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p.net 에서 postback를 사용하려면 (예를들면 if(IsPostBack){} 같은)
form에 runat="server" 속성을 꼭 넣어야한다고 생각했다.(내가 왜그랬을까.)

get으로 값을 넘기니 runat="server" 속성을 주었을때 생성되는 __VIEWSTAET라는 hidden value 때문에 url이 꽉차서 값이 안넘어간다. (url은 길이가 255자 제한이 있는걸로 알고 있음)

게시판 검색 form에 post를 쓰긴 싫어서 enableviewstate 속성을 flase로 해봤는데 viewstate 가 사라지지 않아서 아예
runat="server" 속성을 빼버렸더니 postback 도 잘되고 viewstate도 안나온다.

진작 이렇게 할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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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오래된 영상이라 모르는 사람을 별로 없을 이 동영상.


지금까지 한 10번정도는 본거같은데 볼때마다 참 여러 생각이 들게 하는 동영상이다.
솔직히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나오는 인터페이스만큼은 못한다고 하더라도 멀티터치는 정말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저 동영상에 그림들이 트리구조로 나오면서 아래 그림을 누르면 더 펼쳐지고 하는 모습이 나온다.
그걸 보고 오늘 갑자기 생각난건데, 저 인터페이스를 프리젠테이션에 사용한다면 어떨까?
굳이 저런 대형 터치스크린이 아니더라도 멀티터치 인터페이스가 적용된 타블렛 노트북을 이용하는거다.
발표자가 "이 자료를 보시죠" 이러면서 노트북 화면에 쓱쓱 하면 대형 화면에 자료들이 슥슥 나타나고.
왠지 상상만 해도 즐거운 것 같다.

Microsoft Surface나 애플의 아이폰/아이팟터치 등을 보면 위의 스토리도 멀지 않은 것 같다.
대현 터치스크린까지는 바라지 않고 타블렛PC정도로만 나와줬으면 좋겠다.
골빈해커님 말씀대로 맥북 터치같은게 나올지도 모르겠다.


Microsoft Surface - The Possibilities


iPod touch vs iPhone Interface Comparison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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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7.10 정식버전을 새로 깔면서 모르면 삽질할만한 내용이나 알면좋은 팁 등을 스프링노트에 문서화 하는 중이다.
주소는 http://widyou.springnote.com/pages/551949
깔끔한 xhtml버전은 http://widyou.springnote.com/pages/551949.xhtml
이제 시작이라 언제쯤 목표치를 다 채울지는 미지수지만 한페이지 한페이지 생성될때마다 블로그로 전송할 계획.

우분투. 깔아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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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우분투 7.10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출시된건 18일인데 오늘알았으니 좀 늦었군.
우분투 홈페이지에 가서 받으면 한국 미러서버가 안보이니 아래 주소에서 받아주자.
ftp://ftp.daum.net/ubuntu-releases/7.10/
내일 불안정한 베타버전을 밀고 정식버전으로 재설치 해봐야겠다.
삽질은 할만큼 해봤으니 기본 세팅은 어렵지 안을듯. 후후후~

홈페이지에서 눈에띄는 변화점들을 보자 (원문은 이곳에서)

1. GNOME 2.20
GNOME 2.20 탑재

2. Desktop 3D effects
Compiz Fusion이 기본으로 들어있어 메뉴에서 간단히 설정하는것으로도 3D데스크탑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3. Desktop search
deskbar applet에 강력한 데스크탑 검색기능이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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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Firefox plugins in Ubuntu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검색기능이 좀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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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드온을 추가/삭제 메뉴에서도 설치할수 있게 된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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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Graphical configuration tool for X
모니터 관련 설정을 간단히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젠 듀얼모니터 설정도 어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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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많은것들이 좋아졌다.
아직도 리눅스 설치를 망설이고 있다면 한번 깔아보자.


덧,
게임만 아니면 우분투를 메인으로 쓸텐데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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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도 어느덧 개설 8개월차에 접어들었다.

어떻게든 방문자를 늘려보고자 온갖 블로그를 마구 방문해서 댓글을 달고 내 블로그 댓글에 댓글을달면서 즐거웠던게 얼마 안된것 같은데.
애드클릭스도 달아보고. 도메인도 사서 연결해보고. 오픈아이디로 블로그 주소도 써보고. 스킨도 몇번 바꾸면서 재미있는 블로깅을 해왔던 것 같은데,
요즘은 포스팅도 뜸하고 하지만 한분한분의 방문자가 소중한 것은 그대로인 듯 하다.

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은 줄었는데, 게임관련 포스팅은 늘었다.
일이 바쁘다보니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내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인듯.

처음 개설할 때만 해도 개발이야기들의 전문적인 글과 게임이야기의 취미쪽 글을 반정도씩 쓰려고 했는데.
떨어지는 글실력으로 포스팅을 이어가려다보니 쉽게 간단히 쓸 수 있는 일상이야기나 게임이야기를 주로 쓰게된 것 같다.
요즘은 압박도 안느끼고 그저 생각날때 가끔 포스팅하는 수준이라 방문자도 거의 없고. 다시 외딴섬의 블로그가 된 느낌. 하지만 가끔 와주시는 방문자들 덕분에 블로그를 운영하는게 가능한 것 같다.

생각나는대로 쓰다보니 글이 산으로 갔는데, 다음 웹인사이드와 구글 Analytics의 도움으로 간단하게 통계를 한번 내봤다.

우선 그동안의 방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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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블로깅을했던 6월까지는 방문자와 페이지뷰가 꾸준히 증가했으나 그 후로 불규칙해져 대폭 줄은 모습이다.

