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미제출 항목이 생기다니... 5분만 빨랐어도...
평범한 일상
- 굴욕 2008.04.08
- 근황 2008.04.06 2
- 웹프로그래밍 수업 2008.03.22 4
- 명문고? 쓰레기? 2008.03.22 2
- 온에어 2008.03.21
- 나의 수준 2008.03.16
- 내 블로그에 와주시는 고마운 분들 2008.03.12 4
- 썬더버드 사용 2008.03.01 2
- 아아 블로그축체 가고싶다 2008.02.29 2
- 낭만해적단 사인CD 2008.02.27 2
굴욕
2008. 4. 8. 00:16
근황
2008. 4. 6. 03:06
1.
복학하니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져서 블로그에 포스팅이 뜸해졌다. 자기전 간단히 요즘 근황을 남겨본다.
2.
군대에서 함께 개발일하던 형에게 러브콜이 왔다. 그리고 재택근무로 개발자 알바를 하게 되었다.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한다.물론 돈만보고 한건 아니고 그형과 함께 개발한다면 뭐든지 만들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앞으로는 더욱 바빠질것 같다. 게다가 주1회 회의하러 대전에 가야하는 압박도 있긴 하다.
3.
요즘은 그동한 하던게임 다 접고 이브온라인을 시작했다. 얼마전 X3라는 게임을 하게됬는데 하면할수록 예전에 잠깐 했던 이브론라인이 생각나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몇달간 지르기로했다. 14일 무료계정이 오늘 끝났다. 요금은 월 14.95달러. 다음주에 지른다. 달러화야 떨어져라!
4.
얼마전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토런트를 써봤다. 외국자료 받을땐 정말 최고라는걸 몸으로 느꼈다. 유명한 자료는 자신의 인터넷 최고로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받은건 leo4all v2.
이제 자야지..
복학하니 이것저것 할일이 많아져서 블로그에 포스팅이 뜸해졌다. 자기전 간단히 요즘 근황을 남겨본다.
2.
군대에서 함께 개발일하던 형에게 러브콜이 왔다. 그리고 재택근무로 개발자 알바를 하게 되었다.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기 때문에 무조건 한다.물론 돈만보고 한건 아니고 그형과 함께 개발한다면 뭐든지 만들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도 있었다. 앞으로는 더욱 바빠질것 같다. 게다가 주1회 회의하러 대전에 가야하는 압박도 있긴 하다.
3.
요즘은 그동한 하던게임 다 접고 이브온라인을 시작했다. 얼마전 X3라는 게임을 하게됬는데 하면할수록 예전에 잠깐 했던 이브론라인이 생각나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몇달간 지르기로했다. 14일 무료계정이 오늘 끝났다. 요금은 월 14.95달러. 다음주에 지른다. 달러화야 떨어져라!
4.
얼마전 처음으로 말로만 듣던 토런트를 써봤다. 외국자료 받을땐 정말 최고라는걸 몸으로 느꼈다. 유명한 자료는 자신의 인터넷 최고로 받을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받은건 leo4all v2.
이제 자야지..
웹프로그래밍 수업
2008. 3. 22. 16:46
과가 컴공이다보니 프로그래밍 실습이 학기당 한두개는 껴있다.
이번학기엔 C++과 웹프로그래밍.
이중 웹프로그래밍과목은 10년전 html을 가르쳐줘서 교수님 자체에 실망하고 대충대충 하고있다.
불만이 한두개가 아닌데. 참나..
뭐 과제먼저 내주고 뒤늣게 천천히 진도나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
난 뭐 밥먹고 한게 웹코딩이라 그냥 수업 대충 졸고 실습이랑 숙제만 하란대로 하고있다.
고생하는건 그저 웹코딩 첨해보는 초보자들일 뿐이지.
이뭐 가르치려는 의지가 없으니...
이번학기엔 C++과 웹프로그래밍.
이중 웹프로그래밍과목은 10년전 html을 가르쳐줘서 교수님 자체에 실망하고 대충대충 하고있다.
불만이 한두개가 아닌데. 참나..
지금 때가 어느땐데 스타일에 필터쓰나요. 이병쉬니?리고 해주고싶었지만 이미지상 참았다.
님 웹코딩은 해보고 가르치는거?
