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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2009.12.31
-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의 벽이 허물어질 수 있을까 2009.12.24
- 메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다 2009.12.22
- 아이폰 개통 인증샷! 2009.12.01
- 아이폰 인증샷 2009.11.30 2
- 저지르고말았다 2009.11.22
- 드림위즈에서 보급하는 어플에 터치커넥트 없이 파일넣기 2009.11.16
- 앱스토어 기프트카드 질렀다 2009.11.14
- 구글에서 만든 언어 Go? 2009.11.13
- 아이폰 떡밥이 어찌되든 2009.11.11 2
2010 대한민국 매쉬업 경진대회
2009. 12. 31. 10:36
실제 세상과 디지털 세상의 벽이 허물어질 수 있을까
2009. 12. 24. 18:33
(하단의 View subtitles 를 클릭하면 한글 자막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벌써 반쯤 허물어진 것 같다.
정말 할말을 잃게 만드는 영상
TEDIndia 에서 Pranav Mistry 가 발표
메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다
2009. 12. 22. 11:07
이런저런 플러그인들을 깔면서 서서히 느려지는 파폭을 보며 내심 크롬으로 갈아탈 기회를 노리는 중에 크롬이 확장기능 페이지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결국 미루고 미루다 어제부터 크롬 개발자버전을 깔아서 쓰고있다.
내가 그동안 파폭에서 확장기능으로 쓰던 기능이 대부분 기본기능으로 들어가있으니 적응도 어렵지 않다.
이제와서 매달려도 소용없다.
우선 내가 브라우저를 사용할때의 필수 항목인 xmarks 북마크 동기화.
당연하게도 확장기능 사이트에 있었다.
그외 추가로 ie tab과 크롬 제스쳐를 설치.
난 이제 제스처없이는 못산다. ㅋ
웹개발 일을 하면서 파폭의 파이어버그는 정말 최고였는데 크롬에 기본 내장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툴도 그에 못지않은 기능을 보여주었다.
(오른쪽상단의 문서모양 아이콘(현재 페이지 관리) - 개발자정보 -개발자 도구 로 열수 있다. 단축키 Ctrl + Shift + I)
파이어버그처럼 메인화면에 통합시키니 파이어버그가 부렵지 않다.
아 한가지 부러운점은, 파이어버그는 F12로 간단히 열린다는거? ㅋ
확장기능 설치시 재시작이 없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그런데 보안상의 문제가 있는건지 크롬의 확장기능들은 파폭과 비교할때 크롬의 겉에서 놀고 있는것 같다.
크롬은 파폭처럼 내부 깊숙히 들어오는 확장기능의 가능성을 일부 제한하는 대신 자체 기능을 강화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직까진 파폭에 비해 불편한건 없으니 앞으로도 잘 쓰게 될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도 빠르고.
IE는 제발 속도 자비점
아이폰 개통 인증샷!
2009. 12. 1. 12:48
개통이라능~! 그렇다능~!
우하하하~~~~~~~~~~~~~~
해킹은 안하기로 했다
유용한 어플은 몇개만 사고 무료어플들로 때우니 별로 불편한건 없음.
5년 3개월간 내곁을 지켜준 핸드폰이여. 이제 편히 쉬거라.
우하하하~~~~~~~~~~~~~~
해킹은 안하기로 했다
유용한 어플은 몇개만 사고 무료어플들로 때우니 별로 불편한건 없음.
5년 3개월간 내곁을 지켜준 핸드폰이여. 이제 편히 쉬거라.
아이폰 인증샷
2009. 11. 30. 07:04
저지르고말았다
2009. 11. 22. 13:52
드림위즈에서 보급하는 어플에 터치커넥트 없이 파일넣기
2009. 11. 16. 14:42
드림위즈에서는 몇가지 편리한 어플들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기념으로 그중 몇가지를 질렀는데 목록은 아래와 같다.
Touch Flip Clock
- 플립시계
Touch Text Resder
- 텍스트리더, txt, rtf 지원
이외에 Touch Comics 도 유명하지만 내가 만화책을 잘 안보는 관계로 안샀다.
드림위즈 어플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바로 터치파인더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일을 넣고 뺀다는 것이다
알람용 음악파일이 필요하다
텍스트파일을 넣을때도 사용한다.
