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생활' 카테고리의 글 목록 (8 Page)

우리 수렵단도 드디어 수렵단실이 생겼다.
사람은 별로 없지만 훈훈한 안티몬스터즈 수렵단 많이 사랑해 달라능~

근데 좀 썰렁...
여기서 우리 렵단의 접속률을 볼 수 있는...

그래도 들어온김에 엑스트라 없어질 때를 대비해서 헌팅 필수템들을 좀 쟁여뒀습니다.

지금은 이것뿐.. 사실 귀찮아서 여기까지.. 틈틈히 월동준비(?)를 해둬야겠다.

81랭크가 되어야 홍흑룡을 잡아볼 수 있기 때문에 랭업을 위해 오늘도 은행장님을 만나러~

헐.. 아무리 고룡침공 타임이라지만 이건 좀.
그래도 아캄 4명 모았음 ㅋ

아캄따위 5분침이면 충분하다능 ㅋㅋ
그나저나 저큼 꼬리를 어떻게 챙겨가는지 ㅋㅋ
고기만 조금 떼가는건 아니겠지...

그리고 랭업.
이거 찍고 사실 1업 더했음.
얼릉 81찍고 홍흑좀 잡다가 주말에 81부악룡으로 광렙좀 하고 조룡잡으러 가야지
벌써부터 미라루츠 만들생각하면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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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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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헌 71랭 얼릉 찍어야 아캄형이랑 쎄쎄쎄좀 해볼 수 있을꺼 가타서 피시방에 가쪄여
3랭업만 하면 대니까

근데 요즘 몇번 했던 아이온때문에 갑자기 와우가 해보고 시퍼떠여
어라 특성 초기화됬네.
렙도 33뿌니 안대니까 암꺼나 찌거야지 얍얍.
대충 야성 찌거줬다니 내 표범이 막 날라댕겨여

오랜만이라 적응도 할겸 주변에 있던 사자랑 투닥투닥 하고 있었눈데
옆에 어떤 얼라냥꾸니가 다굴맞으며 튀고 이써써여.
같이있던 멍멍이도 죽고 혼자 쉬고있길래 뒤에서 암습-_-을 해줬눈뎅
헐. 한방에 죽었어여. 나랑 1렙밖에 차이가 안나서 쪼끔 콩닥콩닥 했눈뎅
와아~ 명예점수라는게 올라써여. 헤헤
맨날 쪼렙이라 죽기만 했었눈데.

좀 떨어진데서 다시 사자들이랑 쎄쎄쎄 하는데 머리위에 징표가 떴어여
엄마야 그 냥꾸니가 띄웠구나 ㅠㅠ
전 무서워서 치타로 냉큼 변신하고 튀었어여. 아이무셔~

그러다 어느덧 집에갈시간이라 집에 왔음.
그냥 숙제하기전 심심해서 뻘글한번 싸봤음.
아 이제 숙재하러 가야지.

아참. 타짜 마지막화는 보고 해야지 ㅋㅋ
타짜 너무 재밌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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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쿠샤나에 홍련쌍인이라지만 고숫도 띄웟는데 35분침이라니!
이뭐!

내가 고자라니!

열받아서 퀸레이피어 만들어버렸다.
화사 공업 간파따위 없으니 25분침정도는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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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뭐 스샷찍어 올리고 하는 성격이 못되서 아직까지 몬헌 포스팅이 거의 없다.
오베 열리자마자 시작해서 수렵단도 만들고 22랭 후짝 찍고 쿠샬잡아서 26랭찍고 노산으로 29랭 찍었다.

무기는 정리해보니 대량 40~50종 정도 만든 듯 하다.
랜서인데 랜스보다 해머가 더 많은 압박도,

1서버에서 불구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고 안티몬스터즈라는 수렵단의 단장이기도 하다.
아직 오베의 영향으로 단원 24명중 활동인원은 5~6명정도?

유료화되면 대폭 정리도 하고 다시 모아야겠다.
가끔 심심하면 게임 동영상도 찍어서 올리곤 한다.
나중에 재미있는 무비를 만들어볼까 하고 찍을때마다 특징적인 부분들을 잘라다가 모아두고 있다.