뭐 과제먼저 내주고 뒤늣게 천천히 진도나가는건 아무것도 아니니 그냥 넘어가자.
난 뭐 밥먹고 한게 웹코딩이라 그냥 수업 대충 졸고 실습이랑 숙제만 하란대로 하고있다.
고생하는건 그저 웹코딩 첨해보는 초보자들일 뿐이지.
이뭐 가르치려는 의지가 없으니...
명문고? 쓰레기?
2008. 3. 22. 12:53
시사투나잇인가에서 조면된 실사판 정글고,
알고보니 소위 명문고라고 불리는 진성고랜다.
자신들의 인권을 살려달라는 UCC를 보니 할말이 없다.
이런학교는 비록 잘나갈지는 몰라도 이렇게 조명받고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망하게 되있다.
쓰레기같은것들이 학교를 세우니까 학교가 쓰레기가 되는거지.
온에어
2008. 3. 21. 00:08
온에어.
환상의커플 이후로 오랜만에 챙겨봐야겠다는 마음이 들도록 만든 드라마다.
이거 무지잼있네
김하늘도 예쁘지만 송윤아 팬이 되버릴꺼같애
예쁜것도 예쁘지만 그런 밝고 명랑한 이미지가 더 맘에 든다.
앞으로도 꾸준히 보게될듯.
그래도 아직은 환커의 한예슬이 더 좋음.
환상의커플 이후로 오랜만에 챙겨봐야겠다는 마음이 들도록 만든 드라마다.
이거 무지잼있네
김하늘도 예쁘지만 송윤아 팬이 되버릴꺼같애
예쁜것도 예쁘지만 그런 밝고 명랑한 이미지가 더 맘에 든다.
앞으로도 꾸준히 보게될듯.
그래도 아직은 환커의 한예슬이 더 좋음.
"쟁반짜장이 뭐야?"
나의 수준
2008. 3. 16. 20:10
- by 리버's 아름다운 소풍 : 코더, 프로그래머, 개발자
- 코더(Coder) - 정해진 명세에 따라 프로그램을 짜는 일종의 오퍼페이터
- 프로그래머(Programmer) - 다양한 언어를 사용하여 기술적인 요구사항을 스스로 처리할 수 있는 사람
- 개발자(Developer) - 프로그래머보다 진보적인 개념으로 프로그램을 짜는 차원을 넘어서 소프트웨어 제품을 만드는 사람 & 기술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문제해결, 팀워크에 대한 능력을 가진 사람
...난 Coder와 Programmer의 중간쯤 되려나...
내 블로그에 와주시는 고마운 분들
2008. 3. 12. 22:31
1.
내 별볼일 없는 블로그에도 와주는 분들이 있어서 즐겁다.
블로깅 초반(작년 5월쯤)엔 방문자들을 늘려볼까 하고 올블 1위 키워드에대해 포스팅하고 마구 트랙백을 날려본적도 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그냥 끌릴때마다 생각을 배설하는 현재의 블로그 스타일로 오게 된것 같다.
2.
애드클릭스가 오픈베타를 시작할때쯤에 신청해서 한번 달아봤었다.
그때가 작년 4월.
이제 좀있으면 1년이 되간다.
애드클릭스는 애드센스보다 단가는 좀 낮은 것 같지만(애드클릭스는 얼마 안달아봤지만) 만원단위로 받을 수 있고 수수료없이 계좌로 직접 넣어준다. 처음 달때는 만원만 모아보는게 목표였는데 일년이 되도록 만원이 안된다.
요즘은 별로 수익에대한 관심도 없어서 사이트에 안들어가본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애드클릭스 통계를 들어가보니 클릭해주는 분이 있어서 참 고맙다.
이번달도 반이 다되가는데 이런 막가는 블로그에 300원이 어디인가.
길에서 땅파도 안나오는 돈이다.
현재까지 모은돈이 이제 8천원쯤에 다다랐다.
이제 반년쯤 후면 만원을 채울 수 있으려나.
만원 채우면 음악시디 하나 사야겠다.
3.
이런 소박하고 허름한 블로그에 요즘 방문자가 얼마나 될까 해서 오랜만에 다음 웹인사이드에 들어가봤다.
