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을 꾸었다.

내용이 좀 안드로메다라서 개꿈이라고 생각.
완전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깨면서 꽤나 많은게 기억나서 신기하긴 했다.

원더걸스가 내가다니는 학교에 왔는데 꿈이라서인지 사람들이 둘러싸지는 않는다.
근데 내가다니는 학교가 국민대가 아니었다. 처음보는 학교.

원더걸스의 유빈이랑 뭔가 이야기를 나눴다. 사실 꿈속에서 유빈유빈 하고 부르긴 했는데 진짜 맞나 깨고나서 찾아보니 밎긴 하더군. 이름기억이 제일 어려운 나라서 긴가민가 했는데.

뭐라 얘기했는지는 기억 안나는데 나중에 문자하면 답장은 해줄게 이랬던거 같다.
진짜 개꿈.

노바디는 잘 듣고 있었지만 가수는 특별히 신경 안쓰고 사는데 이런꿈을 꾸니까 좀 신기했다.
맘한켠에서 생각하고있었다는건가.

근데 꿈속에서도 팬으로서 너무좋다 이런 느낌이 아니라 그냥 아는 동생이랑 이야기하는 느낌이었다.
깨고서도 이런꿈을 왜꿨지? 하고 잠시 멍해졌다.


뭐 암튼 심심해서 쓰는 일기글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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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블로그를 기웃거려보면 햅틱2의 장점이 나를 마구 끌어당긴다.
4년이 된. 얼마전엔 외부액정도 깨져버린 한명의 애니콜빠로써 무지하게 끌린다.

소울2인가 소울폴더인가 하는 그 폰을 사려고 가격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보자면
그냥 햅틱으로 넘어갈까 하는 생각 반.
햅틱덕분에 소울폴더가 빨리 싸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반.

아직까지는 소울폴더쪽이 끌리고 있지만 이 갈대같은 마음은 오늘도 흔들린다.

햅틱2가 그렇게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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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쿠샤나에 홍련쌍인이라지만 고숫도 띄웟는데 35분침이라니!
이뭐!


내가 고자라니!

열받아서 퀸레이피어 만들어버렸다.
화사 공업 간파따위 없으니 25분침정도는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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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말해서 if를 쓰고 탭키를 누르면 if(..){} 이런식으로 바꿔주는 스크립트

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1318

에서 snippy_plugin.vba, snippy_bundles.vba를 받아서 .vim/plugin/에 넣고
두 파일을 각각 vim으로 열어서 :so % 엔터.

이제 vi열어서 if하고 탭키를 치면 if문 블록이 생긴다.
그후 탭키를 누르면 다음칸으로 이동~

출처: http://hacker.golbin.net/zb/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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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m.org/scripts/script.php?script_id=1879

~/.vim/plugin/ 에 다운받은 autocomplpop.vim를 넣는다

~/.vimrc 에 아래 내용을 붙여넣는다.(없으면 새로만든다)
function! InsertTabWrapper()
  let col = col('.') - 1
  if !col || getline('.')[col-1]!~'\k'
    return "\<TAB>"
  else
    if pumvisible()
      return "\<C-N>"
    else
      return "\<C-N>\<C-P>"
    end
  endif
endfunction

출처 및 참고: http://monac.egloos.com/1936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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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rok랑 nateon을 깔았는데 기본으로 입력기가 scim으로 안붙어서 우클릭하기 귀찮았는데 간단하게 해결이 가능했다.

터미널에서
sudo apt-get install scim-qtimm


참고로 ubuntu 8.04 이고
im-switch scim-hangul

을 미리 해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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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이트는 익스플로러 필수라 깔게된 virtual box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추가로 amarok 삽질 완료.
이긴 한데 아직 태그수정같은거 할때 자동으로 scim입력기 사용하게 하는게 안된다.
이건 kde쪽이나 qt쪽을 만져줘야하는건가.
입력창 우클릭해서 바꾸면 되긴 하지만 귀찮군.
그 외엔 부드럽게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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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온레일즈에 대한 관심이 그루비온레일즈로 옮겨간 요즘 고민이 하나 생겼다.
너무 웹개발만 하는건 아닌지 하는것이다.

