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dk6 설치하기

터미널에 입력해서 자바6 설치

  1. sudo apt-get install sun-java6-jdk

*중간에 라이센스가 나오면 확인 누른뒤 예를 선택하면 된다.

환경변수 JAVA_HOME 세팅.

/etc/environment 파일을 열고

  1. sudo gedit /etc/environment

마지막줄에 환경변수 추가

JAVA_HOME="/usr/lib/jvm/java-6-sun"

 

grails 설치

http://www.grails.org/Download 에서 Debian Package를 다운받아 실행.

터미널에서 grails를 입력했을때 welcome 메세지가 뜨면 완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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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정하지 않는 한, 이 저작물 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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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할때 뭐 스샷찍어 올리고 하는 성격이 못되서 아직까지 몬헌 포스팅이 거의 없다.
오베 열리자마자 시작해서 수렵단도 만들고 22랭 후짝 찍고 쿠샬잡아서 26랭찍고 노산으로 29랭 찍었다.

무기는 정리해보니 대량 40~50종 정도 만든 듯 하다.
랜서인데 랜스보다 해머가 더 많은 압박도,

1서버에서 불구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중이고 안티몬스터즈라는 수렵단의 단장이기도 하다.
아직 오베의 영향으로 단원 24명중 활동인원은 5~6명정도?

유료화되면 대폭 정리도 하고 다시 모아야겠다.
가끔 심심하면 게임 동영상도 찍어서 올리곤 한다.
나중에 재미있는 무비를 만들어볼까 하고 찍을때마다 특징적인 부분들을 잘라다가 모아두고 있다.

왠만한 비룡들은 10번이상 잡고 무기 왠만한거 다만들고 드라그노가다로 쿠샤나셋 만들고 검은고양이해머 만들고 요즘은 할게 없다.
빨리 유료화가 되길 기다리고 있는 상태.

얼른 나나 떠서 나나=로어 만들고싶은데.
라잔의 압박이나 흑그라의 레이저로 쓸기같은것들에 죄절하며 서서히 신컨으로 발전하고싶다.
이제 하위에서는 죽지 않는다.
상위가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몬헌 하는사랍 있으면 연락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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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의 새로운 필수요소들인 전스틴, 디제이쿠, 빠삐놈이 적절히 녹아들어있는 명작
http://gall.dcinside.com/list.php?id=composition_dc&no=63183 아 중독성 개쩌네여
올여름은 빠삐코에게 맏겨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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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늘어지고 늘어져서 이번달 안에 못끝나게 되었다.
다만들긴 했는데 테스트도 못하고 부장님이 이번달 출장으로 안계셔서 이번주 검사(?)받기로 한 일정 취소

아 진짜 짜증나 죽겠다.
친구가 보자고했을때 나 대전이야... 또는 나 일해... 이렇게 못만난게 몇번이던가.
중순에 끝내려다 7월안에 끝내기로 바뀌었을때도 좀 짱났는데 뭐 내잘못도 있으니까.

이젠 막나가는거 같다. 나도 일에대한 집중이 떨어질대로 떨어져서 손끝에선 스파게티가 마구 만들어지고 ctrl+c,v 의 의존도가 마구 높아지고있다.
말일에 가족들끼리 바닷가가는데. 다 잊고 놀아야지.
주말엔 친구아이디 빌려서 본헌 파이날 테스트 하고, 이브 스킬찍어놓는거 잊지말고.
내일은 몬헌나올때카지 버티면서 할만한 게임 찾다가 발견한 고스트X나 해야지.

반지의제왕온라인은 반짝 하다가 유료화소식+몇일 안했더니 헬게이트때처럼 바로 식어버렸다.
곧있으면 언인스톨할듯.

아진짜 뭐같다.
일이 왜이렇게 꼬이냐
결국 8월까지 넘어가잖아
이제 앞으로는 대전 근처엔 얼씬도 하지 말아야지
그리고 지방에 있는 회사에서 절대 재택근무 안해야지
교통비 주든 어떻든간에 이젠 버스도 지긋지긋하다.
그리고 이번달 얼마나 받을수있을까.
교통비만 해도 15~20쯤 쓴거같은데. 20만 넘게주면 감사감사.
이런 현실도 짜증나. 한 100 주면 마음 바뀔지도 모르는데 희망따위 없어.