오른쪽 위의 신규 재방문자 추이는 자신의 블로그의 낚시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낚시란 블로그 대부분을 인기검색어로 포스팅해서 방문자를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
옛날 내 블로깅 초반의 결과를 보면 재방문자수가 거의 없었다.
한번 와서 글한개 보고 나간다는 의미다.
하지만 요즘은 주황색이 제법 보인다.
물론 전체 방문자 수가 적어서 더 커보이는것도 한가지 이유가 될수 있긴 하지만 말이다.
나처럼 rss를 이용해 글읽는걸 선호하는사람들이 있을까 하여 rss는 항상 글 전체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10일에 왜 방문자가 늘었나 생각해보니 최근 인기있었던 ytn돌발영상 포스팅에 몇개의 태그를 추가한 날이다.
간단한 태그수정이 이렇게 방문자를 모을수도 있구나.
보는김에 다른것도 이것저것 봤다.
최근 일주일간 인기 유입검색어 10개다.
어거스트러시는 개인적으로 음악이나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인색한 나를 극장에 두번이나 가도록 한 영화다. 동물의숲은 한글판이 나오고 꽤 오랫동안 한 게임인데 마지막 방까지 띄우고 좀 뜸하다가 요즘은 안하고 있다. mypodder는 아이리버에서 클릭스나 B20 사용자에게 팟캐스트 구독을 할수있도록 배포하는 프로그램인데 사용법이 좀 어렵다보니 나도 삽질을 좀 해서 그 기록을 포스팅했었다. 작년 6월에 올린 글인데 아직도 유입자가 있다는것은 관련 글이 별로 없어서겠지. 난 프로그램이 별로라 몇일쓰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일주일간 인기페이지.
/254 : 로지텍 노트북 스탠드+무선키보드 Alto Cordless
/307 : 드래곤볼 온라인
/264 : 어거스트 러시
/270 : 동물의숲 친구코드
로지텍 스탠드+키보드는 예전에 올렸던 책상사진에도 있는데 참 잘 쓰고 있다.
이걸 지르도록 기회를 준 원어데이 감사감사~
이상으로 방문자에 대한 감사글에서 시작해 얼결에 방문자분석도 하게된 쓸데없는 글을 마친다.
추가로 방문자분들 댓글하나 남겨주면 안잡아먹지~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구비수니구비수니굽시누깁쉰ㄱ부기누기부니굽.....
내 별볼일 없는 블로그에도 와주는 분들이 있어서 즐겁다.
블로깅 초반(작년 5월쯤)엔 방문자들을 늘려볼까 하고 올블 1위 키워드에대해 포스팅하고 마구 트랙백을 날려본적도 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그냥 끌릴때마다 생각을 배설하는 현재의 블로그 스타일로 오게 된것 같다.
2.
애드클릭스가 오픈베타를 시작할때쯤에 신청해서 한번 달아봤었다.
그때가 작년 4월.
이제 좀있으면 1년이 되간다.
애드클릭스는 애드센스보다 단가는 좀 낮은 것 같지만(애드클릭스는 얼마 안달아봤지만) 만원단위로 받을 수 있고 수수료없이 계좌로 직접 넣어준다. 처음 달때는 만원만 모아보는게 목표였는데 일년이 되도록 만원이 안된다.
요즘은 별로 수익에대한 관심도 없어서 사이트에 안들어가본지 꽤 됐는데
오랜만에 애드클릭스 통계를 들어가보니 클릭해주는 분이 있어서 참 고맙다.
이번달도 반이 다되가는데 이런 막가는 블로그에 300원이 어디인가.
길에서 땅파도 안나오는 돈이다.
현재까지 모은돈이 이제 8천원쯤에 다다랐다.
이제 반년쯤 후면 만원을 채울 수 있으려나.
만원 채우면 음악시디 하나 사야겠다.
3.
이런 소박하고 허름한 블로그에 요즘 방문자가 얼마나 될까 해서 오랜만에 다음 웹인사이드에 들어가봤다.
오른쪽 위의 신규 재방문자 추이는 자신의 블로그의 낚시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낚시란 블로그 대부분을 인기검색어로 포스팅해서 방문자를 모으는 행위를 말한다.)
옛날 내 블로깅 초반의 결과를 보면 재방문자수가 거의 없었다.
한번 와서 글한개 보고 나간다는 의미다.