이 외에도 터치코믹스같은 경우는 만화파일을 이런식으로 넣어야 한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평가도 별로 안좋고 한것 같아서 탈옥한 터치/아이폰 유저일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cydia에 들어가 applink 라는 어플을 찾아서 설치한다.
이 프로그램은 /private/var/mobile/AppLinks 디렉토리에 어플들의 홈디렉토리로 이동할 수 있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준다. 쉽게말해 바로가기 생성기.
설치된 applink를 실행하고 아래에 있는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어플들의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준다.
이제 /private/var/mobile/AppLinks 를 들어가보면 프로그램들의 홈디렉토리 링크가 있다.
들어가보면 documents 라는 폴더가 있을텐데 그안에 파일을 넣어주면 ok
예를들어 터치 텍스트 리더일 경우,
/private/var/mobile/AppLinks 에 들어가서 TouchReader.app 링크로 들어간 뒤 documents 디렉토리에 txt파일이나 rtf 파일을 넣어주면 끝이다.
이제 불편하게 터치파인더를 이용하지말고 파일을 쉽게 넣어봅시다~
이번에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기념으로 그중 몇가지를 질렀는데 목록은 아래와 같다.
Touch Flip Clock
- 플립시계
Touch Text Resder
- 텍스트리더, txt, rtf 지원
이외에 Touch Comics 도 유명하지만 내가 만화책을 잘 안보는 관계로 안샀다.
드림위즈 어플들은 공통점이 있는데 그건바로 터치파인더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파일을 넣고 뺀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터치코믹스같은 경우는 만화파일을 이런식으로 넣어야 한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이 평가도 별로 안좋고 한것 같아서 탈옥한 터치/아이폰 유저일 경우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우선 cydia에 들어가 applink 라는 어플을 찾아서 설치한다.
이 프로그램은 /private/var/mobile/AppLinks 디렉토리에 어플들의 홈디렉토리로 이동할 수 있는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준다. 쉽게말해 바로가기 생성기.
설치된 applink를 실행하고 아래에 있는 새로고침 버튼을 누르면 어플들의 심볼릭 링크를 만들어준다.
이제 /private/var/mobile/AppLinks 를 들어가보면 프로그램들의 홈디렉토리 링크가 있다.
들어가보면 documents 라는 폴더가 있을텐데 그안에 파일을 넣어주면 ok
예를들어 터치 텍스트 리더일 경우,
/private/var/mobile/AppLinks 에 들어가서 TouchReader.app 링크로 들어간 뒤 documents 디렉토리에 txt파일이나 rtf 파일을 넣어주면 끝이다.
이제 불편하게 터치파인더를 이용하지말고 파일을 쉽게 넣어봅시다~
앱스토어 기프트카드 질렀다
2009. 11. 14. 13:52
구글에서 만든 언어 Go?
2009. 11. 13. 10:41
언제 발표한건진 모르겠지만 오늘 알게되었다.
Go
간단히 살펴보니 상당히 재밌는 언어인듯.
만든 소스를 독립적인 바이너리로 만들어준다는것도 같고.
간단하게 함수를 비동기로 실행하고 등등.
주말에 한번 써봐야겠다.
요즘 자주 반복되는 노가다들이 있는데
그거나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야겠다.
p.s.
리눅스와 맥을 재원하니 간만에 우분투를 다시 깔아야하나..
아... 데 그렇게되면 회사에서 못써먹잖아? 시그윈으로 해봐야하나...
Go
간단히 살펴보니 상당히 재밌는 언어인듯.
만든 소스를 독립적인 바이너리로 만들어준다는것도 같고.
간단하게 함수를 비동기로 실행하고 등등.
주말에 한번 써봐야겠다.
요즘 자주 반복되는 노가다들이 있는데
그거나 대신해주는 프로그램을 만들어봐야겠다.
p.s.
리눅스와 맥을 재원하니 간만에 우분투를 다시 깔아야하나..
아... 데 그렇게되면 회사에서 못써먹잖아? 시그윈으로 해봐야하나...
아이폰 떡밥이 어찌되든
2009. 11. 11. 17:16
아이폰아 두고보자.
2년반정도 후에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3Gs든 100G든 사주마
그때까진 터치+공짜폰에 만족해야지
2년반정도 후에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3Gs든 100G든 사주마
그때까진 터치+공짜폰에 만족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