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
- 원피스 성우 총출동 2010.11.09
- 국세환급 2010.09.15
- 길었던 한학기를 마치며 2010.06.17
- 참고용 내 피시 사양 2010.01.20 1
- 메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다 2009.12.22
- 아이폰 떡밥이 어찌되든 2009.11.11 2
- f(x)의 신곡인 Chu~ 를 들어보니 떠오르는것 2009.11.05 1
- 보안카드는 가라~ OTP생성기 발급 2009.10.24
- 아...안되.. 꿈도 희망도 없어.. 2009.10.23
- 컴샀다 2009.10.12 8
원피스 성우 총출동
2010. 11. 9. 02:04
국세환급
2010. 9. 15. 15:45
오늘 오랬만에 잔액을 확인했는데 간단간단했던 나의 통장에 10만원이 넘는 돈이 들어가있었다.
헉 어머니가 넣어주셨나 +_+ 하며 집에서 확인을 해보니 이 왠 난데없는 꽁돈?
작년 계약직으로 일할때 넨 세금에서 돌아온것 같다.
예전에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땐 먼저 고지서같은게 오고 거기에 인적사항 써서 보낸 후에 들어왔는데 이번엔 완전 꽁돈이다.
아무래도 저번에 써냈던 계좌로 다시 들어온게 아닌가 싶다.
요새 스팀 접속할때마다 군침흘리던 게임들이 있었는데 지르라는 신의 계시인가.
집에서 뭐라할테니 물질적인건 사기가 그렇고 게임이나 지르게 될듯 싶다.
신중히 생각해서 질러야지.
물론 집에는 비.밀.
헉 어머니가 넣어주셨나 +_+ 하며 집에서 확인을 해보니 이 왠 난데없는 꽁돈?
작년 계약직으로 일할때 넨 세금에서 돌아온것 같다.
예전에도 받은적이 있었는데 그땐 먼저 고지서같은게 오고 거기에 인적사항 써서 보낸 후에 들어왔는데 이번엔 완전 꽁돈이다.
아무래도 저번에 써냈던 계좌로 다시 들어온게 아닌가 싶다.
요새 스팀 접속할때마다 군침흘리던 게임들이 있었는데 지르라는 신의 계시인가.
집에서 뭐라할테니 물질적인건 사기가 그렇고 게임이나 지르게 될듯 싶다.
신중히 생각해서 질러야지.
물론 집에는 비.밀.
길었던 한학기를 마치며
2010. 6. 17. 20:54
우리과 전학기중 가장 빡센 3-1학기.. 징했지만 결국 마지막 시험을 봤다. 물귀신저럼 따라붙은 프로젝트는 아직 3개나 남았지만 말이다. 전공 6과목. 3과목은 팀프로젝트. 전과목이 주1-2개의 과제를 내준다. nachos를 이용해서 운영체제 구현하는 프로젝트는 4명중 나혼자 개발. 그래픽스 2명중 나혼자 개발. 한과목은 묻어가고 나머지는 나혼자 한 경우가 많았다.