왠만한 비룡들은 10번이상 잡고 무기 왠만한거 다만들고 드라그노가다로 쿠샤나셋 만들고 검은고양이해머 만들고 요즘은 할게 없다.
빨리 유료화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

얼른 나나 떠서 나나=로어 만들고싶은데.
라잔의 압박이나 흑그라의 레이저로 쓸기같은것들에 죄절하며 서서히 신컨으로 발전하고싶다.
이제 하위에서는 죽지 않는다.
상위가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몬헌 하는사랍 있으면 연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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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틀쉽급 함선인 도미닉스를 타게 되었다.
일명 도미
드론특화종족인 갈란테의 배틀쉽답게 드론특화 함선인데
배틀쉽 스킬 1포인트당 드론데미지 10% 보너스가 붙어있다.

이브에서는 기본적으로
프리깃(디스트로이어) - 크루저 - 배틀 크루저 - 배틀쉽
의 순서로 배를 옮겨타게 된다.

물론 이건 극히 일부의 함선급이지만 미셔너라면 이정도로 충분.
보통 배틀쉽타는데 두달정도면 되지만 바빠서 스킬만 찍다보니 4개월째에 타게 되었다.

이제 다음 목표는 배틀쉽급의 진화형인 머라우더급 함선 크로노스를 향해 달릴 것이다.
최근에 eft를 돌려보니 크로노스랑 메가쓰론 네이비 이슈 사이에서 조금 고민된다.
쓰롱이슈는 터렛 7문의 로망이라.. 그래도 크로노스가 조금 더 쎈거같긴 하다.

일단 도미를 제대로 활용하기위해 센트리드론 스킬을 열심히 올려야겠다.

EFT로 해본 피팅.
3렙미션은 올어글도 거뜬하다.
사실 스킬이 조금 부족해서 미디움터렛을 달고 있었는데 오늘부로 라지 터렛을 달 수 있게 됬다.
우와 나좀 짱인듯
여기에 리그스킬좀 올려서 리그패널티 없애소 ccc 하나 박으면 투리페어도 돌릴수 있다.
다른 배쉽들과는 다른 월등한 리페어링을 할 수 있다능~!

드론쉽다운 풍모를 보여주는 우리의 도미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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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라는 직업스킬 좀 멋진듯.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건
누구든지 알지요

음 이게임을 처음할때 와우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느낀게
와우는 MMORPG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준 느낌이다.
그래서 새로운 MMORPG는 와우랑 비슷해지는것 같다.

이를테면 MMORPG 2.0?
또는 2세대 MMORPG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과연 3세대는 어떤 느낌일까.
내가 느끼기엔 일부 장르에 국한적이지만 이브온라인이 2.5세대정도 되는것 같다.
방대한 지역, 하나도 버릴수 없으면서도 방대한 스킬,
엄청나게 넓은 맵
맵이 너무 넑어서 지역마다 생기는 가격차이를 이용해 장사, 무역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마켓 시스템.
종족간의 전쟁 등.
MMORPG쪽에서도 이런것들이 도입될 수 있는 날이 오려나.

마케터나 기획자들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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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피성능 띄워서 이런거좀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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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5 지출.
몬헌온라인 정식오픈하면 둘다 해야하나..
몬헌때문에 듀얼패드 pc에 연결하는 커넥터도 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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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태

20일뒤 드론 인터페이싱 5단이 완성됐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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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올인하고있는 이브온라인.
2005년 시작된 온라인게임이지만 정말 대작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게임.
정말 넓디넓은 우주를 함선하나에 의지해 해쳐나간다.
우주가 넓은만큼 여유도 있고.
비록 해외 온라인게임이지만 한국 유저도 꽤 있다.

진입장벽이 세개 있는데,

하나는 게임이 전부 영어라는점.
근데 게임인 만큼 기본영어만 알아도 충분하다.

두번째는 게임이 너무 방대하다.
이건 장점이라고도 할수 있다. 피팅할수있는 아이템도 넘치도록 많다. 터렛 하나만 달라고해도 다양한 구경과 탄환에따라 달라지는 사정거리. 배의 파워그리드와 CPU에 따라 적절히 제한되는 피팅. 같은종류의 부품이라도 약간의 성능차에따라 달라지는 이름및 가격 등. 공부하면 할수록 재미있어지지만 말이다.

세번째는 게임이 유료라는점.
14일 무료계정으로 시작해서 첫 14일은 무료.
그후 첫 한달결재는 20달러. 이후로는 월 15달러다. 해외결재 가능한사람만 할수 있다.
프리깃 - 디스트로이어 - 크루저를 거쳐 얼마전 배틀크루저급 합인 미르미돈 탑승.

이브온라인 소개 참조

더이상의 설명은 귀찮아서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