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 믹시 가입 2009.02.09
- GUI 프로그래밍에 대한 고민. 2009.02.05
- [이브] 이브온라인에 가입하는 3가지 방법 2009.02.04 4
- [이브] 아우터로 진출하고싶어지는 요즘 2009.02.03
- 늦게나마 시청한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2009.02.02 4
- [이브] 요즘 이브온라인 2009.02.01
- 몬헌 2.0을 맞이하여 2008.12.22
- 최신 유틸리티 2008.12.16
- [몬헌]드디어 조룡! 2008.12.12
- pe.kr 도메인 2년간 무료로 등록하는 이벤트 2008.12.12
믹시 가입
2009. 2. 9. 09:52
GUI 프로그래밍에 대한 고민.
2009. 2. 5. 17:57
이쪽으로는 아는게 거의 없으니 뭘로할지 후보를 정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다.
오늘 알게 된 WPF는 정말 쉽게 뭔가를 만들 수 있어보이는데
리눅스 유저다보니 결과물이 윈도 전용일 것이 걱정되 선뜻 사용하기가 꺼려진다.
일단 현재는 루비쪽에 슈즈라는게 있던데 꽤나 좋아보이는데.
배포하기가 좀 귀찮을듯.
오늘 알게 된 WPF는 정말 쉽게 뭔가를 만들 수 있어보이는데
리눅스 유저다보니 결과물이 윈도 전용일 것이 걱정되 선뜻 사용하기가 꺼려진다.
일단 현재는 루비쪽에 슈즈라는게 있던데 꽤나 좋아보이는데.
배포하기가 좀 귀찮을듯.
[이브] 이브온라인에 가입하는 3가지 방법
2009. 2. 4. 14:23
참고로 말해두자면
1. 이브는 유료 온라인 게임이다.
2. 처음 가입시 무료 체험 기간이 주어지며 trial account 이기 때문에 게임진행에 제약이 생긴다
(고급 스킬 습득 불가, 남에게 돈 송금 불가) 하지만 무료 기간동안에 제약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3. 결제 하게되면 일반 계정으로 바뀌며 모든 제약은 사라진다. 단, 트라이얼 해제시(첫 결재시) 5달러를 더 지불해야한다.
4. 한달 요금은 14.95 USD
5. 게임머니로도 결제할 수 있으니 열심히만 한다면 얼마든지 무료로 게임을 할 수 있다.
(현재시세가 30일에 350,000,000 isk정도 한다고 함)
1. 이브는 유료 온라인 게임이다.
2. 처음 가입시 무료 체험 기간이 주어지며 trial account 이기 때문에 게임진행에 제약이 생긴다
(고급 스킬 습득 불가, 남에게 돈 송금 불가) 하지만 무료 기간동안에 제약때문에 불편할 일은 없으니 안심해도 된다.
3. 결제 하게되면 일반 계정으로 바뀌며 모든 제약은 사라진다. 단, 트라이얼 해제시(첫 결재시) 5달러를 더 지불해야한다.
4. 한달 요금은 14.95 USD
5. 게임머니로도 결제할 수 있으니 열심히만 한다면 얼마든지 무료로 게임을 할 수 있다.
(현재시세가 30일에 350,000,000 isk정도 한다고 함)
이브를 가입하는 방법은 다음의 3가지 방법이 있다.
1. 이브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가입하기
방법:
https://secure.eve-online.com/ft/ftlb.aspx?aid=101418
위의 링크에서 오른쪽에 큼지막하게 sign up for your free trial account 라는 버튼이 있다.
특징:
- 14일의 트라이얼 기간이 주어진다.
- 3번의 방법에 비해 좋을게 없으므로 절대 비추천
2. 스팀으로 가입하기
방법:
밍키님의 가이드 http://psyminki.tistory.com/49
특징:
- 21일의 트라이얼 기간이 주어진다.
- 첫 결제는 스팀으로 하며 트라이얼 해제를 위한 5달러가 면제 된다
3. 버디 프로그램으로 가입하기
방법:
일종의 초대장 개념으로 이브 가입자가 초대 메일을 날리면 그 메일을 통해 가입하는 방법으로 초대받은 사람이 한달이상 결제를 할 경우 초대한 사람에게도 30일을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징:
- 21일의 트라이얼 기간이 주어진다.