그와중에 30렙에 접었던 와우를 시작해서 친구의 쩔을 틈틈히 받아 2개월만에 만렙찍고 지금은 십자군 파밍 끝낸 상태에서 친구 꼬드겨서 친초로 부케릭 같이 키유는중. 예전 아이온 할때 치유성 키우면서 힐러의 재미에 눈을 뜨고 본케 드루는 회드가 되었다. 현재 키우는 성기사는 신기가 될 예정. 난 학기중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 더 몰입해서 키운 것 같다. 요샌 친구 도와주느라 본캐는 벌써 골셔가 되고있다. 스펙이 안되니 일퀘나 꾸준히 도는 신세지만. 이제 다음주까지 팀플과제 한개와 개인과제 하나만 끝나면 진짜 방학이다. 그동안 연락못한 사람들에게 연락좀 해서 얼굴도 좀 볼겸 한끼씩 얻어먹어야겠다. 물론 백수나 나처럼 학생이면 1/N이겠지만 ㅋ
다음학기엔 조금 널럴해지길 기대하며 아르헨전때문인지 꽉막힌 도로위 버스안에서 끄적여 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그와중에 30렙에 접었던 와우를 시작해서 친구의 쩔을 틈틈히 받아 2개월만에 만렙찍고 지금은 십자군 파밍 끝낸 상태에서 친구 꼬드겨서 친초로 부케릭 같이 키유는중. 예전 아이온 할때 치유성 키우면서 힐러의 재미에 눈을 뜨고 본케 드루는 회드가 되었다. 현재 키우는 성기사는 신기가 될 예정. 난 학기중엔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편이라 더 몰입해서 키운 것 같다. 요샌 친구 도와주느라 본캐는 벌써 골셔가 되고있다. 스펙이 안되니 일퀘나 꾸준히 도는 신세지만. 이제 다음주까지 팀플과제 한개와 개인과제 하나만 끝나면 진짜 방학이다. 그동안 연락못한 사람들에게 연락좀 해서 얼굴도 좀 볼겸 한끼씩 얻어먹어야겠다. 물론 백수나 나처럼 학생이면 1/N이겠지만 ㅋ
다음학기엔 조금 널럴해지길 기대하며 아르헨전때문인지 꽉막힌 도로위 버스안에서 끄적여 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참고용 내 피시 사양
2010. 1. 20. 18:03
품목 | 상품명 | 평균가 | 최저가 | 수량 | 합계 |
CPU | 인텔 코어 i5 750 (린필드) 정품 | 237,481 | 214,000 | 1 | 214,000 |
RAM | 삼성 DDR3 2G PC3-10600 | 63,333 | 58,700 | 2 | 117,400 |
메인보드 | ASRock P55 Pro 에즈윈 | 150,355 | 146,720 | 1 | 146,720 |
HDD | Seagate 500GB Barracuda 7200.12 ST3500418AS (SATA2/7200/16M) | 66,028 | 61,900 | 1 | 61,900 |
ODD | LG Super-Multi GH-22LS50 | 28,839 | 27,000 | 1 | 27,000 |
케이스 | 3Rsystem K100 V2 SE 김일백 | 52,027 | 49,000 | 1 | 49,000 |
파워 | Heroichi HEC-Rapter 500WP | 56,086 | 53,000 | 1 | 53,000 |
부품별 합계
| 669,020 |
메인 브라우저를 크롬으로 바꾸다
2009. 12. 22. 11:07
이런저런 플러그인들을 깔면서 서서히 느려지는 파폭을 보며 내심 크롬으로 갈아탈 기회를 노리는 중에 크롬이 확장기능 페이지를 오픈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래서 결국 미루고 미루다 어제부터 크롬 개발자버전을 깔아서 쓰고있다.
내가 그동안 파폭에서 확장기능으로 쓰던 기능이 대부분 기본기능으로 들어가있으니 적응도 어렵지 않다.
이제와서 매달려도 소용없다.
우선 내가 브라우저를 사용할때의 필수 항목인 xmarks 북마크 동기화.
당연하게도 확장기능 사이트에 있었다.
그외 추가로 ie tab과 크롬 제스쳐를 설치.
난 이제 제스처없이는 못산다. ㅋ
웹개발 일을 하면서 파폭의 파이어버그는 정말 최고였는데 크롬에 기본 내장된 자바스크립트 디버깅 툴도 그에 못지않은 기능을 보여주었다.
(오른쪽상단의 문서모양 아이콘(현재 페이지 관리) - 개발자정보 -개발자 도구 로 열수 있다. 단축키 Ctrl + Shift + I)
파이어버그처럼 메인화면에 통합시키니 파이어버그가 부렵지 않다.
아 한가지 부러운점은, 파이어버그는 F12로 간단히 열린다는거? ㅋ
확장기능 설치시 재시작이 없다는 점은 마음에 든다.
그런데 보안상의 문제가 있는건지 크롬의 확장기능들은 파폭과 비교할때 크롬의 겉에서 놀고 있는것 같다.
크롬은 파폭처럼 내부 깊숙히 들어오는 확장기능의 가능성을 일부 제한하는 대신 자체 기능을 강화하는 듯한 느낌이 든다.