여기저기 들어보면 웹개발은 직업으로 하기엔 좀 별로라는 의견이 지배적이고.
나도 개발자가 되고싶은 1인으로서 걱정이 안될수가 없다.

서버도 없는데 뭔가 만들어봤자 운영하기도 힘들고.
요즘은 뭐 그냥 그렇다.

뭘로 만들면 좋을지도 고민이 많이 되고
좀더 생각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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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분투를 세팅중이다
예전에 잘 쓰던 우분투를 노트북 고장때 날린 후로 깔아만 두고 거의 쓰지 않고있었는데 요즘 어쩐 일인지 우분투가 자꾸 끌려서 이런저런 세팅을 하는 중이다.
심지어는 사운드도 제대로 안나고 있었다는..
ALSA로 잡아주니 잘 나더라.
집에 가진 음악파일들 다 리눅스에 집어넣고 이지태그로 태그 다 유니코드로 갈아버렸다.
예전쓸땐 그먄 euc-kr 읽는 플레이어만 썼는데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으로 싹 갈았다. 덕분에 두시간쯤 날린듯.

말만 무성하게 들어본 아마로크를 깔았는데 재생만 시키면 뻗길래 왜그런가하고 이것저것 살펴보니 그놈에 깔아서인지 혼자 이상한데다 사운드를 출력하고있었다. 처음 해맬땐 그냥 리듬박스 쓸까 하다가 오기로 옵션 뒤지니 보이더라. 역시나 진리의 ALSA

학교사이트 접속을 위해 익스플로러를 어떻게 할까 하다가 예전에 썼던 wine에 ies4linux를 깔았는데 생각보다 별로여서 버추얼박스를 깔고 xp를 설치해봤다. 삽질좀 하면서 깔아보니 속도도 괜찮고 인터넷도 잘되고 심리스도 쓸만하고 리눅스랑 파일공유도 잘되고. 만족중이다.

인터넷이야기하니까 생각나는데 리눅스에서 네스팟 맥인증이 안되서 몇주동안 학교에서 우분투를 안켰다는...
의외로 간단하게 해결하고 잠시 허탈.

예전 놋북고장떄 해킨에 잠깐 삘받아서 고치면 깔아야지 했었는데 막상 우분투 쓰니 필요성을 별로 못느낀다.
그냥 컴피즈만세 외치면서 우분투 쓴다.

폰트도 깔끔하게 은진체로 바꾸고 에메랄드도 깔까 하다가 예전 자꾸 창 테두리 날라가던 기억에 그냥 기본 디자인으로 쓰고있다. 이것도 얼마 쓰다가 눈에 거슬리면 바꿔버릴듯.

와인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버철박스는 아직 다이렉트3d 지원이 안되는듯 하다. dxdiag 실핼해보니 3d지원이 안된다. 우분투에서 몬헌만 돌리면 이제 윈도켤일은 없는데.
뭐 확실히 게임은 윈도가 편한게 사실이니 그냥 C드라이브 밀고 10기가정도만 게임용 윈도파티션으로 쓰는게 나을지도.

다음 포멧주기 오면 리눅스랑 윈도 파티션 용량이 바뀔듯하다.
이번학기는 그냥 귀찮아서 코딩도 vi로 하고있으니. 게다가 학기초에 윈도쓸땐 cygwin에 vim이랑 g++깔고 c++코딩했으니... 1학기때 쓰전 비주얼스투디오는 무거워서 못깔겠다. 지금은 우분투도 이것저것 깔아서 우분투에서 바로 하면 되지만 ㅋ

예전에 루비온레일즈가 너무 멋져보였는데 그동안 해온게 자바라서인지 요즘은 grails에 급뽐뿌중.
예전엔 없던 홈페이지도 생겨서 보고 따라하면 될것같다. 틈틈히 뭐좀 만들고싶은데 아직 만들자 하는게 없다. 그동안 너무 생각없이 살았나. 그냥 몬헌관련해서 스킬시뮬이나 만들어볼까 하고있다. 인벤에 있는건 원하는 스킬 띄우기가 짜증나서 스킬들을 고르면 가능한 방어구 세트에 장식주를 찾아주는 걸로 구상중인데. 몬헌 시스템이 너무 복잡하니 쉽지가 않다.

우분투나 지지고 볶다보면 뭔가 나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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