- 1번의 방법대신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An EVE Online Extended Trial Invitation' 이라는 제목의 영어메일이 발송되며 메일 내에 가입할 수 있는 URL이 들어있다.
세세한 가입절차까지 물어보지 마라. 온라인게임 한두번하는거도 아니고.
[이브] 아우터로 진출하고싶어지는 요즘
2009. 2. 3. 16:01
음음
이런글을 보니 더더욱 끌린다
조만간(이라지만 한 3달쯤 뒤) 로사콥에 연락좀 해봐야할듯
일단 거너리 올려서 미션좀 재패하고 생각해 봐야겠음
아직 쓰롱이슈와 크로노스의 꿈이 남아있단 말이다!
이런글을 보니 더더욱 끌린다
조만간(이라지만 한 3달쯤 뒤) 로사콥에 연락좀 해봐야할듯
일단 거너리 올려서 미션좀 재패하고 생각해 봐야겠음
아직 쓰롱이슈와 크로노스의 꿈이 남아있단 말이다!
늦게나마 시청한 불후의명곡 이선희편
2009. 2. 2. 16:15
난 좋아하는 가수가 많은편이다.
하지만 누군가 니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난 당당히 이선희라고 말할 수 있다.
예전 KBS에서 불후의 명곡 코너 할때 '이선희가 안나오다니 말도안되'를 매주 외쳤는데..
이번에 했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집에 설치된 메가TV를 이용해 시청했다.
역시 예전모습 그대로였다.
13집 타이틀인 '인연'을 불러주지 않은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다른 임팩트 강한 곡들이 많았기때문에 정말 만족하면서 시청. (2.3. 추가: 1편에서 인연 불렀다고함...)
이번 게스트중 윤하는 정말 베스트캐스팅이었다. 리틀 이선희라는 호칭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윤하도 예전부터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성량이 역시 선희누님을 못따라가.
그 성량은 도대체 그 작은체구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생각했다.
정말 보는내내 즐거웠다.
재미도 있어야 하는 예능이기에 김성은이 아무리 쇼를 해도 꾹꾹 참았다. 오늘만 좀 참아주길 바라면서.
이선희누님이 올해중에 앨범을 내신다니 꼭 구매해야겠다.
인연은 좋긴 했지만 지르는 맛이 없던 조금은 심심한 곡이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J에게처럼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 곡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하지만 누군가 니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가 누구냐고 물어본다면 난 당당히 이선희라고 말할 수 있다.
예전 KBS에서 불후의 명곡 코너 할때 '이선희가 안나오다니 말도안되'를 매주 외쳤는데..
이번에 했었다는 소식을 듣고 냉큼 집에 설치된 메가TV를 이용해 시청했다.
역시 예전모습 그대로였다.
13집 타이틀인 '인연'을 불러주지 않은것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다른 임팩트 강한 곡들이 많았기때문에 정말 만족하면서 시청. (2.3. 추가: 1편에서 인연 불렀다고함...)
이번 게스트중 윤하는 정말 베스트캐스팅이었다. 리틀 이선희라는 호칭이 전혀 아깝지 않았음.
윤하도 예전부터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성량이 역시 선희누님을 못따라가.
그 성량은 도대체 그 작은체구 어디에서 나오는걸까 생각했다.
정말 보는내내 즐거웠다.
재미도 있어야 하는 예능이기에 김성은이 아무리 쇼를 해도 꾹꾹 참았다. 오늘만 좀 참아주길 바라면서.
이선희누님이 올해중에 앨범을 내신다니 꼭 구매해야겠다.
인연은 좋긴 했지만 지르는 맛이 없던 조금은 심심한 곡이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J에게처럼 막힌 가슴을 뻥 뚫어주는 곡이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브] 요즘 이브온라인
2009. 2. 1. 21:10
초반 우르르로 본의아니게 최고의 스탠딩 꼽이었던 RSS.
민마타 콥이라 lp로 뽑아먹을건 없고 그저 스탠딩 8이나 찍어보자 하면서 달렸는데..
어느덧 8이되어 기념으로 점프클론을 설치했다.