하지만 요즘은 주황색이 제법 보인다.
물론 전체 방문자 수가 적어서 더 커보이는것도 한가지 이유가 될수 있긴 하지만 말이다.
나처럼 rss를 이용해 글읽는걸 선호하는사람들이 있을까 하여 rss는 항상 글 전체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10일에 왜 방문자가 늘었나 생각해보니 최근 인기있었던 ytn돌발영상 포스팅에 몇개의 태그를 추가한 날이다.
간단한 태그수정이 이렇게 방문자를 모을수도 있구나.
보는김에 다른것도 이것저것 봤다.
최근 일주일간 인기 유입검색어 10개다.
어거스트러시는 개인적으로 음악이나 내용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인색한 나를 극장에 두번이나 가도록 한 영화다. 동물의숲은 한글판이 나오고 꽤 오랫동안 한 게임인데 마지막 방까지 띄우고 좀 뜸하다가 요즘은 안하고 있다. mypodder는 아이리버에서 클릭스나 B20 사용자에게 팟캐스트 구독을 할수있도록 배포하는 프로그램인데 사용법이 좀 어렵다보니 나도 삽질을 좀 해서 그 기록을 포스팅했었다. 작년 6월에 올린 글인데 아직도 유입자가 있다는것은 관련 글이 별로 없어서겠지. 난 프로그램이 별로라 몇일쓰고 말았다.
마지막으로 일주일간 인기페이지.
/254 : 로지텍 노트북 스탠드+무선키보드 Alto Cordless
/307 : 드래곤볼 온라인
/264 : 어거스트 러시
/270 : 동물의숲 친구코드
로지텍 스탠드+키보드는 예전에 올렸던 책상사진에도 있는데 참 잘 쓰고 있다.
이걸 지르도록 기회를 준 원어데이 감사감사~
이상으로 방문자에 대한 감사글에서 시작해 얼결에 방문자분석도 하게된 쓸데없는 글을 마친다.
추가로 방문자분들 댓글하나 남겨주면 안잡아먹지~
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굽신구비수니구비수니굽시누깁쉰ㄱ부기누기부니굽.....
썬더버드 사용
2008. 3. 1. 22:11
아아 블로그축체 가고싶다
2008. 2. 29. 00:49
어제 올블을 오랜만에 가보니 블로그축제가 엄청난 떡밥이었다.
물고기들이 바글바글.
그건 그렇다 치고
낭만해적단이 온다니!
그것때문에 급 가고싶어져서 위치를 보니 홍대입구쪽이구나.
낭만해적단은 홍대에서만 볼수있나여.... 안습
뭐 맘만먹으면 가긴 하는데 귀차니즘땜에 못갈듯.
이제 복학하면 하루 4시간을 대중교통에 맡겨야하는데. 어휴.
자리 꽉차긴 했지만 그냥 느즈막히 가서 낭만해적단만 보고 올려고 했는데 멀어서 포기함.
가봤자 두세곡쯤 할거같기도 하고.
나중에 공연하면 그때나 가봐야할듯.
서울사는사람들은 좋겠다. 부천은 서울도아니고 지방도 아니여
서울가기도힘들고 지방가기도 힘들고. 이뭐....
물고기들이 바글바글.
그건 그렇다 치고
낭만해적단이 온다니!
그것때문에 급 가고싶어져서 위치를 보니 홍대입구쪽이구나.
낭만해적단은 홍대에서만 볼수있나여.... 안습
뭐 맘만먹으면 가긴 하는데 귀차니즘땜에 못갈듯.
이제 복학하면 하루 4시간을 대중교통에 맡겨야하는데. 어휴.
자리 꽉차긴 했지만 그냥 느즈막히 가서 낭만해적단만 보고 올려고 했는데 멀어서 포기함.
가봤자 두세곡쯤 할거같기도 하고.
나중에 공연하면 그때나 가봐야할듯.
서울사는사람들은 좋겠다. 부천은 서울도아니고 지방도 아니여
서울가기도힘들고 지방가기도 힘들고. 이뭐....
낭만해적단 사인CD
2008. 2. 27. 02:07
드디어 왔다.
체킷컴퍼니엘범 세장째.
체킷컴퍼니엘범 세장째.
적절한 스모킹맨누님 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