더워서 더 짜증나.
2학기는 학업에만 열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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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 좋으면서 내가 원하는 핸드폰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폰.

내가 핸드폰을 살때 보는 조건
1. 외부메모리카드 지원 또는 내장 메모리중 mp3 들어갈 공간 1기가
2. 블루투스 지원
3. 음악재생중 멀티태스킹

일단 미니SD 들어가고 블루투스 되고. 요즘폰이니 멀티태스킹 되겠지?
멜론으로 음악넣는게 좀 짜증날꺼같은데 뭐 정안되면 그냥 엠피로 노래 들으면 되고.

일단 필받으니까 단점따위 눈에 안들어오는듯.
이제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찾아봐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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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배틀쉽급 함선인 도미닉스를 타게 되었다.
일명 도미
드론특화종족인 갈란테의 배틀쉽답게 드론특화 함선인데
배틀쉽 스킬 1포인트당 드론데미지 10% 보너스가 붙어있다.

이브에서는 기본적으로
프리깃(디스트로이어) - 크루저 - 배틀 크루저 - 배틀쉽
의 순서로 배를 옮겨타게 된다.

물론 이건 극히 일부의 함선급이지만 미셔너라면 이정도로 충분.
보통 배틀쉽타는데 두달정도면 되지만 바빠서 스킬만 찍다보니 4개월째에 타게 되었다.

이제 다음 목표는 배틀쉽급의 진화형인 머라우더급 함선 크로노스를 향해 달릴 것이다.
최근에 eft를 돌려보니 크로노스랑 메가쓰론 네이비 이슈 사이에서 조금 고민된다.
쓰롱이슈는 터렛 7문의 로망이라.. 그래도 크로노스가 조금 더 쎈거같긴 하다.

일단 도미를 제대로 활용하기위해 센트리드론 스킬을 열심히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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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T로 해본 피팅.
3렙미션은 올어글도 거뜬하다.
사실 스킬이 조금 부족해서 미디움터렛을 달고 있었는데 오늘부로 라지 터렛을 달 수 있게 됬다.
우와 나좀 짱인듯
여기에 리그스킬좀 올려서 리그패널티 없애소 ccc 하나 박으면 투리페어도 돌릴수 있다.
다른 배쉽들과는 다른 월등한 리페어링을 할 수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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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쉽다운 풍모를 보여주는 우리의 도미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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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라는 직업스킬 좀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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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네~
밀과 보리가 자라는건
누구든지 알지요


음 이게임을 처음할때 와우랑 비슷하다는 생각을 하다가 문득 느낀게
와우는 MMORPG가 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준 느낌이다.
그래서 새로운 MMORPG는 와우랑 비슷해지는것 같다.

이를테면 MMORPG 2.0?
또는 2세대 MMORPG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

과연 3세대는 어떤 느낌일까.
내가 느끼기엔 일부 장르에 국한적이지만 이브온라인이 2.5세대정도 되는것 같다.
방대한 지역, 하나도 버릴수 없으면서도 방대한 스킬,
엄청나게 넓은 맵
맵이 너무 넑어서 지역마다 생기는 가격차이를 이용해 장사, 무역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마켓 시스템.
종족간의 전쟁 등.
MMORPG쪽에서도 이런것들이 도입될 수 있는 날이 오려나.

마케터나 기획자들도 많은 고민을 하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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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 1.
1. 왼쪽위 표시된부분과 오른쪽 콘덴서 윗부분과 연결

2. 왼쪽아래 표시된 부분과 오른쪽 콘덴서 아랫부분에 연결하되, 사이에 스위치를 장착



방법2.

왼쪽 위와 아래를 저항 10옴 짜리로 연결, 물론 사이에 스위치를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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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회피성능 띄워서 이런거좀 연습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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