이제 다음 목표인 갈란테 네이비 콥 스탠딩을 올리기위해 에이전트 목록을 보니 다행히 2렙미션 가능하다는걸 알았다.
2렙미션을 요유있게 하기위해 굴러다니던 미르미돈에 피팅을 해봤다.
그리고 요즘 돈이 좀 모여서 두고두고 써먹을 아마르 네이비 라지 리페어를 질렀다.
100밀이지만 별로 아깝지 않은듯.
이제 다음목표는 쓰롱이슈와 갈란테네이비 mfs 를 사서 총질을 해보는것!
얼른 갈란테 lp나 열심히 모아야지
민마타 콥이라 lp로 뽑아먹을건 없고 그저 스탠딩 8이나 찍어보자 하면서 달렸는데..
어느덧 8이되어 기념으로 점프클론을 설치했다.
3임플셋 싸니까 좀 사다 껴줘야될듯..
이제 다음 목표인 갈란테 네이비 콥 스탠딩을 올리기위해 에이전트 목록을 보니 다행히 2렙미션 가능하다는걸 알았다.
2렙미션을 요유있게 하기위해 굴러다니던 미르미돈에 피팅을 해봤다.
이것이 바로 드론쉽의 기본
그리고 요즘 돈이 좀 모여서 두고두고 써먹을 아마르 네이비 라지 리페어를 질렀다.
100밀이지만 별로 아깝지 않은듯.
이제 다음목표는 쓰롱이슈와 갈란테네이비 mfs 를 사서 총질을 해보는것!
언젠가 피팅하고말테다
얼른 갈란테 lp나 열심히 모아야지
몬헌 2.0을 맞이하여
2008. 12. 22. 14:31
포격 하나만 믿고 간다는 sp건랜스를 만들어봤다.
샷건을 닮은 데드 윙 SP
노가다는 심했지만 색도좋고 마음에 쏙든다
성능테스트를 해볼까 하고 초보채널로 가봤는데 앵화룡이 당첨!
하위 앵화따위 파란예리도의 밥이라능.
이제 업그레이드를 위해 메루크리메모를 열심히 모아야한다. ㄷㄷㄷ
샷건을 닮은 데드 윙 SP
노가다는 심했지만 색도좋고 마음에 쏙든다
성능테스트를 해볼까 하고 초보채널로 가봤는데 앵화룡이 당첨!
하위 앵화따위 파란예리도의 밥이라능.
이제 업그레이드를 위해 메루크리메모를 열심히 모아야한다. ㄷㄷㄷ
최신 유틸리티
2008. 12. 16. 22:05
[몬헌]드디어 조룡!
2008. 12. 12. 00:30
드디어 나도 91랭 찍고 조룡전 갔음 ㅋ
첫등장 동영상은 역시나 질리지만 처음이니까 봐줄만 함.
미라루츠 풀셋을 만들라면 앞으로도 얼마나 이걸 봐야할지 ㄷㄷㄷ
훗 조룡따위 확산의 밥이라능!
미라루츠 풀셋 언제쯤 만들라나 흐흐
91랭까지 랭업을 도와준 아캄 은행장님(2500포인트+돈)과 71랭테오(2700포인트)에게 이 조룡을 바칩니다.
첫등장 동영상은 역시나 질리지만 처음이니까 봐줄만 함.
미라루츠 풀셋을 만들라면 앞으로도 얼마나 이걸 봐야할지 ㄷㄷㄷ
훗 조룡따위 확산의 밥이라능!
미라루츠 풀셋 언제쯤 만들라나 흐흐
91랭까지 랭업을 도와준 아캄 은행장님(2500포인트+돈)과 71랭테오(2700포인트)에게 이 조룡을 바칩니다.
pe.kr 도메인 2년간 무료로 등록하는 이벤트
2008. 12. 12. 00:24
지금 네이버에서 2년간 pe.kr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는 이벤트를 한다.
도메인서버 회사가 몇개 있는데 난 whois에다가 gamer.pe.kr을 등록했다.
앞으로 이 도메인을 어떻게 쓸까나~
참고로 후이즈 도메인 연장비용은 3년에 38700원
이벤트는 이곳에서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