그동안의 인기페이지 베스트5를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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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WI 와우토너먼트에 혜성처럼등장한 '뿌뿌뽕' (844)
  2. 클릭스(clix)에 들어있는 팟캐스트 프로그램인 myPodder를 사용해보자. (755)
  3. 델 노트북에 우분투 깔기 성공~ (523)
  4. 드림걸즈 삽입곡 Listen의 재해석(양파, 이창우님) (521)
  5. 워크 타워디펜스 게임~ 은근히 중독성있네 (465)
뿌뿌뿡은 사실 엠엔캐스트에서 베스트로 올라있는 동영상을보고 재미있어서 포스팅한건데 이후에 인기검색어가 되면서 급부상 한듯 하다.
이상으로 간단 블로그 정리를 마친다.


덧.
출퇴근길에 쓸내용이 가끔 떠오르는데 메모를 안해두면 자꾸 까먹어버린다.
작은 메모지라도 좀 챙겨서 다녀야겠다.
노트종류는 꺼내기가 귀찮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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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포탈이라는 게임을 클리어했는데 이게임이 매우 멋져서 소개하고자 이 글을 포스팅한다.

이 게임은 guybrush님의 블로그에서 알게되었는데. 스팀에 오렌지박스라는 패키지가 있다.
이 패키지에는 하프라이프2, 하프라이프 에피소드1,2, 팀포트리스2, 그리고 포탈이 들어있다.
가격은 단돈 4만 5천원정도라고 한다.

이 오렌지박스 패키지에 들어있는 포탈이라는 게임은 하프라이프와 카스로 유명한 벨브에서 만들어진 게임으로 하프라이프2 엔진을 이용한 사실적인 물리엔진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장르는 1인칭 어드벤처+퍼즐 이라고 하면 적당할 것 같다.

배경은 하프라이프 줄거리의 배경이 되는 블랙메사 연구소의 라이벌, Aparture 연구소의 피실험자인 주인공이
실험의 대상이 되어 연구소를 관리하는 수퍼컴퓨터인 GLaDOS의 서포트를 받으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GLaDOS에 따르면, 총 19개의 목숨을 위협하는 과제를 끝내고 성공리에 실험을 마치면 케익과 정신상담을 제공해 준다고 하는데...

주인공은 포탈을 생성하는 총을 들고 미션을 해결하게 된다.
이 총은 우클릭, 좌클릭으로 각각 파랑. 노랑색의 빔을 쏘는데 이 빔은 벽에닿으면 게이트로 변한다.
이 파란, 노란게이트는 거리에 상관없이 서로 연결되어 원하는곳으로 갈 수도, 원하는 물건을 가져올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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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개의 게이트가 연결되어 포탈이 된다.


이게임의 기본적인 공략은 공식홈에서 제공하는 트레일러를 보자.

감이 오는가?
멀리 떨어진곳을 가려면 그냥 그곳의 벽에 게이트를 열고 내 옆에 게이트를 열어 포탈을 만든 뒤 통과하기만 하면 된다.

떨어지면서 바닥에 포탈을 열면 출구에서 강한 힘으로 튀어나오는데 이 힘으로 높이 솟아오르거나 멀리 뛸수도 있다.

이 게임은 초반에 간단한 스테이지로 방식을 익힌뒤 점점 어려워지지만 3시간이내면 클리어할 수 있으므로 가볍게 즐겨주면 될듯.

그럼 마지막으로 유튜브에 있는 동영상을 링크하며 소개를 마친다.



덧,
간만에 정말 재미있는 퍼즐게임이었다.

공식홈엔 윌페이퍼가 있는데 와이드버전이 없어서 1280x800짜리를 만들었다.
1280x800 이하 와이드 사용자는 아래 이미지를 이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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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파이터 IV 동영상이 공개되었다.
동영상만 봐도 두근거리는 이마음은 나도 스파를 잊을 수 없는 나름 올드게이머라는건가.

일단 보고 이야기하자.



그대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살의의 파동을 슬슬 깨워라.


덧,
그렇지만 내가 가장좋아하는 대전격투는 길티기어라는거.
스파는 두번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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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는 귀족인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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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다니느라 겜도 별로 못하고 하루 두시간정도씩 하면서 휴식게이지로 먹고사는 위드.
얼마전 20렙을 찍고 캣폼(표범변신)을 배웠다.

통곡의 동굴 퀘스트는 다 모았는데 시간도 얼마 없고 해서 아는녀석에게 콜~을 날렸다.
그리고 통곡 버스를 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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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랩 흑마였는데 가만히있어도 주면몹들이 때리다가 죽더라. 우왕 ㅋ굳ㅋ


한시간도 안되서 네 군주들을 잡고 보석 및 퀘템들을 모은뒤 던전 입구에 나랄렉스의 신도에게 나랄렉스를 깨우는 퀘스트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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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전엔 신전이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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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 있는 나랄렉스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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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랄렉스의 꿈에 들어가 깨울때까지 호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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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의 걸신들린 무타누스는 퀘 시작템을 줬다


그리고나서 선더블러프로 돌아가 한동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는 초승달지팡이를 받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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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들을 다 죽였소. 물론 내가 죽인건 아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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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초승달지팡이 오오


그리고 개인적으로 타우렌 치프틴이라고 부르고있는 대족장 캐른 블러드후프를 축제때 산 고글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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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기 정말 껴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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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욕. 뽀대나는 무기는 그내로네.


그리고 다음날의 출근을 위해 여관에서 그는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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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JCO 오픈소스 컨퍼런스

가고는 싶은데 멀어서 ;ㅁ;
혹시 마음이 바뀌어서 갈수도 있으니까 포스팅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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