 무엇인지 위키피디아를 참조했다.
오픈아이디(OpenID)는 웹에서 자신의 계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으로, 흔히 쓰이는 중앙집중식 로그인에 비해 비교적 느슨한 방식으로 사용자를 인증한다.
즉 각각의 사이트에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관리하는 대신, 오픈아이디를 지원하는 사이트에서는 사용자 인증을 독립된 각 서비스 제공자에게 맡기고, 그러면 개별 오픈아이디 제공자가 사용자를 인증해준다.
오픈아이디는 provider URL과 delegate URL 1이 있다. 2
아지만 아직 오픈아이디를 이용한 두 서비스에는 둘중 하나만 지원을 하고 있다.
eouia님의 글을 보면 문제가 무엇인지 좀더 잘 알수 있을것 같다
글의 일부를 인용해보면,
(생략).....
사용자가 어느날, myid.net은 싫어… 라며 다른 OpenID Provider로 자신의 OpenID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그럴 일이 있겠냐구요? 어느날 myid.net이 없어지거나, 혹은 더 좋은 OpenID Provider가 생겼다거나, 혹은 myid.net이 SRE를 지원하지 않아 불편해.. 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eouia.newopenid.com이라는 새로운 OpenID 계정을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도 delegation을 통해 이전처럼 eouia.com이라는 url로 동일하게 로그인이 가능할 거라고 기대하겠지요. (delegation의 장점이죠.)
그런데, Consumer측에서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사용자 계정 정보를 실제 OpenID URL(eouia.myid.net)을 키값으로 삼고 있었는데, 전혀 다른 새로운 OpenID URL(eouia.newopenid.com)이 들어오면 이것이 동일한 사용자라고 판단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역시 DB의 키값으로는 최초 입력받은 URL을 키값으로 삼는 것이 해결책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이 경우에는 delegated URL을 바꿨을 때가 문제가 됩니다.
결국, 이 사용자에 대한 unique id로 OpenID URL도, delegated URL도 사용하기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생략)
나의 결론은,
오픈아이디를 이용한 서비스에서는 오픈아이디의 Unique id를 delegate URL과 provider URL두개중에서 선택할수 있는 기능을 넣어줘야 한다.
또한,두 URL은 수정도 가능하게 해야 할것이다.
라는거다.
p.s.
참고로 아직 미투데이와 스프링노트는 widyou.net와 widyou.myid.net를 다른 사람으로 인식한다.. ㅠㅠ
내 마이아이디
한국 웹 접근성 그룹 콱(kwag)
2007. 3. 27. 15:15
군대와서 시작한 내 웹개발 실력이지만
2년동안 내가 만든 웹페이지가 어느정도 쌓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요즘
웹개발자로서 어쩔수 없이 웹표준을 생각하개 된다.
내가만든 파일들은
style속성을 쓰던것도 어느새 class나 id를 이용해 외부css로 빼서 따로 관리하게 되었고,
document.all이나 document.formName.inputName를 쓰던것이
어느새 document.getElementById()나 $(), $$()로 사용하게 되었다. 1
그러다가 알게된 홈페이지들이 많지만 오늘 소개하고 싶은곳은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ibility Group; KWAG)이라는 곳이다.
나도 오늘 알게된 사이트라서 가입해놓고 눈팅중이지만 이런저런 TF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대단한 곳이라고 생각된다.
3개원 뒤면 군인에서 민간인이 되니 그때까지만 참고 기다리련다.
나중에 웹개발이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할때쯤이면 이미 이곳에서 활동하는 나를 볼수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2년동안 내가 만든 웹페이지가 어느정도 쌓였다고 생각하고 있는 요즘
웹개발자로서 어쩔수 없이 웹표준을 생각하개 된다.
내가만든 파일들은
style속성을 쓰던것도 어느새 class나 id를 이용해 외부css로 빼서 따로 관리하게 되었고,
document.all이나 document.formName.inputName를 쓰던것이
어느새 document.getElementById()나 $(), $$()로 사용하게 되었다. 1
그러다가 알게된 홈페이지들이 많지만 오늘 소개하고 싶은곳은
한국 웹 접근성 그룹(Korea Web Accessibility Group; KWAG)이라는 곳이다.
나도 오늘 알게된 사이트라서 가입해놓고 눈팅중이지만 이런저런 TF들을 보고있으면 정말 대단한 곳이라고 생각된다.
3개원 뒤면 군인에서 민간인이 되니 그때까지만 참고 기다리련다.
나중에 웹개발이라는 직업에 대한 생각을 할때쯤이면 이미 이곳에서 활동하는 나를 볼수 있을지도 모를일이다.
- 널리 쓰이는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에서 지원하는 함수 [본문으로]
스킨 변경
2007. 3. 26. 14:05
간만에 스킨을 바꿨습니다.
ncloud님의 블로그에 스킨올라온걸 보고 바로 적용! 하려고 했지만
티스토리라서 다른폴더에 있던것들 images폴더로 옮긴다음에 경로 싹 수정하고
사이드바 크기 늘이고 구글애드센스 추가하고 하면서 노가다한 결과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킨 파일 업로드할때 4개파일빼곤 자동으로 images 폴더로 넣어버리기땜시 애좀 먹었지만
깔끔하게 바뀐 블로그를 보니 뿌듯하네요.
이렇게 멋진 스킨을 만들어주신 ncloud님께 감사드립니다.
ncloud님의 블로그에 스킨올라온걸 보고 바로 적용! 하려고 했지만
티스토리라서 다른폴더에 있던것들 images폴더로 옮긴다음에 경로 싹 수정하고
사이드바 크기 늘이고 구글애드센스 추가하고 하면서 노가다한 결과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티스토리는 스킨 파일 업로드할때 4개파일빼곤 자동으로 images 폴더로 넣어버리기땜시 애좀 먹었지만
깔끔하게 바뀐 블로그를 보니 뿌듯하네요.
이렇게 멋진 스킨을 만들어주신 ncloud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분투, 너 이정도였니?
2007. 3. 21. 19:23
비스타와 우분투 비교동영상..
(마지막 블루스크린은 센스!)
우분투... 나중에 노트북사면 깔아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이정도였나!!
오늘부터 비스타보다는 리눅스에 관심이 집중될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