아직까진 파폭에 비해 불편한건 없으니 앞으로도 잘 쓰게 될 것 같다. 자바스크립트도 빠르고.
IE는 제발 속도 자비점
아이폰 떡밥이 어찌되든
2009. 11. 11. 17:16
아이폰아 두고보자.
2년반정도 후에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3Gs든 100G든 사주마
그때까진 터치+공짜폰에 만족해야지
2년반정도 후에 졸업하고 직장 구하면 3Gs든 100G든 사주마
그때까진 터치+공짜폰에 만족해야지
f(x)의 신곡인 Chu~ 를 들어보니 떠오르는것
2009. 11. 5. 11:33
f(x) = Chu~
f(x) 의 Chu~ 를 들어봤는데
앞부분의 전자음섞인 여자목소리를 들으니 어떤 목소리가 생각났다.
그건 바로 포탈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인공지능 GLaDOS의 목소리
뭐.. 그냥 그렇다고..
f(x) 의 Chu~ 를 들어봤는데
앞부분의 전자음섞인 여자목소리를 들으니 어떤 목소리가 생각났다.
그건 바로 포탈이라는 게임에 나오는 인공지능 GLaDOS의 목소리
뭐.. 그냥 그렇다고..
보안카드는 가라~ OTP생성기 발급
2009. 10. 24. 13:37
예전부터 벼르던 OTP생성기를 어제 발급받았다.
수수료를 5천원이나 떼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주거래 은행이니 잘 써줘야지.
보안카드에서 번호찾는거 귀찮았는데 이젠 편하게 버튼한번 누르고 입력하면 될듯 ㅋ
수수료를 5천원이나 떼긴 했지만 그래도 나름 주거래 은행이니 잘 써줘야지.
보안카드에서 번호찾는거 귀찮았는데 이젠 편하게 버튼한번 누르고 입력하면 될듯 ㅋ
아...안되.. 꿈도 희망도 없어..
2009. 10. 23. 15:51
월급날이 매달 25일이라길래 기대하고있었는데..
매달 5일로 변경됐다..
매달 5일로 변경됐다..
컴샀다
2009. 10. 12. 10:15
오랬만에 포스팅한다.
9월에 다니던 회사는 10일만에 쫑나고 오늘부터 새로운회사 출근
10일치 월급 받은걸로 컴한대 장만했다.
인텔 쿼드 i5 CPU에 램 4기가 등 이것저것 맞췄는데 돈이 부족해서 그래픽카드는 친구가 예전에 쓰던 8500을 꼈다.
그래픽이 뭔가 부실하지만 다음달에 gtx260이나 이런걸로 하나 사면 쌩쌩 돌아가겠지.
난 인텔-엔비디아 빠돌이니 태클은 반사~
그래도 팀포같은건 풀옵으로 된다능~ ㅋㅋ
요즘은 라그 프-_-리 서버 하고있다.
반하자인데 나름 할만 하네.
그럼 이걸로 근황 끝.
회사다니게 되면서 다시 네이트온 들어감.
컴사고나니 남은돈이 밥값+교통비로 빡빡해서 이브온라인은 다음달로 미룰듯
9월에 다니던 회사는 10일만에 쫑나고 오늘부터 새로운회사 출근
10일치 월급 받은걸로 컴한대 장만했다.
인텔 쿼드 i5 CPU에 램 4기가 등 이것저것 맞췄는데 돈이 부족해서 그래픽카드는 친구가 예전에 쓰던 8500을 꼈다.
그래픽이 뭔가 부실하지만 다음달에 gtx260이나 이런걸로 하나 사면 쌩쌩 돌아가겠지.
난 인텔-엔비디아 빠돌이니 태클은 반사~
그래도 팀포같은건 풀옵으로 된다능~ ㅋㅋ
요즘은 라그 프-_-리 서버 하고있다.
반하자인데 나름 할만 하네.
그럼 이걸로 근황 끝.
회사다니게 되면서 다시 네이트온 들어감.
컴사고나니 남은돈이 밥값+교통비로 빡빡해서 이브온라인은 다음달로 미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